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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강원도

강릉 하슬라 아트월드 입장료 할인 관람권 차이 미술관 가볼만한곳

by 러블리 앨리스 2026. 11. 5.

강릉 가볼만한곳을 찾고 있다면 하슬라 아트월드에 방문해보자.

 

전시나 미술에 대해서 잘 몰라도 보는 것만으로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작품도 많았고 무엇보다도 포토존도 많고 풍경도 정말 좋아서 한 번쯤은 방문해보기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슬라아트월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율곡로 1441

1. 강릉 하슬라 아트월드 입장료

강릉 하슬라 아트월드 입장권이 종류가 있으니 미리 참고해서 확인하고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1] 입장료 및 관람권 종류

구분 성인 청소년/경로 어린이 포함 내역 및 특징
일반 관람권 17,000원 13,000원 11,000원 현대미술관 1~3관, 피노키오 박물관, 조각공원
통합 관람권 22,000원 18,000원 16,000원 일반권 전체 + 오션스퀘어관 + 카페 음료 1잔
오션스퀘어 단독권 5,000원 5,000원 5,000원 오션스퀘어관만 단독 입장 (전 연령 동일)

 

최근에 오션스퀘어가 생겨서 이것까지 보는 것을 추천하지만, 사실 오션스퀘어관이 없더라도 기존 전시가 훌륭해서 괜찮지 않을까 싶다.

 

(p.s. 나는 아직 오션스퀘어관 안 가봄)

 

 

 

[2] 관람권 차이

① 일반 관람권

하슬라아트월드의 가장 대표적이고 기본적인 전시 공간들을 둘러보는 티켓이다.

 

•  현대미술관 (1~3관)

회화, 조각, 키네틱 아트(움직이는 예술), 다채로운 설치 미술이 있는 실내 전시관

 

SNS에서 유명한 '동그라미 거울 포토존'과 '쇠파이프 벽면 포토존'이 모두 이 실내 미술관 동선에 포함되어 있었다.

 

• 피노키오 & 마리오네트 박물관

발자국을 밟으면 로봇 마리오네트가 자동으로 움직이는 이색적인 움직이는 인형 박물관이.

 

• 야외 조각공원

해안 절벽을 따라 조성된 대형 야외 공원으로, 동해 바다를 배경으로 한 다양한 야외 조각상과 탁 트인 풍경을 감상하며 산책할 수 있다.

 

• 추천 대상

하슬라아트월드의 시그니처 포토존에서 사진을 남기고, 핵심 전시만 가볍게 보고 싶으신 분들께 적합하다

 

 


📌 일반관람권 + 차액

  = 오션스퀘어관 가능

 

현장이나 온라인에서 우선 일반 관람권을 구매해 보다가, 현장에서 마음이 바뀌면 5,000원의 차액(오션스퀘어 단독권)만 내고 신규 관람관만 따로 추가해서 볼 수도 있었다.

 

② 통합 관람권 (신규 확장 코스) 

일반 관람권의 모든 코스에 2026년 4월 새로 문을 연 신규 전시관 관람과 카페 이용 혜택이 추가된 프리미엄 티켓이다.

 

• 오션스퀘어관 입장 (추가 공간)

2026년에 신축 오픈한 공간으로, 바다 공간과 예술을 접목한 대형 설치 미술과 미디어 아트 위주의 현대적인 전시가 진행된.

 

존 미술관보다 바다 조망을 극대화한 구조가 특징이었다.

 

• 카페 항상바다 음료 1잔 무료

관람 동선 중에 있는 내부 카페에서 지정된 제조 음료(커피 또는 주스류 등) 1잔을 무료로 교환하여 마실 수 있다. 

 

• 추천 대상

새로 생긴 신상 전시관까지 놓치지 않고 모두 관람하고 싶은 사람, 관람 도중 바다를 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함께 즐기고 싶다면 추천한다.

 

 

2. 입장료 할인 예매 방법

현장에서 바로 구매하는 것보다는 사전에 미리 예약하면 대략 6% 정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었다.

 

방문 계획이 확실하다면 이왕이면 할인바다 입장하자.

 

 

👉 강릉 하슬라 아트월드 할인예약 링크

 

 

기본 입장권만 할인 구매 가능했으며 각 연령별로 추가로 할인이 되니 참고하자.

 

 

 

3. 하슬라 아트월드 입장하기

대략 사진보고 알고 있었으나 막상 도착하니 기 거대한 건물의 다채로운 색상은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입구에 들어서면 호텔로 가는 체크인 카운터와 별도로 왼쪽에 전시관으로 이어지는 공간이 있었다.

 

화장실은 위 사진에서 오른쪽에 있으니 참고하시길

 

 

 

입장권 티켓 확인 완료!

 

입장권에 보이는 풍경이 참 좋은 것 같다.

 

 

 

 현대미술관 1층의 아미지 갤러리

입장하자마자 보이는 다양한 설치 미술들이 있었다.

 

천장의 독특한 구조물과 붉은색 타일 바닥이 강렬한 인상을 주는 곳이었다.

 

천장에 매달린 거대한 도넛 모양의 구조물은 하슬라아트월드의 공동 설립자이자 예술가인 최옥영 작가의 작품이었다.

 

자연에서 얻은 종이나 깃털, 유기적 재료를 촘촘히 엮어 만든 거대한 조각으로, 실내 공간에 웅장함과 따뜻함을 동시에 부여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이 외에도 미술관 벽면과 기둥 곳곳에 강렬한 색감의 아크릴 회화와 팝아트 풍의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어서 볼거리가 상당히 다양했다.

 

공간 중앙과 측면에는 목조 형태의 대형 가구 조각(배 모양의 벤치 등)과 인체 조각들이 배치되어 있어 관람객이 직접 앉거나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현대미술관 1관에서 2관으로 이어지는 통로

개인적으로 가장 강렬했던 곳이기도 한 붉은 노끈 설치 미술 공간

 

최옥영 작가의 작품으로, 차가운 노출 콘크리트 벽면과 대비되는 강렬한 붉은색 소재를 공간 전체에 엮어내어 마치 거대한 유기체의 내부나 동굴 속을 탐험하는 듯한 신비로운 느낌을 주고 있었다.

 

 

 

붉은 끈들이 덩굴처럼 내려오는 이 길 한가운데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찍으면, 색감이 워낙 강렬하여 인물이 돋보이는 독특한 인생 사진을 건질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참고로 이곳은 각 공간을 이동할 때 계단으로 이동해야 했다.

 

즉 엘리베이터로 이동이 안된다는 점... 그리고 반드시 일방향으로 설계되어있어서 관람을 시작하면 되돌아가거나 끝까지 가거나 선택해야하니 참고하자.

 

 

 

박신정 작가의 디지털 미디어 및 그래픽 아트 작품은 물론 동물의 머리와 인간의 몸을 결합한 대형 목조 조각상도 있었다.

 

각 작품은 매우 특이했는데 또 자세히 설명을 들어보면 하나하나 이해가 되는 결과물이었다.

 

이 조각상이 서 있는 2관 안내판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복합 예술 공간이 펼쳐졌다.

 

 

 

 

하슬라아트월드 현대미술관에 전시된 필리핀 출신의 세계적인 현대미술 작가 덱스터 시(Dexter Sy)의 아크릴 회화 작품도 볼 수 있었다.

 

 


필리핀과 중국의 혼혈 배경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정체성과 가족, 그리고 필리핀의 복합적인 문화적 배경(가톨릭 신앙, 민간 신앙, 아시아 전통 등)을 독창적인 그래픽 스타일로 풀어내는 것으로 매우 독특한 디자인이었다.

 

인물들의 의상과 배경 전체를 가득 채운 세밀한 점묘와 선, 문양들은 필리핀 전통 직물 패턴이나 장식 예술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라는데 아무래도 한국인에게는 이질감도 조금 느껴졌다.

 

 

화려한 포토존도 있었다.

사진 한 장 남기고~

 

 

거울을 이용한 반사 미술 공간과 설치 미술을 지나, 하슬라아트월드의 하이라이트인 지하 터널(피노키오 박물관으로 이어지는 길)로 동선이 연결되어서 이동했다.

 

이것은 마치 고래 뱃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라고!

 

 

피노키오 & 마리오네트 박물관(피노키오관)

야외로 이어지는 공간에 있었던 피노키오 & 마리오네트 박물관(피노키오관)

 

2026년 현재까지도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가장 반응이 좋은 곳이라고!

 

유럽 각국(체코, 이탈리아 등)에서 직접 수집한 전통 마리오네트 인형부터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피노키오까지 수백 점의 인형이 전시되어 있었다.

 

 

 

 

박물관 내부 바닥에 그려진 발자국 모양의 센서나 스위치를 관람객이 밟으면, 벽과 천장에 매달린 마리오네트 인형들이 음악에 맞춰 자동으로 움직이는 전시도 있었다.

 

박물관 내부와 야외 연결 통로에는 사람 키를 훌쩍 넘는 거대한 피노키오 인형들도 있었다.

 

 

4. 박물관 야외

야외에도 거대한 설치 미술들이 있었다. (조각 공원도 있지만 조각 공원은 귀찮아서 가지 않았음)

 

하슬라아트월드 현대미술관 3관의 핵심이자 야외로 이어지는 출구 역할을 하는 시간의 광장에 설치된 쇠파이프(스틸 파이프) 설치미술 공간이었다.

 

 

머리 위 하늘이 둥글게 뚫려 있는 개방형 구조였다.

 

수직으로 뻗은 수많은 파이프 사잇값으로 빛이 쏟아져 들어오는데, 이는 우주 속으로 수많은 시간의 선들이 흘러내리는 듯한 순간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아름다운 동해바다를 탁 트인 곳에서 시각적인 감성까지 채우면서 볼 수 있는 야외공간은 참으로 좋았다.

 

 

 

동해의 푸른 바다가 탁 트여서 이어지는 모습은 참으로 좋았다.

날씨도 좋았고 바람도 좋았고 바다도 좋았다.

 

반드시 어떤 조형물이 있지 않아도 그 자체로 좋았다.

 

강릉 하슬라 아트월드는 위치를 정말 기가막히게 잘 잡은 것 같다!

 

 

이 외에도 볼거리가 많아서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는데 포토존도 많아서 인생사진도 잔뜩 남길 수 있었다.

 

강릉에 어디갈지 고민이라면 입장료가 있긴 하지만 한 번쯤은 둘러보면 좋은 곳이 아닌가 싶다.

 

 

5. 놓치면 아쉬운 여행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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