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앨리스의 자유여행 728x90 2168 2014년 11월 22일 : 복층계단에서 셀카투척 @ 후쿠오카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4. 12. 12. 2014 블로그 결산 : Alice with Lovely Days ■ 2014 블로그 결산 : Alice with Lovely days또 어김없이 한 해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저는 매년 그렇듯이 1월에는 새로운 결심을, 12월에는 그 해의 후회를 하는 미생(未生)입니다. 올해도 역시나 마찬가지고요 ^^; 올해는 작년만큼 다양한 일들이 제 블로그에 있지는 않았지만, 결산을 직접 해보니 나름대로 바쁘게 지냈던 한 해였습니다. 1. 2014년 블로그 방문자수/유입 : 한 해 총 방문자수 약 1,012,316명 (11월까지) 매달 방문자수는 평균적으로 8~9만명입니다. 적은 숫자가 절대 아니죠. 어마어마하 많은 숫자라고 생각합니다. 방문자수란 어차피 검색사이트의 로직이 노출시켜주는 대로 선택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클릭하는 사람 입장에서 이 블로그에는 내가 원하는 정보가 있을.. 2014. 12. 12. 2011년 12월 28일 : 오늘도 여행짐을 쌌다. @ 부산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4. 12. 11. 2012년 01월 07일 : 고민과 길 그리고 수다. @ 상트페테르부르크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4. 12. 9. 2015년 1월 2일, 중국 청도(칭다오) 현지 데이투어 모집~! (~12/24까지) 중국 청도(칭다오) 자유여행을 준비하는 중입니다~저는 중국어를 못합니다 ㅠ0ㅠ (학원에 다니고는 있지만 뭐 여행가서 자유롭게 의사소통할 정도가 못 됨;;; 게다가 한자는 까막눈) 그래서 중국 청도(칭다오) 여행을 준비하면서 전문가의 가이딩을 받으면서 다소 편하게 차랑으로 현지 데이투어를 알아보고 있었거든요.그러다가 네이버 블로거로서 활동(http://blog.naver.com/koaram77)하면서 그리고 중국쪽으로 여행관련 전문가이신 뚱딴지 부부가 운영하는 웹사이트 (http://www.ddjts.com)를 알게 되었고, 중국 청도(칭다오) 여행 현지 원데이 투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ㅠ0ㅠ중국 청도(칭다오) 원데이 현지투어는 2015년 4월까지는 주말만 운영되고 있더라고요.운영자.. 2014. 12. 8. 2010년 09월 15일 : 중국 상해에 도착하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4. 12. 7. 2014년 11월 22일 : 코비타고 후쿠오카 가는 길 셀카 with 삼진어묵 @ 부산항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4. 12. 5. 2014년 10월 04일 : 비눗방울과 신난 아기 @ 메르데카 광장, 쿠알라룸푸르 2014년 10월 4일 : 쿠알라룸푸르 메르데카 광장에서 비눗방울과 신난 아기 밤 늦게 메르데카 광장으로 갔다.메르데카 광장은 늦은 시간이어도 관광객이 많다. 사실 동남아 여행을 자주 다니지 못해서 대체적으로 동남아 치안상태를 평균으로만 생각했다. 좋지 못하다. 정도로만 생각했지만 관광객이 많은 메르데카 광장은 그 치안 정도가 생각했던 것보다 좋았다. 많은 관광객들이 거닐고 있었고 많은 현지인들도 거닐고 있었다.이걸 판매하는 사람인지, 아님 그냥 아기 엄마인지는 모르겠지만 ^^; 비눗방울을 만들때 마다 아기가 신나서 발을 동동 구르는 모습이 무척이나 귀여워보였다. 더 귀여운 것은 비눗방울을 잡겠다는 의지로 마구마구 뛰어다니면서 비눗방울을 잡으려고 애쓰는 모습이 무척이나 인상적이었다. (아마도 아기 엄마인.. 2014. 12. 2. 후쿠오카 여행, 괜찮았던 후쿠오카 아파트 (여행숙소), 에어비앤비 2014년 11월 전형적인 일본 주택가에서 숙소를 고르다. by Airbnb 이번 여행에도 숙소를 찾는 데 큰 힘이 되어준 에어비앤비다. 말레이시아 여행에 이어서 일본 여행에서도 숙소는 에어비앤비를 이용했다. 일반 가정집을 렌트할 수 있다는 장점은 저렴한 가격의 숙박료로 편안하게 숙소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인데, 한가지 단점이라면, 일본의 경우 일반 가정집은 호텔처럼 번화가에 있지 않다. 가정집들이 모여있는 곳에 있다보니 길 찾는 게 호텔만큼 편하지는 않지만, 마냥 어려운 것도 아니었다. 2인 2박으로 총 140달러 들었다. (청소비와 에어비앤비 서비스 수수료 포함) 1인당 1박에 35달러였으니 무척 저렴했다.. Airbnb로 예약한 후쿠오카 아파트로 가는 길 사실 잘 찾을 수 있을까하고 걱정은 좀 했는.. 2014. 11. 29. 이전 1 ··· 217 218 219 220 221 222 223 ··· 2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