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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회 부산국제영화제 BIFF 인터넷으로 사전 예매하기/ 영화리뷰: 말레이시아를 위하여 2019년 10월 24회 부산 국제영화제의 막이 시작되었다. 부산거주자로서 가장 즐거운 순간 중 하나이기도 하다. 타지역사람들은 부산까지 와야 하지만 나는 가볍게 보고싶은 영화를 예매하고 관람만 하면 된다. 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 시간도 돈도 한층 덜 소모된다. 매년 부산국제 영화제가 시작되면 적게는 한 두편 많게는 5~6편 정도는 관람하곤 했었다. 특히 이 축제에서는 한국에서 쉽게 보기 어려운 다양한 영화들은 대형 스크린으로, 간편하고 저렴하게 관람이 가능하다. 여기에 스케쥴이 잘 맞거나 운이 좋다면 감독에게 질문을 할 수 있는 GV시간을 가질 수 있다. 제 24회 부산 국제영화제 24th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기간: 2019.10.03(목) ~ 2019.1.. 2019. 10. 7.
부산여행 카페투어, 현대미술관 같은 신기숲 카페 - 부산 영도 2019년 9월 부산 영도는 독특한 곳이다. 부산 곳곳은 오래전 감성이 남아있는 곳이 많은데, 그 중 대표적인 지역이 영도다. 여기에 최근 젊은 이들이 카페를 창업하여 자신만의 감성을 표현한 곳이 많다. 그 중 잘 알려진 곳 중 하나가 신기숲 카페다. 비록 영도구 깊숙히 있어서 이동이 쉽지 않은 곳에 있긴 하지만 그만큼 분위기는 상당히 독특하다. 도심지 중심에서 느끼기 어려운 분위기가 신기숲 카페에는 있다. 그래서 나는 이 곳이 마치 현대미술관을 잘 표현한 듯한 분위기의 카페라고 생각했다. 마치 생동감 넘치는 거대한 액자같은 창이 있는 곳이사 분위기도 정말 좋았다. 부산 카페투어 또는 영도 카페투어를 게획한다면 신기숲을 꼭 리스트에 넣어보자. 앨리스의 부산 카페투어 리뷰 보기 신기숲 카페 대중교통으로 가.. 2019. 10. 5.
부산여행, 신기한 잡화들이 잔뜩 있는 영도 신기잡화점 : 신기카페보다 신기잡화점이 더 재밌어! 2019년 9월 영도 카페투어를 했다. 독특한 카페도 많았지만, 굉장히 유명한 신기산업의 경우 약간 실망스러웠다. 뷰가 정말 좋았던 것도 아니었고, 음식이 맛있었던 것도 아니었고 신기산업 카페 내의 아이디어가 톡톡 튀는 분위기도 아니었다. 아무튼 명성과 많은 이들이 회자하는 그 알려짐에 비해서 신기산업이 제일 아쉬웠다. 그러다 우연히 발견한 신기산업 카페 아래에 있는 신기잡화점. 신기카페보다는 신기잡화점이 내 시선을 잡아끌기 충분했다. 신기잡화점은 부산 영도구 청학동에 있는 선물 및 사무용품 전문으로 제조하고 판매하는 접화점이다. 추억을 되돌릴 것 같은 아이템도 많고, 아이디어 톡톡튀는 물건들도 많았다. 매니아스러운 그래서 다른 곳에서는 쉽게 구하기 어려울 것 같은 소품도 많았으며, 부산을 테마로 한 물.. 2019. 9. 26.
부산여행, 9대가 300여 년 동안 지킨 전통 숲, 기장 아홉산숲(대나무숲/금강송군락/전통고택, 관미헌) 2019년 9월 부산 기장은 부산 중심에서 매우 먼 거리에 있다. 그럼에도 최근 부산 기장이 뜨는 이유는 부산 특유의 바다, 즉 오션뷰를 가진 카페들이 많고, 부산의 도심지와 다른 자연의 매력이 있기 때문이다. 아홉산숲은 부산 기장 철마면 아홉산 자락에 한 집안에서 400년 가까이 가꾸고 지켜온 숲이다. 한 개인이 소유한 곳이자 그들이 보존한 그 곳은 최근 개방하면서 많은 부산 현지인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그 동안 비공개(단체관람은 일부 사전 신청하에 허용했다.)로 가꾸어진 숲은 자연 생태계를 그대로 잘 살려낸 기회가 되었고 이로 인해 많은 영화인들의 매력적인 촬영장소가 되기도 했다고. 부산 도심지에서 출발한다면 아홉산숲 까지는 자동차로 약 30분 정도 소요될 만큼 거리는 있지만, 기회만 되면 꼭 방.. 2019. 9. 13.
부산여행, 사진맛집! 장림포구(부네치아?!)에서 해야 할 것 세가지: 자몽에이드 마시기, 드론촬영하기, 인생사진 건지기 2019년 8월 부네치아(??)라는 곳이 있다고 한다. 실은 이런 곳이 부산에 있을것이라고는 생각을 못했었다. 내가 이 부네치아라고 알려진 곳을 알게 된 계기는 아주 단순하게도 제주도 여행을 위해 오간 김해국제공항의 홍보판넬덕분이었다. 부산에 저런 곳이 있나? 조금 신기한데?! 싶은 마음에 방문했던 이곳. 정식 명칭은 장림포구이다. 부산 + 베네치아 = 부네치아, 장림포구 사하구에 있는 낡은 어촌마을이었던 장림포구. 이곳은 더 이상 새로운 것, 흥미로운 것이 있기 어려운 작은 어촌이었다. 하지만 사하구청에서 포구주변을 재단장하고 이에 눈에 띄는 곳에 알록달록한 색깔로 예쁘게 단장하면서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방문객이 증가하기 시작했다. 일명 부네치아라고 부르는 이곳이지만, 사실 나는 이곳 어디에도 "베네.. 2019. 8. 28.
부산여행, 부산 야경을 색다르게 즐기는 방법: 요트투어 - 요트G/ 부산요트투어/ 부산야경 2019년 7월 부산의 가장 큰 장점을 꼽으라면 뭐니뭐니해도 바다가 있다는 것이다. 그것도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바다의 도시 부산 아니던가. 그래서인지 해양스포츠나 가볍게 바다를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도 많은 편이다. 물에 젖는 게 귀찮지만 바다를 즐기고 싶다면 해양스포츠보다는 가벼운 활동을 선택할 수 있는데, 그 대표적인 활동이 바로 요트투어다. 요트를 타고 약 1시간 정도 부산 앞바다를 누릴 수 있다. 이전부터 요트투어 엄청 하고 싶었던 터라, 땅이 아닌 바다위에서 데이트도 할 겸, 바다도 즐길 겸, 전 부터 하고 싶었던 요트투어를 신청했다! 부산 요트장 가는 길 네비게이션으로 부산 요트장이라고 검색하면 대부분 한번에 이동이 가능하다. 따로 검색어를 지정할 필요는 없다. 주차장은 부족하진 않으나, 계.. 2019. 8. 2.
2019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 - 일반관람: 기대보다 재미있어요! 2019년 6월 꼭 철도에 대한 전문지식이 있어야만 즐거운 곳은 아니었다. 철도산업과 전혀 무관한 사람도 이곳에서는 철도의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다. 그래서 벡스코에 들른다면, 한번쯤 "2019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에 방문해보라고 이야기하고싶다. 실은 지하철역을 지나가다가 광고판을 보고 철도산업전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가볼까하는 즉흥적인 마음으로 벡스코에 방문. 벡스코는 상당히 넓은 곳이므로 위치는 확인하는 것이 좋다. 아무곳이나 들어가면 되는 줄 알고 입장했다가 퇴장. 다시 입구를 찾아야 했으니까. 2019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 공식 웹사이트 일정 : 2019. 06.12 ~ 06.15 (p.s. 일반관람은 06.15 토요일만 가능) 장소 : 벡스코 제1전시장 1,2홀 및 회의실 내 .. 2019. 6. 15.
부산 여행, 피란수도였던 부산 & 한국 근대역사 중심으로 들어가는 여행 2018년 7월 부산특공대와 부산시가 함께하는 피란수도 여행을 떠났다. 나는 부산 토박이다. 그러니 부산에 대해서 꽤 잘 아는 편이다. 하지만 피란수도의 부산은 알 턱이 없다. 그래서 나는 이 코스를 선택했다. 하루종일 정말 더웠지만, 시원한 얼음물과 손 선풍기로 더위를 이겨내며 당일 오후 부지런히 움직이며 숨은 부산을 방문할 수 있었다. p.s. DSLR이 고장나서 수리 맡겼다. 큰 무리없이 수리 완료. 인계받았다. 수리되었으니 예전에 내가 사용하던 DSLR 그대로라고생각했다. 이날 현장에서 노출 조절 실패했다. 뭐 괜찮아. 난 RAW를 사용하니 사후보정 가능했다. 그런데.... 수리하던 시점에 내가 조정했던 RAW는 JPG로 바껴있었다... 사후보정 실패....... ㅠ0ㅠ 결론........ 아래 .. 2018. 8. 2.
부산, 라이프 사진전 - 인생전시를 볼 수 있는 곳@부산문화회관 전시실 2018년 3월 라이프 사진전이 진행된다는 사실은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 부산에는 언제 전시되려나 싶었는데, 올해 부산문화회관에서 진행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카메라를 챙긴다는 것을 깜빡한 채로 한참을 헤매 겨우 부산문화회관에 도착했다. 그날은 날씨도 좋았다. 두꺼운 외투를 입지 않아도 좋았을 만큼 따뜻한 햇살을 느낄 수있었다. 봄이구나! 나는 카메라를 챙기지 못했으니 기록할 수 있는 것은 오래된 핸드폰이 전부였다. 화질이 많이 떨어지지만 지금은 이것이 전부였으니, 이마저도 챙겨오지 못했다면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기록은 전혀 없었을 것이다. (아니면 대안으로 같이 갔던 친구 핸드폰에 의지하거나)) 내 생각보다 다른 사람들은 관심이 적었던걸까? 친구와 함께 나는 일요일 날 좋은 오후에 방문했음에도 .. 2018. 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