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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의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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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최저가로 예약하는 방법: 전세계(국내포함) 호텔 최신 할인코드 총 모음 요즘 호텔은 다양한 사이트를 통해 가격 비교를 하고 예약한다. 이때 바로 예약/결제하기보다는 관련된 사이트의 할인코드를 많이 찾고 이를 이용한다. 여러 사이트 중에서 기간의 구애없이 사용 가능한 할인 코드를 아래에 정리했다. 여행할 때 동일한 조건이라면 경비를 줄일 수 있다면 부담없는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으니까 ^^ 참고. [여행 프로모션] - 2018년 12월, 아고다 AGODA 할인코드 정리 (호텔 프로모션/ 10% 할인예약) 1. 에어비앤비: $28 할인 쿠폰 에어비앤비에서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은 $30가 제공된다. 물론, 처음 회원가입하는 이에게만 주어지며, 이 쿠폰은 특정인의 추천코드로 들어가야만 자동발급된다.▶ 에어비앤비 $28 쿠폰 받기 2. 익스피디아: 기본 할인 + 8% 추가 할인코드.. 2018. 9. 18.
홍콩여행: 인기많은 홍콩 디즈니 랜드 호텔 모음 (호텔 할인코드) 세계적으로 유명한 놀이동산이 있다. 각 나라마다 있고 가까운 아시아에도 많다. 그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놀이동산을 찾으라면 뭐니뭐니해도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디즈니랜드가 가장 규모도 크고 전통적이며 여전히 인기가 많은 곳이라고 할 수 있다. LCC의 취항으로 부담없는 가격으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게 된 이후로 우리의 놀이공간은 꽤 먼곳으로 확장되어있는데, 아동이 있는 집도 그렇지 않은 사람도 부담없이 가까운 아시아 지역의 놀이동산에 놀러갈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진 셈이다. 오늘은 홍콩 디즈니랜드에서 즐기고 호텔고 그 연장선으로 운영되는 "홍콩 디즈니 랜드 호텔" 세 군데를 정리했다. 평점도 높고 그만큼 만족도고 높은 곳으로 알려진 곳이니, 홍콩 디즈니랜드에 방문하는 이라면 한번쯤 고려해봐도 좋을 것 같다... 2018. 9. 17.
오사카 여행- 유니버설 스튜디오 호텔 + 가까운 게스트하우스 모음 (호텔할인코드)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하루종일 놀꺼야! 라고 각오를 다지는 사람이 많다. 입장권이 약 8만원이 넘어가니 아깝지 않도록 사용해주겠다며 아침 일찍 유니버설 스튜디오로 향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정작 오후 2시만 넘어가도 체력고갈에 다크서클은 당연히 장착하며 벤치에 널브러진 사람도 은근히 많이 볼 수 있는데 ^^;; 충분히 이해가 간다. 이럴 때는 차라리 유니버설 스튜디오 내에 있는 호텔에 1박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혹은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호스텔(게스트 하우스)에서 잠을 청하고 아침일찍 움직이는 것도 덜 피곤하다. 오사카 시내에서 유니버설 스튜디오까지 이동하려면 지하철환승은 필수다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소요되니까!# 1박요금은 시즌,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변할 수.. 2018. 9. 17.
나는, 2018 베트남 여행에서 무엇을 샀을까?! (베트남 쇼핑, 차(茶), 대리석 절구등) 2018년 8월 여행올해 휴가는 베트남에서 지내기로 했다. 첫 베트남여행. 휴가가 짧은 것이 아쉬웠을만큼 좋은 기억을 한 움큼 가지고 돌아왔다. 물론 우기의 불편함은 아쉬운 기억으로 남았지만. 많은 이들이 베트남에 가면 사와야 한다는 물건들이 있다. 검색창에 "베트남 쇼핑리스트"라고만 해도 주르륵. 그 물건의 가짓수도 다양하다. 나는 그런 부분을 참고하되, 내가 좋아하는 것들만 취향담았기에 이번 베트남 여행에서 작은 쇼핑이 즐겁고 실용적이었다. 쇼핑목록은 3가지로 분류된다.첫째, 선물/ 둘째 내가 좋아하는 차(茶)/ 셋째, 실용성.특히 베트남 고유 브랜드의 차(茶)를 살 수있어서 좋았다. 프리미언 브랜드임에도 가격은 만원도 하지 않아 엄청나게 착하기까지 했다. 여기에 베트남 고유의 느낌이 물씬나는 선물까.. 2018. 9. 3.
부산 여행, 피란수도였던 부산 & 한국 근대역사 중심으로 들어가는 여행 2018년 7월 부산특공대와 부산시가 함께하는 피란수도 여행을 떠났다. 나는 부산 토박이다. 그러니 부산에 대해서 꽤 잘 아는 편이다. 하지만 피란수도의 부산은 알 턱이 없다. 그래서 나는 이 코스를 선택했다. 하루종일 정말 더웠지만, 시원한 얼음물과 손 선풍기로 더위를 이겨내며 당일 오후 부지런히 움직이며 숨은 부산을 방문할 수 있었다. p.s. DSLR이 고장나서 수리 맡겼다. 큰 무리없이 수리 완료. 인계받았다. 수리되었으니 예전에 내가 사용하던 DSLR 그대로라고생각했다. 이날 현장에서 노출 조절 실패했다. 뭐 괜찮아. 난 RAW를 사용하니 사후보정 가능했다. 그런데.... 수리하던 시점에 내가 조정했던 RAW는 JPG로 바껴있었다... 사후보정 실패....... ㅠ0ㅠ 결론........ 아래 .. 2018. 8. 2.
호텔/리조트/게스트하우스 5~10%할인코드(아고다) - 필리핀 전 지역/ 오클랜드/ 쿠알라룸푸르 여행준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호텔할인코드동일한 조건이라면 부담없는 가격의 호텔이 좋다. 사실 해외여행 준비시 총 금액에서 호텔이 차지하는 비용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할인코드를 잘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참고. 매달 최신 호텔 할인코드(아고다/부킹닷컴/익스피디아/호텔스닷컴) 확인하기 필리핀 지역 호텔/리조트 할인쿠폰코드필리핀 여행을 계획중이라면 필리핀 지역 호텔/리조트/게스트하우스(호스텔) 추가할인 5% 쿠폰을 놓치지 말자. 아름다운 자연과 수 많은 섬, 부담없는 물가로 인기가 많은 필리핀 여행을 준비한다면 말이다. 1. 할인 코드: AGD1808M702. 할인율: 5% 할인3. 할인코드 사용가능 지역: 필리핀 모두 (세부, 팔라완, 마닐라, 보홀, 클락등 필리핀 모든 지역 .. 2018. 8. 2.
ATOZ TRAVEL/ 항공권, 그 최저가를 향해서 항공권, 그 최저가를 향해서 항공권 최대한 저렴하게 사는 방법. @ Daum Brunch (ATOZ about Travel) ▶Alice's Brunch 원문: https://brunch.co.kr/@alicetrip/11 크로스 체크라는 말이 있다. 원하는 분야의 여러 가지 정보를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대조하고 검토하여 그 정보의 정확성을 확인하는 것이다. 일종의 퍼즐 맞추기와 비슷한데, 원하는 구역에 필요한 퍼즐을 맞출 수 있도록 그 퍼즐이 맞는지 여러 가지 정보를 이용해서 확인하는 것이다. 원하는 항공권의 가격을 최대한 저렴하게 사는 방법도 이와 같다. 뭔 소리냐고? 쉽게 말하면 원하는 가격대의 항공권을 사려면, 앞서 이야기한 대로 여러 가지 방법을 총동원하여 대조 검토해서 원하는 항공권을 사는 것.. 2018. 7. 17.
에어부산의 정책변경: 무상 기내식 중단/ 무료수하물 정책 변경 LCC항공사은 여러모로 저렴하고 좋다. 처음 유럽 여행에서 내가 가장 고마웠던 항공사는 단연코 "이지젯"이었다. 저렴하고 노선 다양하고 기차보다 빠르게 멀리 이동할 수 있었으니, 여느 배낭여행객들과 전혀 다른 루트로 이동하던 나에게 가장 고마운 존재였다. 이용하기 약 3개월전 나의 루트를 설정한 후 가능하면 이지젯으로 이용했다. 만약 적절한 노선이 없거나 항공운임이 마음에 들지 않았을 경우에만 위즈에어나 올림픽 에어를 이용했다. (항공이 아니라면 유라라인 버스를 이용하고) 당시만 해도 항공에 LCC가 없던 것은 아니지만 널리 알려진 것도 아니었다. 그냥 저가항공권으로 슬슬 이름이 알려지던 시기였다. (사실, 저가라는 말은 틀린 말이다. 저비용 항공사가 정확한 말이다.) ▶ 각 항공사 웹체크인 방법/ 수하.. 2018. 6. 30.
인터넷으로 사이버환전하기(KEB하나은행) - 환율우대 최대 80% 내가 매번 환전할 때마다 이용하는 방법은 KEB하나은행에서 인터넷으로 환전하는 것이다. 시간구애가 없고 이용이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 물론 요즘 다양한 은행관련앱으로 최대 90%까지 환율우대가 가능하다. 다만, 내 핸드폰은 오래되었고, 그래서 어플을 이용하는 것이 불편하다.(속도가 느리...다) 게다가 핸드폰 내에 공인인증서를 깔아둔다는 것이 나의 털털하다못해 털팔이 같은 행동에 핸드폰 분실에 대한 걱정도 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인터넷을 환전하는 것을 선호하게 되었다.▶ 주말, 공휴일, 연휴에도 환율우대(80%)받고 환전하는방법: 네이버 페이 환전(핸드폰 환전) 최대 80% 환전) 사이버환전이 편리한 이유 (TO ME)1. 환전시 시간구애가 적다. 퇴근 이후에도 은행이 문을 닫아도 이용에 불편함이 없.. 2018. 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