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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태평양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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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아사쿠사에서 오다이바로 도쿄 크루즈(수상버스) 이동 - 히미꼬, 호타루나 2013년 5월 아사쿠사에서 오다이바로 가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관광객에게 단연코 눈에 띄는 방법은 "수상 버스"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지하철과 버스 그리고 택시나 개인 이동수단이 아닌, 강을 통해서 이동하는 방법은 관광의 의미를 더해줄 것 같았다. 아사쿠사에서 오다이바는 스미다강이 관통하기에 가능한 일이기도 하다 ^^ 아사쿠사에서 오다이바까지의 거리는 약 12km 정도다. 버스나 지하철 같은 육로이동도 가능하지만, 그냥 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강바람? 바닷바람?을 맞으며 주변을 둘러보며 배를 타고 이동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 나는 배를 타기로 했다. 아사히 응코...!!! 아사히 금떵!이 보이는 저 건물은 워낙 유명하다. 이 건물만 찾으면 아사쿠사 관광지는 바로 해결될 정도로 꽤 요긴한 이정표가 .. 2013. 9. 21.
201208 부산(PUS) - 홍콩(HKG) 제주항공 탑승기, 제주에어 with 기내 마술쇼 2012년 8월 여행. 한국에서 홍콩까지 비행기로는 (인천기준) 약 3시간 30분, 시차는 1시간, 영국의 지배를 받았던 홍콩이기에 영국식 문화가 남아있으면서도 중국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형성하는 곳, 마카오와 가까워 배를 타고 40분이면 갈 수 있는 곳, 홍콩! 홍콩하면 바로 떠오르는 것은 아마도 쇼핑, 야경 뭐 이런 것들? 하지만 홍콩으로 향하는 노선의 항공권 가격을 만만하게 바꾸어놓은 항공사가 있었으니 흔히 말하는 LCC (Low Cost Carrier) "제주항공" 홍콩갈 때 제주항공 인천, 부산에서 출발하는 홍콩편은 성수기만 잘 피한다면 ^^;;; 놀라울정도로 매우 저렴한 가격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 성수기만 아니라면 왕복에 보통 35만원~55만원 사이(모든 택스 포함) 할인항공을 구한다면 2.. 2013. 9. 18.
인천(ICN) - 텔아비브(TLV) 우즈베키스탄 항공 탑승 (기내식) 2011년 1월 여행 타국적기 항공사는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항공사보다는 몇십만 원 저렴하다. 유럽으로 가려면 노선이 워낙 다양한데, 그중에서 가장 저렴하면서 최단거리의 노선을 자랑하는 항공사가 아에로플루트(러시아 국적기)와 우즈베기스탄 에어웨이즈(우즈베키스탄 국적기)다. 아에로플로트는 내가 이용했을 당시에 출발 2달 전에 구매했는데 택스까지 다 포함해서 왕복 125만 원(IN과 OUT하는 도시가 달랐다)이었고 우즈벡 에어는 정말 급하게 한 달 반전에 구매했는데, 택스까지 다 포함해서 왕복으로 120만 원(IN과 OUT하는 도시가 동일) 이었다. 국적기도 타보고 싶었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나는 늘 타국적기를 선택했었고, 그럴 때마다 승무원들이 불친절하더라라는 카더라는 항공사 리뷰를 접하곤 했었다. 하지만.. 2013. 9. 17.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 : 아부다비 몰 그리고 그랜드 모스크 아랍에미레이트를 상징하는 매, 화폐속에 당당히 표현 되어 있다. 2012년 1월 여행 우리가 상상하기로 섹스앤더시티 영화에서 보여줬던 그 멋진 아부다비....는 없다. 물론 아주 좋은 호텔에 가면 또 모르겠지만 지금의 아부다비는 여전히 개발 중인 곳이 수두룩하다. 처음 아부다비에 도착했을 때 건물들의 느낌은 오래되어보였고 두바이와의 그 차이가 너무가 컸다. 개인차량 또는 택시가 아니고서야 특정 지역까지 이동이 쉽지 않다는 점도 매우 불편했었고. 두바이는 지하철이 잘 연결되어있었지만 아부다비에는 지하철이 없었다. 버스도 노선을 잘 알아야 하지만 몇 대 없기도 했고. 이런 아부다비에서는 무엇을 봐야할까.. 고민하던 찰나에 아부다비 몰과 그랜드 모스크 정도는 가보면 좋다는 추천으로 방문했다. 아부다비 시외버스.. 2013. 9. 17.
도쿄 아사쿠사에서 펼쳐지는 호타루(반딧불) 축제 2013 2013년 5월 매년 아사쿠사의 센소지에서는 산자마쯔리를 한다. 에도 시대의 정서가 가장 충실하게 반영된 축제이기도 한 산자 마쯔리는, 도쿄의 3대 마쯔리 중에 하나다. 행진하면서 복을 기원하는 이 산자 마쯔리는, 사람 많은 아사쿠사를 발 디딜틈 없게 만드는 주요 원인일 정도. 이런 축제 소식을 나는 알고 있었으나, 나의 도쿄 여행 날짜와 마쯔리 축제 날짜가 겹치지 않기에 축제에 대한 큰 기대가 없었다. 그런데 이거 왠걸~! 센소지에 들렀다가 카미나리몬이 아닌, 옆길로 일부러 걸어갔을 뿐인데, 재미있는 구경거리를 발견했다. 여기에 추가로 호타루 축제까지 얻어걸리다니! 생각지도 못한 반딧불 축제와 센소지 근처에서 펼쳐진 등불은 나에게 신선하고 즐거운 일이었다! 도쿄에서 우연히 발견한 등불묘기 카미나리몬으로.. 2013. 9. 7.
도쿄, 아사쿠사의 민간신앙 중심지, 센소지/카미나리몬/나카미세도리) 2013년 5월 센소지는 일본의 다른 지방의 다양한 사찰과 비교해 상당히 현대적인 느낌을 간직한 곳이었다. 도쿄를 처음으로 들르는 관광객이라면 한 번쯤 들러보면 좋은 곳. 아사쿠사 지역은 관광객이 많기도 하지만, 센소지 주위는 정말 어마어마한 인파가 늘 모여있었다. 아사쿠사 지하철역에서 내려 센소지로 가는 길은 정말 간단하다.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근처 지도에도 잘 표시되어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상징적인 카미나리몬은 정말 쉽게 눈에 띄기 때문에 길 잃을 일이 전혀 없는 관광지였다. 이름 : 淺草寺 센소지 = 淺草觀音寺 아사쿠사관음사 가는 길 : 지하철 긴자선 아사쿠사역 1번 출구 도보 10분 입장시간 : 4~9월 06:00, 10~3월 06:30 ~ 4~9월 17:00, 10~3월 17:00 .. 2013. 9. 7.
UAE, 두바이 : 시외버스타고 두바이에서 아부다비 가기 2012년 2월 여행아랍에미레이트하면 우리에게 알려진 도시 아부다비와 두바이. 두바이는 버즈알아랍 호텔 덕분에 알려진 도시라면, 아부다비는 섹스앤더 시티 무비로 알려진 도시다. 하지만, 섹스앤더 시티에서 보여준 아부다비의 일부분은 두바이에서 촬영했다고 한다. 사실 실제 아부다비를 가보면 현대적인 모습이 많이.... 아니 거의 잘 보이지 않으니 이해가 되기도. 그래서 아부다비에 환상을 품고 있던 내가 아부다비에 도착하자마자 황량한 그 모습은 살짝 멘붕;;; 그래서 아부다비는 두바이에 왔을 때 잠깐 들러서 즐기면 좋은 곳이라고..들 했던 이유가 있었나보다. 잠깐 두바이에 숙소를 정하고 머무르는 동안, 아부다비에 잠깐 놀러러 가기 위해서 두바이 시외버스 터미널에 들렀다. 호텔에서 나와서 지하철 타러 가는길!길.. 2013. 8. 23.
도쿄 아사쿠사 괜찮았던, 토우카이소우 호스텔/도시락 가게 2013년 5월 나는 혼자 여행이 잦았고, 그렇기에 친구를 사귀고 정보도 얻고 저렴하게 지낼 수 있다는 점에서 호스텔을 선호하는 편이다. 가끔 이러한 상황이 여의치 않을 때면 호텔에서 지내기도 하지만. 도쿄의 아사쿠사 여행도 호스텔을 선택했다. 이동하기 편리한 중심지 위치한 토우카이소 호스텔은 직접 지내보니 생각보다 괜찮았다. 물론 일본에서 저렴한 숙소 = 좁은 공간 임을 말한다. (이건 홍콩도 마찬가지임;;;) 그런데도 생각보다 좋았다! 호스텔 토우카이소우 내부모습 2인 룸을 예약했었다. 내부 공간은 정말 좁았다. 일본의 대부분의 가옥들이 좁은 공간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좁은 공간에 벙크 베드가 들어갔다는 것이 신기했을 정도였다. (물론 조립이었겠지만). 숙소에 대해 큰 기대 없이 잠만 자는.. 2013. 8. 17.
도쿄, 나리타 엑셀 토큐 호텔, Narita Excel Tokyu Hotel 2013년 5월 도쿄에서 부산으로 돌아오는 에어아시아 재팬(Airasia X)은 월요일 아침 출발이었다.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도쿄 시내에서 새벽 일찍 일어나 이동하는 것이 부담됐다. 도쿄 시내에서 나리타 공항까지 이동하는데 1시간, 그리고 카운터 찾아가는 데 30분, 그리고 출발 시각보다 2시간 전에 도착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새벽에 일어나서 공항으로 출발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고려해보니 부담이 마구마구.... 도저히 피곤해서 난 못일어나!!!! 라는 생각에 입국하기 하루 전날은 나리타 공항 근처 호텔에서 묶기로 했다. 셔틀버스가 있고, 호텔에서 나리타 공항까지 이동하는 시간이 (셔틀로) 약 20분 이내이면서 저렴한 호텔로 검색하다가 찾게 된 호텔이 나리타 엑셀 토큐 호텔이었다. 일단 하루 전날 하루.. 2013. 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