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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러시아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 풀코보 공항, Moskva 라운지

by 러블리 앨리스 2013. 10. 8.

2012년 1월 여행

러시아 페테르부르크에서 모스크바로 돌아가는 국내선 비행기를 타기전에 들렀던 라운지다. 사실 풀코보 공항의 터미널 1에서 국내선 라운지는 2개가 있는데, 사실 이 포스팅을 하면서도 살짝 헷갈린다. 굳이 구분을 해두자면 Moskva 라운지라고 기억인 걸로. 

우리나라 국내선 라운지는 정말 작은것에 비해서, 풀코보 공항의 국내선 라운지는 크지 않아도 우리나라 국내선 라운지보다는 큰 것 같다. 


Location: Airside - Sector V, Level 1. 

Opening Hours: 24 hours daily. 

Conditions: Domestic (scheduled) flights only 

- Maximum 3 hour stay -Limited to one guest per cardholder 

- One child under 2 years admitted free per cardholder 

- Seperate smoking area available.






라운지에 입장하면 이런 공간이 있었다. 보기에도 무척 편안해보이는 소파와 각 소파마다 옷걸이가 있었다. 추운 겨울의 러시아는 외투가 무척 무겁고 두텁고 대체적으로 길기 때문에 편안하게 보관하라고 이렇게 되어있는 듯 했다. 그러고보니 추운 나라가 아닌 경우의 라운지는 대부분 이런 옷걸이가 이렇게 많지는 않았던 것 같다. 러시아의 다른 라운지도 이렇게 옷걸이가 있었던 기억이...... 

라운지 입장하자마 보이는 곳 말고도 안쪽에도 작은 공간이 있었다.  작지만 바 형태도 있었고.






음식이 풍성하다~ 까지는 아니어도 국내선치고는 상당히 잘 구비되어있었다. 꽤나 다양한 과자와 음료들, 그리고 와인들도 종류가 많았고, 마시고 싶은 음료또한 굉장히 다양한 편이었다. 샌드위치와 씨리얼, 빵과 쿠키등도 있어서 식사를 해결하기가 무척 좋았던 곳이다. 그리고 샌드위치 옆에는 1인분으로 넉넉히 먹을 수 있도록 샐러드 박스가 준비되어있다는 점~! 국내선 라운지가 이렇게 잘 되어있다뉘! 


나는 이날 복숭아 요거트하고 연어 샌드위치를 가장 많이 먹었다. 물론 다 먹고나면 후다닥 달려가서 다시 연어샌드위치 챙겨와서 먹었다. 샐러드 박스도 하나 먹고. 정말 편안하고 맛있는 음식들이 구비되었던 만족스러웠던 라운지 중 하나다!






다 먹고, 편안하게 쉬었으니 다시 비행기 타러 궈궈!!! 사람들 복장만 봐도.. ㅎㄷㄷ하게 추워보이는 정말 추웠던 러시아 날쒸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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