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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서울

서울 북촌문화센터, 북촌과 한국의 전통 주거문화에 대한 의미를 알리는 곳

by 러블리 앨리스 2021. 8. 11.

2019년 10월

서울 북촌하면 떠오르는 단어, 한옥. 이 한옥에 대한 의미를 충분히 전달해주는 서울 북촌문화센터가 있다. 사실 이 공간의 존재를 전혀 몰랐는데, 우연히 걷다가 발견한 이곳에서 굉장히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서울 북촌문화센터

- 위치: 서울 종로구 계동길 37 카카오맵 보기

- 연락처: 02-2133-1371

- 운영시간: 월요일~금요일 9:00-18:00 / 토요일~일요일 09:00-17:00

- 공식 웹사이트 바로가기

 

2002년 10월에 개관하여 운영되고 있다. 이곳에서는 전통 거주문화의 의미를 알려주고, 북촌이라는 공간에서 전통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고. 

 

 

출처: 북촌문화센터 https://hanok.seoul.go.kr/front/kor/exp/expCenter.do?tab=1

등록문화재가 북촌 문화센터로

이 북촌문화센터는 1921년에 지어진 등록문화재다. 서울 계동 근대 한옥으로 구 민형기 가옥이라고. 이곳은 오래전 민재무관댁 또는 계동마님댁으로 불리었다고 한다. 안채, 바깥채, 앞행랑채, 뒷행랑채, 사당으로 구성되어있었지만 이후 개보수를 진행하면서 (물론 한옥 개보수 기준 조례에 의거해서 최대한 원형 보존 및 복원) 지금의 주민 커뮤니티 센터와 방문객 안내 센터 역할에 맞게 보수되었다.

 

‘홍보 전시관’은 원래 뒷행랑채였던 공간으로 현재는 북촌의 역사와 가치를 홍보하는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북촌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는 영상물 을 상영하고, 북촌 내의 문화재와 북촌에서 진행되는 전통문화체험 등 북촌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홍보전시관 앞쪽으로 위치한 ‘안 채’는 사무실과 회의실 및 전통문화강좌의 강의실로 사용되고 있으며, 주민들이 쉬어갈 수 있는 ‘사랑방’도 멋스럽게 마련되었다. 안채 뒤로 마련된 아담한 ‘정자’는 원래 사당이었던 것을 휴식공간으로 제공해 단아한 한옥의 정취를 느끼며 차 한 잔 나누는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정자를 돌아 안쪽으로 자리한 ‘별당’은 주민들을 위한 사랑방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대청마루’는 전통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체험프로그램의 장소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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