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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나가노현, 히루가미 온천지역의 아침시장: 부지런히 움직여야 맛있는 요거트와 블루베리를 먹을 수 있다! 2018년 6월 여행"매일 이른 아침이면 이곳에 아침시장이 열려요. 아침시장이 궁금하시다면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가보셔도 됩니다. 보통 새벽 6시쯤 가면 이미 시장이 열려있어요. 그때 가보면 되고요, 아! 물론 안피곤하시다면요!"사무소장님이 하루전날 설명해주셨다. 갈 수 있으면 꼭 가보라고 하셨다. 대단히 화려하진 않아도 이 마을에서 손수 길러진 질 좋은 유기농 과일/채소 그리고 그것으로 만든 가공품을 판매하니, 이곳이 아니면 접할 수 ..
일본 게이한 패스 50% (반값) 이벤트 -(교토/오사카/시가 관광) 한시적으로 진행하는 반값프로모션이다. 사실 게이한 패스 자체가 부담되는 가격은 아니다. 대부분 1~2일 승차권이기 2일권만 보더라도 1,200엔 정도니까. 그런데 반값 프로모션을 한다면?! 더 저렴해지는 것이니 교통비 비싼 일본여행이 아닌, 교통비 부담없는, 간사이 지역을 이동할 수 있는 좋은 패스가 된다.교토 1일승차원 300엔, 교토-오사카 1일 승차원 400엔, 2일 승차권 600엔반값으로 변해버린, 1천엔도 하지않은 가격이니 이동에 전혀 부담..
일본 나가노현 여행, 깨끗한 자연과 협곡에서 만난 급류에서 즐기는 텐류강(덴류강) 뱃놀이 2018년 6월 여행텐류강은 일본에서 네번째로 긴 강으로서 주변에 빽빽한 산림과 더불어 깨끗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사실 이 설명을 들었을 때는 "그렇구나."라는 심드렁한 반응이 있었지만, 직접 탑승해보니 생각보다 많은 매와 빽빽하지만 싱그러운 나무들, 저 멀리서 보이던 오리들까지 보고나니, 여긴 정말 깨끗한 곳이라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급류라고 하지만, 언뜻 시작지점의 텐류강을 보았을 때, 급류가 있기는 한걸까하는 또 다른 의구심이..
시티가이드: 일본 대마도, 히타카츠 - 기본정보/ 히타카츠항 정보/ 날씨/ 호텔/ 추천장소/ 여행방법/ 와이파이 대마도는 부산에서 제주도보다 가까운 곳으로, 한때 우리가 정벌했던 곳이기도 하다. 현재 당일치기 해외여행의 중심이자, 낚시인들이 좋아하는 고급어종이 많은 곳이다. 시골이기에 뭐 볼게 있겠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 질문이 어찌보면 당연한 곳이기도 하다. 고급어종이 많은 만큼 자연이 아름답고 깨끗한 곳이지만, 사실 그닥 볼거리가 없긴 하다. 그러니 이곳을 여행하려면 대단한 것을 기대하기보다는 아~무 기대없이 여행을 떠나는 것이 가장 즐거운 대..
나가노현 히루가미 온천 여행, 매끈한 저온온천수와 아늑한 객실이 매력적인 닛초안 게이게츠(케이게츠) 료칸 Keigetsu 2018년 6월 여행일본 남부 지역은 잠시 여행했지만 중부에 있는 나고야, 나가노현 여행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특히 내 눈을 잡아끈 지역은 뭐니뭐니해도 "히루가미 온천"지역. 온천은 대부분 고온수이지만 이곳은 저온수라서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듣기만 ㅎ도 흥미롭잖아? 낮은 온도의 온천수라니! 하지만 여름이 시작되는 이 시기에 저온온천수라도 유쾌한 온천여행이 될 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도 있었다. 물론, 현지에 도착하면서 그..
일본 소도시 여행, 여름에도 시원한 남신슈, 역참마을과 가이세키 그리고 즐거운 사람들 2018년 6월 여행, 의외의 매력덩어리 발견.여름은 어디에나 덥지. 이건 내 생각이다. 틀린 말은 아니다. 우리와 정 반대에 있는 호주가 아니라면,  그런 지역이 아니라면, 여름에는 어디든 덥다. 더 덥거나 그냥 덥거나 그 차이정도?! 그러다 우연히 알게된 일본의 중부, 미나미신슈(남신슈)는 내 예상과 완전히 달리 여름저녁이면 시원했고, 밤이면 의외로 쌀쌀(?) 했다. 중앙알프스, 남알프스, 북알프스가 감싸고 있어 수 많은 나무가 습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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