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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201810 부산(PUS) - 홍콩(HGK) BX 391 - 딱 세가지는 당황스러웠다. 2018년 10월 여행단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당황스러움 두 가지... 그게 해외 LCC가 아닌 한국의 대표 LCC인 에어부산에서 겪을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이 이야기는 나중에 하기로 하고.홍콩으로 출장을 에어부산으로 하게 되었다. 부산 출발시 대부분 밤 출발이니, 퇴근하고 곧장 김해공항으로 달려갔다. 늦은 출발인 동남아 도착 노선들이 많다보니 정말 와글와글. 하다못해 허브 스카이 라운지는 대기줄이 어마어마했다. 저녁도 제대로 못챙겨 먹은 스카..
201806 김해(PUS) - 나고야(NGO) BX132 & BX131 에어부산 탑승/ 기내식 2018년 6월여행인천은 다양한 노선이 있지만, 부산에서 나고야로 가는 직항노선은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일본항공이 전부였다. 모두 대형 FSC였으니 비용이 절감되는 데 한계가 있었다. 물론 엄청 부담되는 가격은 아니지만. 최근 에어부산이 부산-나고야 직항을 취항하기 시작하면서 비용부담이 줄었다. 적게는 5만원에서 많게는 15만원 가까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니 부산에 사는 나로서는 환영할만한 일이다. 여기에 현재 나고야 공항 취..
에어부산의 정책변경: 무상 기내식 중단/ 무료수하물 정책 변경 LCC항공사은 여러모로 저렴하고 좋다.처음 유럽 여행에서 내가 가장 고마웠던 항공사는 단연코 "이지젯"이었다. 저렴하고 노선 다양하고 기차보다 빠르게 멀리 이동할 수 있었으니, 여느 배낭여행객들과 전혀 다른 루트로 이동하던 나에게 가장 고마운 존재였다. 이용하기 약 3개월전 나의 루트를 설정한 후 가능하면 이지젯으로 이용했다. 만약 적절한 노선이 없거나 항공운임이 마음에 들지 않았을 경우에만 위즈에어나 올림픽 에어를 이용했다. (항공이 아니라면 유라..
201804 김해(PUS) - 김포(GMP) 제주항공 탑승/ 에어부산 탑승 부산에 사는 내가 서울에 일이 있거나 여행을 떠날 때 어떤 교통수단으로 서울까지 도착할 것인가 스스로에게 질문한다. 물론 매번 그 대답은 동일했지만. 저비용항공사의 출연으로 KTX의 가격매력이 많이 떨어진 것은 사실이다. 게다가 에어부산의 경우 협력직원할인인가? 그 프로그램에 등록해놓으면 확실히 KTX보다 훨 저렴할 때가 많다. 그래서 이번 서울/파주 여행 역시 저비용항공사를 이용해서 이동했다. 비행시간이 1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다는 점과, 오랜시간..
201710 김해(PUS) - 마카오(MFM) BX 381 에어부산/ 기내 감동 서비스 2017년 10월여행부모님과 함께하는 마카오 여행이었다. 오래된 문화와 역사, 화려한 엔터테인먼트를 모두 가지고 있는 마카오는 부모님을 만족시키기에 안성맞춤이었다. 부모님의 소감은 모든 것이 즐거웠고 신기했다고. 부산에서 마카오로 갈 때 최종적으로 에어부산을 선택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LCC 항공사이면서도 무료좌석선택/기내식/수화물 서비스(20kg 무료)를 받을 수 있어 가족 여행에 이만큼 편리한 것이 없다. 나 혼자 여행이었다면 온갖 아이..
교토여행: 부산에서 교토까지 당일치기여행 2017년 4월 여행.당일치기! 그것도 부산에서 교토로!꽃보다 남자에 나오는 구준표처럼 일본 라면이 먹고 싶어 일본으로 훌쩍 떠난 것이라면 얼마나 좋겠느냐만은, 5월에 부모님과 할머님 이모와 함께 교토 여행을 떠나기에 나는 사전 답사가 필요해 교토로 훌쩍 떠났다. 왜냐하면, 어르신들과 함께 가는 그곳, 교토가 나는 처음이기에 길 안내에 대한 부담감이 컸기 때문이다. 할머님은 80세이시고 엄마는 무릎이 아프셔서 많이 걷지 못한다. 그래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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