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기록/홍콩

홍콩, 옹핑 케이블카 탑승할 때 이것만큼은 알고가자. 옹핑 360 케이블카 2015년 11월 여행. 하.... 옹핑 빌리지. 홍콩을 여행하는 이들에게는 한 번쯤 들러본다는 유명 관광지이기도 하다. 세계 최대 크기의 청동좌불상이 있고, 불교 문화를 간접 체험할 수 있으며, 나 같은 무간도(영화) 마니아라면 꼭 들르는 영화 촬영 장소이기도 하다. 2012년에 이미 들렀던 곳이기도 하지만 그 당시에는 케이블카 공사로 유명한 크리스털 케이블 카는 탑승해보지는 못하고, 버스를 타고 옹핑 빌리지까지 이동했다..
홍콩 여행, 란콰이퐁의 맛있는 꼬치구이와 맥주 1병으로 힐링하기 / 캄보 그릴(Cambo GRILL) 2015년 11월 여행.집에서 란콰이펑까지는 걸어서 약 20분. 만약에 길을 몰라서 헤맨다고 하더라도 30분 거리. 홍콩섬의 이쪽 거리는 익숙해서 보통 20분이면 걸어서 도착했던 것 같다. 금요일 밤, 란콰이펑에서 사람들과 만나서 친맥하려고 갔다가 그릴이 있어서 배고파서 꼬치구이 시켜 먹었는데 웬걸.. 간이 제법 세긴 해도 가벼운 주류와 먹기에도 좋고 맛도 좋았다. ㅎㅎ 종류도 생각보다 다양했고. 사실 무엇보다도 이 가게 근처에 지나가면 고..
홍콩 여행 : 무엇을 먹어도 즐거운 디저트가게, 허니문 디저트(滿記甜品) ※ 아래 여행 사진은 삼성 갤럭시 노트4로 촬영했다.2015년 11월 여행. 아침에 느지막히 일어나서 어기적어기적 움직였다. 전날 밤, 늦게 자기도 했지만 나는 원래 아침잠이 많다. 이번 홍콩여행에서 좋은 집을 구했던 터라 날이 좋으면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파란 하늘을, 그 좁은 홍콩섬에서 어떤 빌딩 하나 눈에 걸리는 것 없이, 그저 파~~란 하늘을 볼 수 있는 예쁜 집에서 아침을 맞이하는 것은 분명 즐거운 일이었다.오랜만에 란타우..
홍콩 소호를 걷다보면 만나게 되는 헐리우드 로드 공원(Hollywood Road Park) 2015년 2월 여행.딱히 목적지 없이 걸었던 소호였다. 소호에서 나의 목표라면 문무묘(만모사) 이긴 했지만 '꼭 그곳으로 가야지.'라는 직진 목표보다는 유유자적 걷고 있었다. '어느 정도 걷다 보면 근처에 도착하겠지'라는 생각으로. 그렇게 걷고 있었는데 아름다운 공원이 눈에 띄었다. 2월이었지만, 눈 부신 햇살에 따뜻한 날씨를 자랑하던 홍콩이었기에 그 공원이 더욱 푸르게 느껴졌다.Hollywood Road Park 이곳에 도착했을..
홍콩 로컬식당에서 완탕면 한그릇을 아침식사로, 치우힝 누들하우스(潮興魚蛋粉) 2014년 3월 홍콩 여행.아침을 무엇을 먹을까 잠시 고민했다. 나는 워낙 완탕면을 좋아하니 완탕면으로 결정했다. 그럼 2차 고민이 생긴다. 완탕면을 어디서 먹어야 할까. 주말 아침이어서 홍콩 도심지가 평소보다 여유로웠다. 그 여유로움에 부응하며 나도 천천히 거리를 걸으며 내가 먹은 완탕면의 식당을 고르고 있었다. 그렇게 거닐다가 면요리 냄새가 맛있게 나는 가게가 있어서 그 앞에 멈췄다. 냄새는 좋은데, 이 식당에서는 내가 원하는 ..
홍콩 침사추이, 로컬 딤섬 식당 "陸仔記點心中西美食快餐廳 " (멀티필드 플라자 숍) 2014년 3월 여행2014년 3월 홍콩 여행에서, 홍콩관광청에서 진행하는 중국전통 디저트 쿠킹클래스에 참여하려고 가던 중.... 관광센터 직원이 지도에 위치를 잘못 표시해주는 바람에 쿠킹클래스 15분 정도 늦었다. 결국은 아예 참여하질 못했다. 마음이 급해서 뛰어다니면서 지도를 보고 찾았는데 아무리 찾아도 쿠킹클래스 하는 곳은 없었다. 알고 보니 지도 표시가 잘못되었던 것.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물어 겨우 도착했지만 이미 진행이 시작된 상태라 참여할..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