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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록/대한민국

취재투어1, 안동의 매력에 빠지다. 전탑/임청각/월영교/하회마을/겸암정사 2017년 12월 여행안동의 곳곳에서 안동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소주, 간 고등어, 하회 마을, 하회탈. 이렇게 나열한 4가지는 내가 "안동"이라는 단어를 떠올렸을 때 연관되는 단어들이다. 딱 이 정도. 그래서 나는 이번 안동 취재 투어가 설렜다. 내가 알고 있는 것 이상으로 안동을 알 수 있는 계기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부산에서 안동까지 버스로 2시간 소요(편도..
부산 서면, 오렌지티 전포점: 피곤할 때 마시는 패션프루트 큐큐쥬스 나는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쓴맛이 나는 것을 참 싫어하기 때문이다. (차(茶)는 쓴맛 나도 괜찮은데...) 그래서 초콜릿도 좋아하지 않는다. 화이트 초콜릿은 예외.  스타벅스는 골드레벨이지만, 커피는 한 잔도 마시지 않고 유지해왔다. 그래서 남들이 피곤하면 커피 한 잔 마시지만, 나는 커피가 내키지 않는다. 그런데 큐큐주스를 알고 나서는 피곤하면 이 주스부터 생각이 났다.&..
부산여행: 부산 서면 아더마켓(Ardor market), 아트프리마켓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플리마켓에 특징을 더한 아더마켓이 서면에서 열렸다. 지금까지 서면의 플리마켓은 한 달에 한 번 열리는데, 이번 마켓은 예술을 덧 입혔다. 할로윈의 마녀 모자를 쓴 길거리 예술가이 다양한 작품을 전시 판매하고 있었다. 특히나 인기가 많았던 곳은 유독 캐리커쳐부분. 많은 작가이 자신만의 스타일을 입혀 자신만의 캐리커쳐를 그려서인지 인기가 참 많았다. 나는 지금 후회하는 게 이날 드..
부산여행: 제 7회 서면메디컬스트리트 축제에 참여하다. with BOF 2017년 10월 여행.   서면 메디컬 스트리트 축제가 올해 벌써 7년 차에 접어들었다. 서면이 상업 지구로 본격적으로 발전하면서 수많은 병원이 밀집되는 초고밀집 지역이 되어버렸는데, 그 특이점을 적극적으로 살린 행사가 아닌가 싶다. 다양한 병원이 몰려있는 서면 일대에서만 할 수 있는 행사. 처음에는 이게 무슨 행사인지 감이 오지 않았지만, 한두 번 방문해보고 하니, 이해가 되었다. 병원 문을 들어서야만 가능했던 상담을 조금은 격..
부산 여행: 부전시장(부전 마켓) 둘러보기 (@ 근처에는 부전역) 2017년 10월의 여행.  많은 사람이 부산으로 여행을 온다. 부산하면 다양한 것들이 있겠지만, 생동감이 좋다고 하는 사람들이 내 생각보다 많다. 부산의 생동감? 토박이로서 사실 잘 모르고 살지만.  ^^;;   오늘은 부전시장에 오랜만에 들렀다. 부전 시장은 부전 역 바로 옆에 있어, 무궁화는 물론, 동해선을 타고 접근이 쉽다. 부산행이라는 영화 촬영지이기도 했던 이 부전 역으로부터 걸어서 3분도 채 ..
부산여행: 부산진구에서 추억길을 따라 걸어보자 부산에서 나고 자란 부산 토박이, 나는 부산의 곳곳을 잘 모른다. 가끔은 외지 분들이 부산은 이런 것이 있다며? 이런 게 맛있다며? 라고 질문을 하지만, 음식은 나도 처음 들어보는 맛집...이라는 곳도 있기도 했다. 예를 들면 관광객들에게 OO돼지국밥이 유명하다는데 나는 처음 들어본 이름. 오히려 내 입에 잘 맞는 돼지국밥집이 따로 있다. 그렇게 외지인들과 나는 비슷한 점이 있기도 하고 차이가 있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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