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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상/리뷰

랑콤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에센스


NIKON | COOLPIX S8200 | 1/20sec | F/3.3 | 4.5mm | ISO-400


┃랑콤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에센스 

각 브랜드마다 대표에센스가 있죠. 설화수는 윤조에센스, 비오템은 최근에 출시한 블루테라피, 에스티로더는 갈색병등등 각자 내세우는 대표 에센스가 있는데요, 랑콤에서는 제니피끄가 단연코 대표에센스입니다. 화장품에 조금만 관심있으셔도 알 수 있을 정도로 미는 상품이자 최근 업그레이드 된 에센스입니다. 물론 이전 버전의 제니피끄를 사용해보지 않았던 터라 사실 뭐가 업그레이드 된건지 잘 모르겠어요 ^^;;; 전 이번에 처음 사용해본 지라!


사실 어떤 에센스하면 특정 기능이 딱 떠올라야하는데, 제니피끄 에센스하면 딱 떠오르는 기능이 없어요.

그냥 이것저것 다 가능하다?라는 식으로 홍보가 이루어지고 있는 터라 올어라운드 항산화 에센스? 정도 보면 될 듯 싶지만 특정 기능만 딱 떠오르는 느낌이 없긴해요. 뭔가 흐지부지?한 느낌?! 보통 제가 에센스를 사용하는 목적은 특정한 목적이 강한 경우가 많은데요,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에센스라면 순수 비타민 C 세럼인 경우가 대표적이예요. 아니면 모공과 관련된 제품이거나.

그런 점에 비하면 이전에 사용했던 비오템의 블루테라피도, 랑콤의 제니피끄 에센스도 딱 한가지에 촉점이 맞춰지면서 부수적으로 어떤 효과가 뒤따라온다는 느낌보다는 전체적으로 두루뭉실한 느낌이 더 강한 것 같아요.

제니피끄 에센스를 사용하기 전에 이와 비슷한 저렴이 버전으로 알려진 로레알의 유스코드 세럼을 사용했었습니다. 물론 그 제품또한 랑콤 제니피끄와 비슷한 성분배합과 성분들 그리고 효과 마져도 비슷한 두루뭉실한 느낌이었는데요, 그 제품을 사용하면서 제가 느낀 것은 전체적으로 피부가 건강해지는 느낌? 정도는 들었었어요.


이번에 제니피끄 에센스는 제가 9월인가> 사용을 시작했었나? ㅡㅡ;;;

사실 제가 사용해놓고도 언제부터 이 제품 사용했는지 정확히 기억이 안나요;; 그것도 오래 된 것도 아닌데;

암튼, 제 생각에 대충 9월말이나 10월 초쯤 사용한 것 같아요. 제가 사용한 것은 30ml여서 지금 벌써 바닥을 보이고 있어요;;;; 거의 다 써가는 터라 이제서야 리뷰를 올리는데요, 크림이나 에센스 혹은 스킨 로션과 같은 품목은 제품을 거의 다 사용할 때 쯤 리뷰를 올리는 게 저는 편리해서 ^^:;; 이제서야 올리게 되네요.


제품 구매는 올해 5월에 구입했는데, 사용은 올해 하반기에 하게 되었네요.  키엘 화이트닝 라인도 구매는 상반기에 해놓고 아직 개봉도 못했다능 ㅡ,.ㅡ;; 이제 제니피끄 다 썼으니 키엘 화이트닝 라인 꺼내려고요!


 


랑콤 제니피끄 에센스 설명, 전성분



NIKON | COOLPIX S8200 | 1/20sec | F/3.8 | 7.0mm | ISO-400



젋음의 단백질 활성 세럼이 주요 포인트인 제니피끄에 대해서 전에 포스팅 해두었었어요.

그때 제니피끄 구매했을 때 해둔 포스팅이라 그거 보시면 참고가 될 듯!







▼ yoon's 리뷰 클릭 ▼

 쇼핑 : 랑콤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에센스, 활성 단백질이란..!







NIKON | COOLPIX S8200 | 1/25sec | F/3.8 | 7.0mm | ISO-400



전에 로레알 유스코드 리뷰하면서 성분을 짧게나마 정리한 적이 있어요. 로레알 유스코드 세럼과 랑콤 제니피끄 에센스의 성분을 보고 있노라면, 가장 많은 함량을 차지하는 초반 성분의 순서가 거의 흡사하다는 것을 알 수 있지만, 랑콤 제니피끄는 보습성분에 중점을 두고 있어서 유스코드보다는 조금 더 보습감을 기대할 수 있고, 로레알 유스코드는 펩타이드가 조금 더 들어있기 때문에 상대적인 탄력을 더 기대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고 적었었죠. 어차피 실제 사용감보다는 성분표를 베이스로 한 분석이었으니까요. 성분으로 충분히 비교가 가능하다는 것이었지요.


보습만 봤을 때 로레알 유스코드보다는 조금 더 좋게 느껴져야했지만,

로레알 유스코드를 사용했을 당시 제 피부 상태와 최근 제 피부상태는 완전히 다른 상태여서 동일선상의 보습력에 대한 비교는 불가능해요. 최근에 제 얼굴이 지성피부 맞아? 싶을 정도로 엄청나게 건조해져서 20ml 마스크 팩을 얼굴에 붙여도 지금 고~~~대로 흡수하는 완천 미친상태예요. 건성피부를 가지신 분들에게는 흔한 일이겠지만 저 같은 평생 왕/악지성으로 살아온 사람에게는 날벼락 같은 일입니다;;; 암튼 그런 메마른 상태인지라 이 제니피끄 하나가지고는 보습이 전혀 안되는 현재 상태이므로 로레알 유스코드와는 비교불가!







▼ yoon's 리뷰 클릭 ▼

 로레알 - 유스코드 에센스, 유스코드 부스터 세럼 : 랑콤 제니피끄 저렴이 에센스










랑콤 제니피끄 에센스 제품 케이스



NIKON | COOLPIX S8200 | 1/20sec | F/3.8 | 7.0mm | ISO-800


케이스가 검은색 그라데이션이어서 에센스가 얼마나 남아있는 것인지 확인이 힘들더라고요. 그리고 작은 용량임에도 불구하고 무게감이 조금 느껴저서 케이스 유리병이 조금 두꺼운가보다 싶었거든요. 보통 화장품 케이스는 천차만별이고 어떤 제품은 얼만큼 내용물이 남았는지 확인이 되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지만, 아무래도 이렇게 속이 보이지 않으면 얼마 남은건지 궁금함이 많이 생기긴 해요. 그렇다고 사용하는데 큰 불편함이 있는 것 까지는 아니어도 말이죠.






그런데 한참을 사용하다보니 속이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검은색 그라데이션이기 때문에 윗 부분에서는 내용물 선이 보이지는 않았고요, 거의 다 사용해가는 시점에서는 이렇게 끝으로 갈 수록 검은색 그라데이션이 보이지 않아서 그런지 얼만큼 남았는지 꽤나 잘 보입니다.


현재는 1주일만 더 사용하면 끝!! 할 만큼 얼마 안남았어요.








스포이드 타입이지만 자동 스포이드여서 편리합니다.

이렇게 꽉 닫았을 때에는 볼록 올라온 스포이드 부분이 보이지는 않지만, 뚜껑을 열면 자동으로 스포이드 형태가 만들어지거든요. 뚜껑 닫아두어도 볼록하게 올라오는 경우가 많은데, 랑콤은 제니피끄를 업그레이드 하면서 케이스의 이런 부분도 조금 다르게 했더라고요.





NIKON | COOLPIX S8200 | 1/30sec | F/3.8 | 7.0mm | ISO-400


그리고 뚜껑 열면 자동으로 스포이드가 만들어지면서 필요한 분량만큼 미리 펌핑 되어있습니다.

즉, 뚜껑을 열고 필요한 분량만큼 스스로 펌핑할 필요는 없도록 만들었더라고요. 물론 더 필요하면 직접 펌프질 하면 됩니다. ㅎㅎㅎ 하지만 굳이 그럴 필요가 없는게요, 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 자동으로 펌핑되어진 용량이 제법 많아요.

지금 보이는 스포이드의 불투명한 에센스가 담겨있는 정도를 보시면 양이 많구나~ 싶을 텐데요, 1회 펌핑량은 랑콤에서 생각할 때 필요한 1회 분량이라고 해요. 1회 사용시 이정도만 펌핑하면 얼굴과 목을 한 번에 다 바르는데 불편함이 없는, 필요 적정량이라는 것이지요.


물론, 요즘의 저는 이렇게 펌핑하고는 목에 바를 틈이 없어요.

분명 제니피끄 에센스 사용하는 초기에는 한 번 펌핑으로 얼굴에 바르고 난 뒤에 목까지 바르면 딱!! 좋은 정도였는데요, 어느샌가 얼굴이 퍼석해지면서 이거 가지고는 조금 힘들어서 2번 정도 펌핑해서 얼굴에 발라주고 목에 발라주게 되었어요.







랑콤 제니피끄 에센스 질감, 발림성




질감은 다음과 같습니다.

1회 펌핑량을 그대로 손등에 얹었는데요, 불투명한 하얀색의 약간 물컹한 질감입니다. 발림성 무척 좋아요. 그래서 사실 소량만 발라도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 일반 피부에는. 하지만 저 같이 퍼석한 상태라면 조금 더 바르게 되겠죠.


문질문질하면 미끄덩한 느낌을 안겨다주지만 그것이 오일리한 질감이라기보다는 그냥 제형상의 특징이라고 보면 좋고요, 다만 너무 많이 얼굴에 바르시고 바로 화장하시면 화장 밀립니다. 그것도 눈에 띄게, 실리콘 성분들이 뭉치는 듯한  느낌을 주면서 밀리는 지라 낮에 사용할 때에는 소량 사용하는 편이고, 저녁에는 넉넉히 발라주는 편이예요.






랑콤 제니피끄 에센스 사용후기


보습력은 아까 이야기한대로, 현재 피부 상태가 정상이 아니므로...

바르고 나면 빠른 시간내에 흡수되어버려서 좀 건조합니다. 그래서 건성피부에게는 이 제품 가지고는 굳이 보습을 완성하기는 힘들구요, 중지성피부부터 지성피부는 제니피끄를 바르고 나서 추가적으로 보습을 해주어야 할 지 말아야 할 지는 피부상태에 따라서 선택하면 될 것 같아요. 왕지성피부는 보습을 더한다고 해도 가벼운 질감과 무게를 가진 보습제품을 사용하겠죠.


저 또한 가벼운 로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로션을 좀 많이 쳐발쳐발하는 편이예요. 아직까지 미친듯이 건조해도 크림을 바르면... 너무 무거워서 ㅡ,.ㅡ;; 불편하더라고요.



제품을 사용하다가 피부과 시술로 잠시 중단했다가, 그리고 다시 사용했다가를 반복하느라 약 2달이 넘도록 제품을 사용하게 되었는데, 사실 매일 쉬지 않고 발랐다면 30일 혹은 30일 조금 넘으면 다 사용했을 것 같아요. 

사용하면서 특별히 달라지는 피부의 효과를 말하기에는 애매합니다. 중간에 시술로 인한 큰 변화를 이미 느끼고 있던터라 미세한 변화가 눈에 보이지는 않았거든요. 다만 로레알 유스코드 세럼 한 병을 사용하고나서 생각보고 느껴졌던 저의 피부 상태의 건강한 느낌?은 제니피끄 에센스에서도 유효합니다. 뭔가 확!!! 달라졌다고 하기보다는 꾸준히 사용해보니 피부가 상태가 심각하게 더 나빠지지 않도록, 제 상태를 최대한 유지해주도록 해주는 듯한 느낌이 더 많이 들더라고요.


물론, 현재 제 피부가 미쳐서 건조감이 강해졌지만, 이는 급격히 쌀쌀해진 날씨에 견디지 못한 제가 건조한 환경을 자초해서(히터 주구장창!!!!) 피부의 적응도가 떨어진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제니피끄가 제 역할 못 한 거 아니냐고 반문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렇다기보다는 그나마 어느정도 녀석이 저를 도와주었기에 이 정도로 건조감이 느껴진 것은 아니까?라는 생각도 잠시 들기도 합니다. 제대로 방어조차 되지 못했자면 더 최악의 피부 상태로 될 수도 있었겠죠.


제가 예전에 보습에 있어서 정말 최악을 달린 적이 딱 한 번 있었거든요.

어찌 된것인지 환절기라는 급격한 계절변화와 더불어서 주변 환경의 변화로 인해서 얼굴이 탈수증상이 일어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는 스킨 로션 다 집어치우고 세안하자마자 바로 마스크팩 하고 난 뒤에 바로 크림 쳐발쳐발하고 저녁에도 세안하고 난 뒤에 마스크팩 그리고 크림 쳐발쳐발했던 시절이 있었죠. 다시 말하지만, 건성에게는 흔한 일일 수 있겠지만 30년 넘게 왕/악지성으로 살았던 저에게는 놀라운 일이었죠. 그걸 경험하고나니 제 피부의 촤익의 보습상황이 어디인지 그 바닥을 알겠더라고요. 그렇게 한 달 생활해보니 겨우 복귀가 되더이다 ㅡ.,ㅡ;;; 그때 마스크팩은 아예 덕용으로 사놓았을 정도니까요.


그걸 아는 저로서는 달라진 환경과 저 스스로 자초한 일로 인해서 피부가 잠시 제정신이 아니어도 이정도에 감지덕지한다는 것은 역시나 제니피끄 에센스라고 생각합니다. 생각은 자유니까요 ^^;;

암튼 특별한 기능을 떠나서 사용하는 내내 꽤나 만족스러운 질감과 더불어서 피부 스스로의 건강해지게끔 도와주는 느낌이 좋았거든요. 제품에 대한 재구매 의사가 있어요. 물론 이후에 다른 에센스를 사용하겠지만, 재구매 의사가 생길만큼 전체적으로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시켜주는 그 느낌이 좋았습니다.





랑콤 제니피끄 에센스 장점/단점


<장점>

1. 발림성이 좋고, 사용이 편리한 어플리케이터 장착

2. 피부가 건강해지는 느낌을 준다...(어디까지나 내 느낌)


<단점>

1. 가격에 대한 호불호는 나뉠 수 있지만.. 사실 저에게는 이게 단점은 안됨.

2. 효과가 눈에 확!!! 띄는 것 까지는 모르겠음


참고. 일부 게시물에는 제휴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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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레페리님
      (부득이하게 레페리님이라고 칭할게요 ^^; 비밀글이지만 답글다는 저는 비밀글 설정이안되네요;;;
      그래서 본명이 원치않게 공개되어지기 때문에 ...;;)
      제가 가장 걱정하는 것은 어정쩡한 사이트에 제 리뷰가 올라가는 것,
      그 어정쩡하다는 것은 스팸이거나, 혹은 스팸은 아니어도 마치 방치되고
      광고투성이로 가득한 사이트 같은 양질의 컨텐츠를
      (그것이 상품판매이든 아니든간에) 제공하지 못하는 사이트에 제 글이 있다는 것은 싫은데
      레페리님이 아직 런칭을 하지 않으셨으니 제가 확인할 길이 없어서 약간 고민했어요.
      일단 레페리님 믿을게요. ^^ 제 블로그 글 출처만 알려주신다면 링크해주셔도 괜찮습니다!
      준비하시는 게 런칭되면 알려주세요 궁금해요 ^^
      저도 좀 궁금해요~ 저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런가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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