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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행법/여행방법

나만의 특별한 뉴질랜드 여행계획 : 대한항공




대한항공에서 진행하는 뉴질랜드 여행계획 공유 이벤트~

우와, 이런 멋진 이벤트 소식을 접하고 바로 뉴질랜드에 대해서 마구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뉴질랜드는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나라거든요!!!!




▲ http://kr.koreanair.com ▲





나만의 특별한 뉴질랜드 여행계획을 펼치기 이전에.....



뉴질랜드는 커녕 그 근처도 가보지 못한 저에게 뉴질랜드는 그저 호기심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직접 나만의 특별한 뉴질랜드 여행계획을 세워보기위해서 구글링을 해본 결과, 이거 왠걸.. 예상치도 못할 만큼 다양하고 멋스러운 곳이 뉴질랜드라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수 많은 조사와 검색을 거친 구글링의 결과는 충격에 가까울 정도로 정말 정말 많은 핫플레이스가 있었고, 한국에 알려지지 않은 멋진 장소들이 많은 것을 알고 난 이후에 뉴질랜드가 달라보였으니까요.




NIKON | COOLPIX S8200 | 1/30sec | F/3.3 | 4.5mm | ISO-400


NIKON | COOLPIX S8200 | 1/30sec | F/3.3 | 4.5mm | ISO-400



너무나도 많아서 혼란스러웠던 수 많은 장소들 중에서 혼자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평생 해외여행은 단 한번 홍콩여행이 전부인 우리 엄마와 나, 모녀 단둘이 뉴질랜드로 떠나는 여행이라면 어떤 여행을 하게될까?라는 테마부터 잡게 되었지요. 무릎이 좋지 않아서 장시간 걷는 것이나 고저가 높은 곳을 걷기 힘들어하시지만 그 누구보다 호기심이 많고, 자연을 사랑하는 엄마에게는 액티비티의 천국 뉴질랜드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기도 했었으니까요.


그래서 몇일을 고민해본 결과, 가장 뉴질랜드 다우면서 한국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것들, 그리고 엄마와 내가 흔쾌히 즐겁게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것들 추려내기 시작했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추려보니 ^^:; 뉴질랜드라는 곳이 얼마나 넓은 곳인지 또 한번 실감하게 되었어요. 오클랜드에서도 하고 싶은 것이 많고, 퀸즈타운에서도 하고 싶은 것이 많았고 로토루아도 가보고 싶었으며 웰링턴도 들르고 싶었지요.


하지만, 가상으로 잡아존 5박6일이라는 기간을 생각해보니 그 모든 것을 다 경험하는 것이 무리였습니다. 가게도 돌봐야하는 엄마와 휴가기간을 쉽게 늘리지 못하는 저의 최종 가능한 여행날짜는 4박5일내지 5박 6일이 최고로 휴가로 늘릴 수 있는 날짜였으니까요. 그래서 다시 무리되지 않는 선에서 대충의 뉴질랜드 북섬과 남성의 지도를 그려가면서 이동시간과 피로누적도를 고려하면서 하지만 꼭 한국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것을 경험하면서 루트를 짜게 되었습니다.


모녀 둘이서

약 5일이라는 기간동안, 

처음 마주하는 뉴질랜드에서 가질 경험은

낯선 것과 조우라는 것이 특징인 여행을 펼쳐보겠습니다. 






 남섬과 북섬으로 이루어진 남태평양의 섬나라, 뉴질랜드



@ 구글 위성지도 캡쳐



남태평양 근처에도 가보지 못했지만 언젠가는 가보고 싶었던 남태평양에 위치한 뉴질랜드는, 남섬과 북섬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형제의 나라로 불리우는 큰형인 호주에 비하면 땅떵어리가 작고, 도시화된 곳보다는 아직도 시골과도 같은 자연과 함께하는 지역이 훨씬 더 많은 것이 매력인 나라이기도 하지요.


북섬의 끝에 위치한 웰링턴이 수도이고, 그 외에도 크고 작은 도시들이 많이 있고, 그 도시마다 특징을 간직 한 곳, 그래서 엄마와 함께 떠나고 싶었던 그 곳입니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뉴질랜드로 여행을 떠나기 전 준비사항 



영화와 소설을 통해서 그 나라를 간접적으로 체험하기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저에게, 뉴질랜드로 떠나기 전 필수 영화와 소설을 알아봅니다. ^^






꽤나 오래된 영화인 원스 워 워리어입니다. 사실 이 영화는 뉴질랜드의 밝은 부분이 아닌, 어두운 부분을 영화화 한 것인데요, 새로운 문명이 들어오면서 좌절과 무력감을 경험하는 마오리족의 가족 이야기지요. 슬프기도 하고, 한 편으로는 서구문명을 대하는 마오리족뿐만 아니라, 그와 비슷한 상황에 처 해있는 21세기의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이기도 합니다.


사실 슬픈 역사의 일부분이지만, 이 또한 메가폰을 잡은 리 타마호리라는 뉴질랜드 감독이 이 이야기를 풀어내고자 했던 것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요. 아픈 역사의 일부분이지만, 이 또한 뉴질랜드를 구성하는 한 이야기일터이니, 한 번정도는 깊은 생각으로 영화를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최근 영화로 넘어가볼까요. 멋진 뉴질랜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화인 반지의 제왕~! 이 영화만큼은 시리즈별로 꼭 챙겨보고 뉴질랜드로 떠나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첨부한 영상은 반지의 제왕 1편인데요, 트레일러 시작부터 펼쳐지는 푸르른 숲이 눈에 들어오죠? 반지의 제왕 전편(시리즈 전체)다 뉴질랜드를 배경으로 촬영이 이루어졌고 후반부 작업까지 웨타 디지털 스튜디오에서 이루어졌으니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영화로 손색이 없는 것 같습니다.








호빗 영화도 역시나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영화죠. 물론 그래픽이 많이 섞여있긴 하지만, 그 바탕은 뉴질랜드의 자연이란느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거예요 ^^






 나만의 뉴질랜드 자유여행 일정 만들기.








일정을 만들기 이전에 비행기 스케쥴부터 알아봐야겠죠?


부산에서 뉴질랜드로 바로 갈 수는 없고요, 부산에서 인천공항으로 이동을 해서 인천공항에서 뉴질랜드로 이동합니다. 예전에는 부산 김해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이동하려면 따로 비행기 요금을 지불해야했는데요, 2014년 3월 31일까지는 (이 기간안에 출발하는 당일 연결선에 한해서) 부산과 인천/김포공항의 항공료가 면제된다는 소식입니다. ㅎㅎ 무척이나 기쁜 소식이죠.


이 면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국제선 구간에는 당연히 대양주에 위치한 뉴질랜드(오크랜드)도 해당되기 때문에, 이 기간동안 뉴질랜드로 여행을 떠나는 경남권의 여행객들에게는 김해공항으로 이동시 훨씬 더 편리하고 저렴한 비행기 요금으로 탑승이 가능하다는 점~! 놓치지 말아야 할 혜택인 것 같습니다.





p.s. 아래 자유여행 계획표는 철저히 실행이 가능하도록 구상하였습니다.

: 뉴질랜드 국내선 비행기를 통해서 이동시, 스케쥴표를 다 확인하였으며, 

인터시티 or 코치버스또한 시간을 다 확인하여서 계획표를 작성하였습니다. 

그리고 각 관광지는 직접 공식 홈페이지 및 트립어드바이저의 최신 정보를 통해서

모든 정보와 시간을 파악하였으며 그 외의 정보는 해외 여행자들(구글링 이용)의 블로그를 통해서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엄마와 함께 떠나는 뉴질랜드 여행 : 1st Day




뉴질랜드의 첫 여행지로 선택한 "크라이스트 처치"는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 위치한 대학교&성당 기능을 하는 장소의 이름에서 따온 것에서 유래가 되었다고 합니다. 실제 도시가 형성되던 초기에 정착했던 사람들 대부분이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졸업자들이었으며 그렇기에 뉴질랜드 여러 도시 중에서도 영국의 모습을 가장 많이 닮아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궁금했어요. 이름마저도 가장 영국다운 단어인 듯 했는데, 그 도시가 만들어진 배경또한 영국과 닮아있었으니까요.


대한민국 하늘의 중심, 인천공항에서 오크랜드 공항까지 대한항공 타고 이동하는 시간은 약 11시간.. 정말 어마어마한 비행시간이긴 하죠? ^^ 직항이기 때문에 11시간동안 대한항공의 풀 서비스를 받으며 비행해서 오크랜드 공항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나서 12시 반에 있을 국내선을 대비해서 입구수속을 밟은 뒤에 짐을 찾고 국내선 탑승수속을 마친 다음에 간단하게 뉴질랜드에서의 첫 식사를 해줍니다.

 

아마도 대한항공의 기내식으로 배가 고플까 싶지만, 또 국내선으로 이동하고 시내로 나가고 하는 시간을 고려해보니 식사를 해주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뉴질랜드에서 첫 식사는 공항에서 해결해주기 ^^ 그리고 국내선 항공에 탑승합니다. 그리고 약 1시간의 비행을 마치고나면 북섬의 오크랜드에서 남섬의 크라이스트 처치공항에 도착하게 되지요.


짐을 찾고 난 뒤에는 크라이스트 처치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셔틀 버스가 있는데요 이름하여 "슈퍼셔틀"!!! 왜 슈퍼가 붙을까는 모르겠지만 ^^;;; 아무튼 슈퍼셔틀을 타고 크라이스트 처치 시내로 진입합니다. 호텔에 들어가서 체크인을 해준 다음에 간단하게 짐을 풀고 피곤해할 엄마의 피로도를 낮추기 위해서 잠시 휴식을 취해줍니다. 물론!! 간식을 먹어주어야겠죠!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체력이니까요 ^^


짐을 풀고 휴식을 취했다면 아름답기로 소문난 보타닉 가든에 들러서 멋진 경치와 아름다운 뉴질랜드 정원을 둘러봅니다. 이미 사진으로 접한 저는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로 아름다운 정원과 근처의 공원을 보고 놀라웠었어요. 평소에도 아빠와 함께 식물 키우는 것을 좋아하셔서 지금 저희 집안에는 천사의 나팔꽃이 내 뿜는 향기로움에 취해 살고 있는데요, 그 덕분에 집안에 들어서면 누군가 좋은 향수를 틈틈이 뿌린 그 이상의 평화로운 향기로움을 느낄 수 있거든요. 그런 식물을 좋아하시고 가꾸시는 저희 엄마에게 보타닉 가든은 딱 맞는 장소가 아닐까 싶어요.


이전에 스페인 여행을 갔을 때에도 레티로 공원이 가져다주는 안락함과 편안함, 그리고 가족들과 애완견이 함께 산책하는 모습을 보고 "아, 진짜 가족들과 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아쉬움이 엄청 컸거든요. 비록 적지 않은 비용으로 온 가족이 다 뉴질랜드에 갈 수는 없겠지만 이 멋지고 아름다운 자연 속에 엄마화 함께라는 것에 큰 위안을 삼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


보타닉 가든과 주변의 공원을 둘러보고나면, 펀팅을 해봅니다. 

펀팅또한 영국에서 뉴질랜드로 넘어온 뱃놀이죠. 그렇다고 룰루랄라~~ 논다기보다는, 유유자적 주변을 감상하며 즐기는 경치구경? 이라고 보면 좋을 것 같아요. 크라이스트 처치는 곤돌라와 펀팅 그리고 보타닉 가든을 둘러보기에 좋도록 연계할인을 관광객에게 혜택을 주고 있어요. 그래서 저렴하게 하지만 뉴질랜드 크라이스트 처치 특유의 경관을 즐기기 좋도록 구성되어있는 티켓을 구입해서 여행을 합니다.


펀팅과 주변경관을 함께 했다면, 조금은 멀리 움직여봐도 좋을 것 같아요.

곤돌라라고 해서 일종의 케이블카와 흡사한 것인데, 이 곤돌라를 탑승하게되면 크라이스트 처치 근교의 모든 풍경이 내 발 아래에 있다는 어마어마한 경험을 할 수 있으니까요.





시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크라이스트 처치 보타닉 가든스" 

   크라이스트 처치와 캔터베리 도시의 모든 역사를 간직한 캔터베리 박물관 "Canterbury Museum"

크라이스트 처치라는 도시 자체가 곳곳에 아름다운 정원으로 꾸며져있는 곳으로 유명하지만, 특히나 보타닉 가든스의 경우는 시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을 만큼 유명한 곳이지요. 벌써 150년동안 한 자리에서 시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만큼 그 사랑을 내어주고 있는 크라이스트 처치 보태닉 가든스.


여행을 마무리 하기에, 그래서 나의 여행을 자연과 함께 정리하기에도 좋지만, 뉴질랜드 여행을 시작하면서 이러한 정원과 함께 첫 문을 열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저희 엄마와 아빠는 식물 기르는 것을 참으로 좋아하셔서 어딜 가시든지 그런 식물들에게 시선을 더 많이 빼앗기곤 하는데요, 엄마와 함께 유유자적 걸으면서 이 멋진 정원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뉴질랜드 여행을 시작하고 싶습니다. 







보시다시피 크라이스트 처치 보태닉 가든스는 해글리 공원에 둘러싸여있는데요, 보태닉 가든스를 만나러 가는 길에 더 넓은 공원도 함께 가볼 수 있다는 점도 큰 매력인 것 같아요. 그리고 그 근처에 위치한 캔터베리 박물관에도 시간을 내어 들를 생각입니다. 입장료가 무료인 캔터베리 박물관은 크라이스츠 처치와 캔터베리 도시의 자연사 박물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도시에 사람이 들어서기 시작했을 때 부터 사람과 자연을 촛점을 삼아서 많은 역사를 이야기해주고 있기 때문에, 한 도시에 머물면서 그 도시를 이해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장소인 것 같습니다. 









┃유유자적은 "펀팅"과 함께, 멋진 뉴질랜드 자연 "크라이스트 처치 곤돌라"와 함께

 크라이스트 처치 보태닉 가든에서는 여유롭게 걸으면서 주변과 함께 할 수도 있지만, 또 다른 흥미로움은 펀팅에 있는 것 같습니다. 펀팅이라는 것은 사실 영국에서 시작되었는데, 영국의 영향을 많이 받은 크라이스트 처치에서도 이와 같은 펀팅을 즐길 수 있는 것이지요. 빠르지 않은 물살을 가진 강 물위에서 여유로운 뱃사공의 길다란 장대로 노를 저어가며, 주변의 경치를 물살 흐름에 맡기는 것. 이것 흔히 할 수 있는 경험은 아니니까요.

 

우리에게는 케이블카로 알려진, 크라이스트 처치의 곤돌라. 사실 곤돌라 타는 것 자체가 큰 흥미를 준다고 하기에는 힘들지만, 곤돌라에 탑승하는 것만으로도 우리가 아름답다고 표현했던 엽서에 나올만한 풍경을 내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다고하니, 이 얼마나 재미난 일일까요.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경치는 조금 더 위에서 바라보면 전체를 볼 수 있을테니, 그렇다면 곤돌라가 가장 적격인 것 같습니다.







크라이스트 처치 시내에서 곤돌라 스테이션까지 가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편리한 방법은 "직행 셔틀 버스"입니다. 크라이스트 처치 대성당 앞 혹은 그 맞은편 광장에서 출발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서 곤돌라 스테이션까지 쉽게 당도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임과 동시에 왕복요금이 성인일 경우에 $5는 점에서 경제적이에요!.


크라이스트 처치 시티에서 출발하는 가까운 직행 셔틀 버스 시간은 오후 16:15 / 17:45분이니, 시간을 보고 적절히 탑승하면 될 것 같아요.

곤돌라 스테이션에서 시티로 돌아오는 직행 셔틀버스 시간은 막차 시간은 18:35 이니가, 신경써서 마지막 셔틀 버스 차를 탑승하면 딱 좋겠네요.






엄마와 함께 떠나는 뉴질랜드 여행 : 2nd Day




둘째날 여행은 크라이스트 처치에서 약 1시간 반 정도 떨어져있는 핸머 스프링스로 이동합니다.

뉴질랜드 북섬에는 다양한 온천이 많지만, 남섬에는 핸머 스프링이 가장 유명하죠. 높은 나무들과 그 자연 그 자체에 포함되어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켜주는 넓은 규모의 야외온천 시설을 가지고 있는 핸머 스프링에서는 단순한 온천뿐만 아니라, 쇼핑, 마사지, 식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액티비티도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미니골프, 제트보트, 쿼드 바이크, 헤리콥터, 스키를 위한 슬로프까지 마련되어있어서 온천을 즐기다가 액티비티를 하다가 다시 온천을 즐길 수 있는 특수한 시스템이 구성되어있더라고요. 다른 것 보다도 제트보트는 엄마와 함게 비명을 질러가면서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제트보트를 신청하려고 합니다. 신나게 질주하는 제트보트 그 자체가 얼마나 시원할지 벌써 부터 흥분되는데요!








다양한 액티비티와 온천을 쉬지 않고 즐길 수 있는 핸머 스프링스  Hanmer Springs

핸머 스프링스 공식 홈페이지에 들러서 사진을 하나하나 보고 글을 읽을 때마다 정말 가보고 싶은 마음이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인데요, 보통 온천을 떠올리면 매우 정적인 느낌이 강한 대신에, 핸머 스프링스는 매우 동적인 느낌이 강한 것이 특징입니다.



▲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가 있어요! ▲


일단 제트보트는 무조건 하는 걸로~ 그 외의 래프팅이나 오토바이 액티비티는 엄마와 이야기를 나누고나서 결정하려고 합니다. ^^ 엄청 재미있을 것 같아요!


크라이스트 처치 시내 혹은 크라이스트 처치 공항에서 핸머 스프링스로 이동하는 방법은 핸머 스프링스에서 셔틀을 제공하는 관계로 한층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렇기에 크라이스트 처치에 숙소를 두고 있는 여행객들도 부담없이 이동할 수가 있는 것이지요.


크라이스트 처치 시내의 "Cnr Bealey Avenue"에서 핸머 스프링스 셔틀버스는 픽업이 시작되며 오전 9시 50분에 출발합니다. 이 시간을 잘 지켜야겠죠? ^^




< 핸머 스프링스 (입장료 : 성인의 경우 $18)>

- 위치 : 40 Amuri Ave Hanmer Springs New Zealand 

- 공식 홈페이지  : http://www.visithanmersprings.co.nz

- 운영시간 : 10:00 - 21:00

- 무료전화 : 0800 442 663 & 일반전화 : +64 3 315 0020 


< 핸머 스프링스 셔틀버스 정보 >

http://www.hanmertours.co.nz/Shuttle.htm





엄마와 함께 떠나는 뉴질랜드 여행 : 3rd Day





뉴질랜드 남섬의 아오라키 마운트쿡은 뉴질랜드의 최고봉입니다. 

이 뉴질랜드 최고봉에는 빙하가 있는데요, 한국에서는 빙하의 개념은 남극/북극에서만 존재하지만 뉴질랜드는 최고봉인 마운트쿡에도 있지요. 트래킹을 몇시간씩 하기는 힘들겠지만, 1시간 정도의 도보로 이동(길지 않은 빙하 트래킹)후 보트를 타고 빙하 덩어리를 이리저리 밀어내면서 가까이서 느껴보는 빙하체험은 무척이나 시원하고 무척이나 이색적인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이러한 빙하체험을 가능하게 하는 곳이 마운트 쿡의 허미티지 호텔입니다.

워낙 산 근처에 위치해있기에 허미티지 호텔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액티비티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물론 유료서비스이긴 합니다만) 그래서 허미티지 호텔에만 묵어도 뉴질랜드를 여행하는 여행객들에게는 뉴질랜드만의 액티비티를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죠.

그 중에 하나가 빙하체험 그리고 빙하체험 이후에는 저녁식사와 휴식시간을 가진 뒤에 빅 스카이 별자리 관측 액티비티를 할 예정입니다. 대학교때 천문학 동아리에서 활동했을 만큼 별자리관측에 관심이 많은데요, 저의 탄생 별자리인 전갈자리의 핵심인 빨간색 별을 관측한 것을 계기로 별자리 관측 흥미도가 커저버렸었죠.


맑은 자연을 가진 뉴질랜드 마운트 쿡에서 가지는 별자리 관측은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호텔내에서는 이 외에도 3D 영화관을 소지하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여유롭다면 이러한 3D영화를 관람하면서 몸도 마음도 쉬면서 즐길 수 있는 즐길거리를 제공하고있습니다. 하루종일 했던 다양한 체험은 허미티지 호텔 라운지에서 엄마와 수다를 떨면서 풀어내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이겠죠?







< 아오라키 마운트 쿡 허미티지 호텔 >

위치: Terrace Road Mount Cook 8770, New Zealand 

연락처: +64 3-435 1809

홈페이지: http://www.hermitage.co.nz/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TheHermitage






┃빙하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보는 액티비티 : 빙하여행

뉴질랜드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가진, 스포티한 나라이면서 광활한 멋진 자연을 가진 그린랜드 중 하나이지요. 이 2가지 특징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액티비티가 바로 "빙하 체험"이 아닌가 싶어요. 빙하체험은 헬리콥터를 이용하거나 장시간의 트랙킹 또는 보트를 이용해서 빙하를 충분히 만나볼 수 있는데요, 엄마와 저와의 체력과 한계를 고려해서 허미티지에서 받아들이고 있는 액티비티인 빙하체험을 해보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허미티지를 익스플로어글래셔 프로그램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 프로그램의 특징은 약 1시간에서 1시간 반 정도를 빙하 전문가와 함께 빙하 트래킹을 하고(이동) 이후에는 약 1시간 정도는 보트를 타면서 빙하를 만나보는 프로그램이기에 적절히 시간분배가 되어있고, 체력안배가 잘 되어있다는 점에서 마음에 드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높은 산에서 멋진 별자리를 관측해봅시다! with 허미티지 호텔

고성능 쌍안경과 최첨단 망원경을 통해서 별자리 관측이 가장 좋다는 골드등급을 받은 마운트 쿡에서 장관을 관찰해보는 것 또한 흔한 경험은 아닐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도 별자리를 관측하려면 시내에서 멀리 떨어진 산속으로 들어가야하는데, 한국이 워낙 잘 발달되어서 그런걸까요. 왠만큼 높은 산이 아니면 그마저도 최근에는 쉬운 일이 아니게 되었어요. 

 

출발시간은 호텔에서 체크인할 때 알려준다고 합니다. 날씨상황을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액티비티이다보니 체크인할 때 시간을 미리 알아두고 난 뒤에 이후에 별자리 관측 일정과 함께 움직이면 될 것 같습니다.






엄마와 함께 떠나는 뉴질랜드 여행 : 4th Day






엄마와 함께하는 뉴질랜드의 마지막 일정입니다.

마운트쿡에서 퀸즈타운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수하물은 맡기는데요, 오후에 퀸즈타운에서 오크랜드로 돌아갈 국내선을 탑승해야하기 떄문에 퀸즈타운에서는 숙소를 잡을 수는 없어서 짐을 공항 내 수하물보관센터 맡깁니다.

그리고 뉴질랜드하면 떠오르는 넓은 목장지대 투어를 하는데요, 이름하여 "월터 피크 팜" 투어입니다. 약 3시간 30분이 소요되며, 점심과 간식까지 제공되는  자연과함께 투어이지요.


월터피크 농장에 갔다오고나면 오크랜드행 국내선 비행기 탑승시간까지는 2시간 정도 여유가 남는데요, 국내선 탑승수속 마감은 출발 20분전까지이니 30분정도 여유시간을 둔다면 퀸즈타운 시내를 둘러볼 수 있는 여유시간은 약 1시간 30분정도지요.

짧게 머무는 퀸즈타운이지만, 퀸스타운공원이나 와카티푸호수를 둘러보며 마지막 여행을 정리해봅니다.


그리고 퀸스타운공항에서 오크랜드 공항으로 국내선을 타고 이동한 뒤에, 오크랜드에 도착해서 호텔에 늦은 체크인을 하고 바로 오크랜드 스카이 타워로 갑니다. 뉴질랜드 여행의 마지막 밤을 스카이 타워의 멋진 야경으로 마무리지어봅니다.









┃뉴질랜드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농장, 월터 피크 팜

국내에서는 화장품 브랜드인 "더페이스샵"의 광고 촬영지로 알려진 워터피크 농장입니다. 뉴질랜드내에서는 그 외에도 다양한 방송촬영장소로도 알려진 곳이라고 합니다.

동화책에서 보던 양치기 개와 그 양들을 볼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며 멋진 테라스에서 든든한 점심까지 제공되는 현지 투어이니 신청안할 수가 없겠죠.

점심을 먹고나면 간단한 농가체험을 할 수 있는데요, 양치기 개가 양들을 인솔하는 모습이나, 장인의 손길로 한번도 끊어지지 않는, 양의 털을 깍아내는 모습등이 매우 인상적이라고 하니 꼭 들러봐야하는 곳으로 생각됩니다.







┃여왕의 도시다운 기품 넘치는 자연과 함께하는 도시, 퀸스타운

작은 마을이어도 연간 13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아오는 곳, 여왕의 아름다움이 가장 어울리는 도시여서 불리는 이름 퀀스타운입니다. 작은 마을이지만 여왕이라는 키워드와 관광이라는 키워드를 2가지 다 가지고 있는 흔치 않은 뉴질랜드 남선의 한 도시인데요, 이번 여행에서는 아쉽지만 매우 짧은 일정이네요.


오크랜드로 향하기 전에 잠시 퀸스타운의 이곳저곳을 둘러보려고 합니다. 와카티푸 호수라든지, 퀸스타운 공원이라든지 유명세만큼이나 몸소 구석구석을 보고 싶어지기도 해요.









┃오클랜드 시내를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하는 스카이 타워

오클랜드 시내 빅토리아가(街)와 페더럴가가 만나는 곳에 자리 잡고 있는 스카이타워는 매년 50만명의 관광객이 들르고 있다고 하니 오크랜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보기도 부족함이 없어요.

오클랜드의 상징으로 충분한 스카이 타워는 대표적인 고층빌딩임과 동시에 통신/전망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하네요.

뉴질랜드의 마지막 여행을 오크랜드 스카이 타워의 야경으로 마무리 합니다.




< 뉴질랜드 오크랜드 스카이 타워 >

위치 : Cnr Federal & Victoria Streets, Auckland 1010, New Zealand

연락처 : +64 9 363 6000

운영시간 : [10월 - 4월]  일-목 08:30 오픈 / 22:30 클로즈 (마지막 입장권 판매는 22시까지)

금&토 08:30 오픈 / 21:30 클로즈 (마지막 입장권 판매는 23시까지)

[5월 - 9월]  매일 09:00 오픈 / 22:00 클로즈 (마지막 입장권 판매는 21시 30분까지)  

홈페이지 : http://www.skycityauckland.co.nz





 나만의 뉴질랜드 자유여행 일정 완료!



모든 일정을 마치고 오크랜드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비록 짧은 일정이었지만, 엄마와 저의 스케쥴을 고려해보았을 때 최고로 긴 여행일정이 아니었나 싶어요. 뉴질랜드의 모든 곳곳을 다 다녀볼 수는 없겠지만, 짧은 일정에서 엄마와 함께 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자유여행 계획서를 만들어보았습니다.

그리고 모든 일정에 과감한 액티비티가 다 들어있는 것은 아니어도, 뉴질랜드의 특징을 살리면서 엄마와 나와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좋은 경험을 위주로 구성해보았어요.


한국에서 뉴질랜드까지의 거리, 시간등 모든 것이 많이 소요되는 일정이지만, 그 먼곳에서도 엄마와 함께 결혼하기 전 떠날 수 있는 마지막 여행이 되어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나만의 뉴질랜드 자유여행 일정 정리 : 장소 + 여행계획 



부족하지만 포토샵으로 뉴질랜드의 북섬과 남섬 지도를 그려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이동경로를 표시해보니 한 눈에 보이네요. 주로 남섬에 지내게 되지만, 그 다음에 뉴질랜드에 가게 되는 기회가 생긴다면 그 때에는 북섬을 주로 여행을 하고 싶어지네요. ^^
북섬과 남섬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뉴질랜드의 곳곳을 다 보지 못하는 아쉬움이 큰 만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가보고 싶은 남섬의 도시들을 가볼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쁨도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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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 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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