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여행

짧은 베니스 일정을 마치고 마드리드로 가는 날, 물이 맑고 시원했던, (하지만 실제 날씨 짱 더웠던) 베니스가 눈에 밟혀서 물가 근처에서 놀면서 공항버스를 기다렸다. 공항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물 오리와 마지막 인사도 좀 나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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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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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보다 쾌적했던 공항버스를 타고 마르코폴로 국제공항으로 갔다~!



 Alice's tip "베니스 마르코 폴로 공항으로 이동하는 버스 구매하는 방법"

 요즘은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해서 한국에서 미리 유럽에서 이용할 수 있는 표를 예매할 수 있다. 게다가 해당 업체에 포인트가 있거나, 결제와 관련된 혜택(신용카드 혜택등)을 활용하면 환율에 덜 영향 받으며 저렴하게 예매할 수 있다. 그리고 아래 업체는 한국 여행업체거나, 한국어 고객센터가 국내에 있어 한국어 응대가 편리하게 가능하다.  

 1. 베니스 공항 ↔ 로마광장(=베네치아 중심부)까지 이동하는 버스 티켓:  마이리얼트립

 2. 트레비조 공항 ↔ 메스트레 or 베니스로 이동하는 버스 티켓:  마이리얼트립

 3. 베니스 공항 ↔ Cortina로 이동하는 버스: 티몬






이지젯은 짐 검사가 깐깐하다. 그런 부가비용으로 수익을 올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짐 크기가 모호하다 싶으면 공항 내에 있는 짐 크기를 확인할 수 있는 도구를 이용하여 짐 크기를 꼭 확인할 것. 그리고 베니스의 마르코폴로 공항은 사람들이 엄청 많으므로 항상! 미리미리 일찍(권장 시간은 3시간 전) 도착하는 것이 좋다. 



Marco Polo Club 라운지 @ 베니스 마르코 폴로 국제공항 

 - Location: Airside - after Security Checks proceed to the 2nd Floor via the escalator or elevator. 

 - Opening Hours: 05:30 - 22:00 daily. Hours may vary according to flight schedules. 

 - Conditions: Children under 12 years are admitted free 

 - Non-smoking.




마르코 폴로 라운지는 마치 카페 같은 분위기였다. 넓은 공간에 조용한 라운지. 테이블도 앉기 편하게 있어서 간단한 이야기를 나누며 쉴 수 있어서 좋았다. 빨간색 벽 뒤로는 인터넷이나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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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해외공항의 라운지는 적지 않은 곳이 비행장이 보이는 장소였다. 이곳 역시 마찬가지. 덕분에 날씨 좋았던 출국날, 맑은 뷰를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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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RESHMENT BAR

그동안 방문했던 라운지 바 중에서 이곳은 리프레시먼트가 괜찮았다. 대단한 뷔페까지는 아니었지만, 먹을 것들이 적절히 준비되어있었다. 음료 종류도 다양했고. 샌드위치도 맛이 좋았고, 다양한 쿠키에 음료 그리고 요거트까지 있었다요.



 


이곳은 간단한 샌드위치나 쿠키 그리고 빵 종류는 스스로 먹고 싶은 만큼 가져다 먹으면 된다. 음료는 종업원에게 부탁해야 한다. 먹고 싶은 음료를 직원에게 이야기하면 직원이 챙겨주었다. 내 눈을 사로잡은 것은 플레인 요거트 보다 쪼끔 난해했던 커피 요거트였다. 이곳 플레인 요거트는 맛있었는데, 커피 맛은 오묘했다. 커피 요거트 맛이 참.... 뭐랄까, 요거트 맛에 커피가 섞여있는데, 요거트의 단맛과 커피의 쓴맛의 조화가 좀 이상하기도 하고 낯설기도 했다. 하지만 계속 먹어보니 나름 먹을 만했다. 커피 좋아하는 사람 입에 딱 맞을 듯!! 샌드위치는 맛있어서 몇 개나 더 가져다 먹었다. 참치 샌드위치, 맛살 샌드위치 두 개가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둘 다 맛있어서 계속 가져다 먹었다. 






인터넷을 하길 원한다면 와이파이 핀 코드가 적힌 카드를 리셉션에서 받아와야 한다. 노트북이 있는 사람은 컴퓨터가 없는 빈 책상에 앉으면 되고, 공용 컴을 사용할 사람은 빈 좌석의 공용컴을 사용하면 된다. 애매했던 게.... 와이파이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15분(20분이었나?) 매우 짧았는데, 속도가 빠르지 않아서 메일 박스 확인하고 나니 시간이 끝나버렸다능.. 쩝......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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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정미 2013.09.18 22:0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 여기가 맛있던 라운지 였군요 ㅎㅎㅎ
    제 기억속엔 다 뒤죽박죽 되버렸어요 ㅋㅋ
    인터넷은 정말...안습 이었죠 ㅋ
    거기 컴퓨터로 한국 직장 사내 포털 싸이트 메일 확인하려했더니 이것저것 깔기만 하다 이메일 결국 제목만 읽을 수 있을때
    시간 다 됐던 거로 기억해요 ㅋㅋㅋ

    • LovelyAlice 2013.09.19 19:50 신고 수정/삭제

      깔다가 결국 못했던 곳은 러시아 모스크바 공항 라운지로 기억하는데 ㅋㅋㅋㅋ 뭘 하려고 했더니 깔게 많아서 그냥 포기했어요! 하면서 ㅋㅋㅋㅋ
      그때 너 대학교 계절학기 때문에 조교들이 너한테 막 연락하고 그랬던 그 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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