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레이트를 상징하는 매, 화폐속에 당당히 표현 되어 있어요.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 : 아부다비 몰 그리고 그랜드 모스크


우리가 상상하기로는 섹스앤더시티 영화에서 보여줬던 그 멋진 아부다비....는 없었습니다. ㅡㅡ;;; 물론 아주 좋은 호텔에 가면 또 모르겠지만 지금의 아부다비는 여전히 개발 중인 곳이었어요. 처음 도착했을 때 건물들의 느낌은 오래되어보였고 두바이와의 그 차이가 너무가 컸었습니다. 개인차 내지 택시가 아니고서야 특정 지역까지 이동이 쉽지 않다는 점도 매우 불편했었구요. 두바이는 지하철이 잘 연결되어있었지만 아부다비에는 지하철이 없었어요. 버스도 노선을 잘 알아야 하지만 몇 대 없기도 했고.

 

아부다비에서는 뭘 봐야할까.. 고민하던 찰나에 가 볼만한 데에는 아부다비 몰과 그랜드 모스크 정도는 가보면 좋다고 하더라구요, 아부다비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아부다비 몰이 무척 가까워서 아부다비 몰에 들렸다가 택시를 타고 모스크로 이동하기로 했었어요.



 


아부다비 시외버스터미널

주소: Shaikh Rashid Bin Saeed Al Maktoum St - Abu Dhabi -UAE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 몰  Abu Dhabi Mall>



아부다비 몰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 : 아부다비 몰


아부다비가 두바이만큼은 아니어도 분명한 것은 열심히 건설중이면서 발전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두바이보다는 부족하다고 하더라도 큰 MAll도 있고 다양한 오락시설을 늘려나가고 있기도 하구요. 제가 들렀던 아부다비몰과 아부다비 그랜드몰이 아부다비시에서 크고 가장 트렌드를 선호하는 쇼핑몰인데요, 그랜드몰이 훨씬 더 규모는 크다고 하더라구요. 그곳은 안가봐서 잘 모르겠지만 아부다비몰도 충분히 크고 멋졌어요 ^^





아부다비 몰 Abu Dhabi Mall

주소: 10th St - Tourist Club Area - Abu Dhabi

연락처 : +971 2 6454858

홈페이지 : http://www.abudhabi-mall.com






북적북적! 제가 갔을 당시에도 북적했었어요!

그렇다고 장사진을 이룰 정도까지는 아니었어도!




 


뭔가 사기 위해서 왔다기보다는 그냥 구경하러 ^^;;; 쇼핑에는 큰 취미가 없는 편이거든요.

이래저래 둘러보다보니 명품 브랜드들도 많고 하지만 중저가 브랜드들도 많더라구요.







특산물인가? 싶었는데, 가만히보니 페르시안 가페트와 관련된 골동품 앤틱한 소품을 팔던 곳이었어요.

 

나름 제 시선을 오랫동안 잡았던 곳인데요, 이유는 보이는대로 화려한 저 문양과 고급스러우면서 용도는 알 수 없는 인테리어 소품들 덕분이었죠 ^^;;; 뭐, 용도를 알 수 있든지 없든지 간에 진짜 멋있기 했어요. 


아무래도 이란쪽은 카페트가 대표적인 상품으로 알려졌잖아요. 하지만 이란에서 관광객이 카페트를 사러 매장에 가면 카드는 안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이 이야기는 아무래도 재래시장을 말하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물론 안가봐서 잘 모르겠지만 ^^;;;;

 그래서 관광객이 현지 유명 재래시장에서 카페트를 사려면 돈 다발을 들고가야한다는데 그렇게 할 관광객이 몇 명이나 될까싶지만, 이 역시 그러한 경험이 없기에 (그런 멋지고 비싼 장인의 카페트 살 돈;;; 없쉬먀;;;;;;;;;)


화려한 페르시안 문화를 꽃피웠던 것을 상기해보면 이란도 꽤나 매력적인 나라일 듯 하지만 제가 이란에 갈 기회가 생길까 싶지만요 ^^;;;





스타벅스. 

매장이 없는 나라가 없구나;;







전통 옷을 팔던 곳 같았는데, 바깥에서 보니 뭔가 좀 비싸보였어요;;;


 

한번 둘러보다가 H&M같은 매장을 발견 ㅠ0ㅠ 눈에 띄길래래 거기서 티셔츠 2개 정도 사고 매장을 나왔어요. 지금이야 부산에도 매장이 있지만 제가 갔을 당시에는 없엇거든요;;;;;;;; 저 럭셔리한 브랜드들 사이에서 착한 가격 뽐내는 H&M 매장 들어가서 필요한 것만 구입하고 배가 고파서 간단하게 샌드위치로 허기를 달래고 다시 택시를 잡아타고 그랜드 모스크로 이동했습니다. 


아부다비 몰에서 그랜드 모스크까지 거리는 꽤 되었던 것 같지만 택시를 타서 그런지 금방 이동할 수 있었어요. 아부다비몰에서 아부다비 그랜드 모스크까지는 약 거리아 15km정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택시로 이동하면 약 15~20분 정도?



< 그냥 에피소드...>

택시를 탔는데,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느무느무 좋더라구요. ㅠ_ㅠ 근데 날도 덥고 해서 혹시나 (건물안에 있었다고 하더라도) 저한테 땀냄새 나지 않을까 싶어서 택시를 타던 도중에 휴대용 향수를 손목에 살짝 뿌렸더니 아저씨가 쳐다보더라구요...

앗.. 순간 뭐랄까;;; 혹시 이거... 나 아저씨 유혹한거 아니구요;; 그냥 향수 뿌린 것 뿐이예요 ㅠ_ㅠ 오해 마셔요!

 



<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 : 쉐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



Shaikh Zayed Grand Mosque @ Abu Dhabi

아부다비 그랜드 모스크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 : 쉐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 (=화이트 모스크)


도착하니 저 멀리서부터 그 멋진 장관이 내 눈에 들어왔었어요. 와....!

멋진 공원처럼 주위를 둘러싸고 있었는데, 제가 깜짝 놀라니 택시기사님이 웃으시면서 멋있죠?! 라고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아부다비 오면 사실 그렇게 볼거리가 없는데, 그래도 그랜드 모스크는 볼 만하다고 하더니 정말 입이 떡~ 하니 벌어졌었어요.


온통 하얀색이어서 햇볕에 더 눈부셨는데요, 그래서 또 다른 이름으로는 화이트 모스크라고 많이들 부른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아부다비를 상징하는 큰 건물이라고! 그랜드 모스크, 화이트 모스크라고 불리우는 이 건물의 정식 명칭은 "셰이크 자이드 빈 술탄 알 나흐얀 모스크"

 





Shaikh Zayed Grand Mosque @ Abu Dhabi


공식 홈페이지 http://www.szgmc.ae



그랜드 모스크 공식 홈페이지가 있는데요, 그 홈페이지를 가보면 이렇게 멋진 전경을 파노라마 형태로 찍은 사진이 첫번째 홈페이지 모습이예요. 물론 제가 이렇게 찍을 수는 없었죠 ^^;; 비루한 실력 ㅋㅋㅋ


이렇게 크고 넓은 그랜드 모스크는 사각형 형태로 광장을 이루듯이 넓고 크더라구요.

그리고 이 그랜드 모스크만 달랑 있는 것이 아니라, 그랜드 모스크를 중심으로 주변은 온통 멋진 정원으로 구성되어있고, 그 공간만해도 엄청 크답니다.. 문제는 주변이 워낙 넓기 때문에 그랜드 모스크까지 걸어간다면 ㅠ0ㅠ 그건 정말 괴로워요;;;;; 가능하다면 택시로 최대한 안쪽까지 들어가주는 것이 좋아요.





아부다비 그랜드 모스크 주변 위성지도 From 구글

(옅은 보라색 점선을 보면 전체구조가 약간 비스듬해요..! 이유는 아래에~~)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 : 쉐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 입장할 때 복장유의


주변 모습을 찍은 USB 일부를 분실해서 (ㅡ,.ㅡ;;;) 일단 사진은 없는 걸로~

실제로 그랜드 모스크 주변의 모습을 위성 사진으로보면 블럭을 지정한 것 마냥 사각형으로 맞춤이 되어있는데요, 그것 전부다 정원이예요! 주변은 정말 멋진 정원이구요, 직사광선이 절 괴롭혔죠. 해가 조금 뉘엿뉘엿해서 그랜드 모스크로 인해서 그림자가 생기면 감사할 따름이었구요 ^^

 같이 택시를 타고 이동한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 안쪽 정원까지 들어와서 모스크 바로 앞에서 하차했었어요.

 

어디로 들어가야하나... 너무나 넓었던 터라 사람들이 많이 이동하는 쪽으로 ^^;; 이동(=하얀색 화살표)하니 우루루 들어가는 문(=입구)을 발견. 

오!! 하고 사진을 꺼내서 찍으려고 하니 보안아저씨가 찍으면 안된다고 하는거예요;;;;;; ㅡㅡ;;;; 넹???????? 저기 검은 전통의상 입은 사람들은 찍는데요;;;;; 관광객은 못 찍어요?! 라고 물었더니 알고보니, 전통의상을 입어야만 입장도, 사진 찍기도 가능하다고;;;

 

예???!! 전 관광객인데요!!!!!!!!!!! 라고 말하려고 하자 저~~~어쪽 가면 옷을 무료로 갈아입을 수 있다고  ㅡㅡ;;; 


처음에는 완전 웃기시네!!!!! 왜 여자만 죄다 입어야 하는거야? 라고 했는데, 알고보니 무조건 남녀상관없이 반바지는 입장불가.

그리고 여자는 팔도 드러나지 않도록 그리고 몸매가 드러나지 않도록...!!!!! (전 그 당시에 청바지에 반팔티 입고 있었어요.) 근데 남자는 반팔티 입어도 돼요 ^^;;;;

 





아부다비 쉐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 입장(복장) 예절 >




위 사진은 그랜드 모스크 홈페이지 공지한 모스크 입장 예절 중 하나입니다.

가능한 남성과 여성의 의상 차이는 좀 있는 편이죠?






 

보안아저씨가 가리킨 곳으로 가보니 외국 관광객 여자분들 잔뜩 있었어요. 역시나 여기서 일본 단체 관광객들을 만날 수 있었고, 낯선 옷을 입는다고 다들 고생인 모습을 발견;;;

 

대체 어디가 구멍이고 어디로 머리를 뺴야하는지 헤매고 있으니 서양관광객 중 한분이 저를 보시고 이래저래 가르쳐주면서 옷 입는 법을 알려주셨어요. 자신도 여기 처음오는데 이렇게 옷 입어야 하는게 너무 불편하다고 ... 넵 ㅠ_ㅠ 저도 무지 불편해요.

근데 웃긴건 ㅋㅋㅋ 제가 사이즈가 작은데(동양인이니 사이즈가 작은 거죠 ^^)  나름 작은 전통옷을 입었어도 좀 많이 크더라구요. 원래 크게 입는가보다 싶기는 했지만 그런 것 치고는 정말 큰 편이어서;;;;; 그냥 옷이 없어서 이렇게 큰걸 준건가 싶은 생각도 들더라구요. 그런 제 모습이 웃기고 서양 관광객은 그 자체로 너무 안 어울려서 웃기고 ㅋㅋㅋ 그렇게 서로서로 막 웃었어요. ㅋㅋㅋ



입고나서 그랜드 모스크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구요 

사진촬영도 할 수가 있었죠. 

직사광선이 너무나 얄미웠고 불편한 이 검정 의상이 너무나 싫기도 했지만

그래도 이 검은색 옷이 직사광선을 가려주어서 너무나 시원했고,

오히려 그 직사광선은 그랜드 모스크를 더욱 빛나게 하고 있었어요.

 





이미지 출처 from 구글


위 사진은 구글에서 그랜드 모스크 바닥사진을 서칭하다가 발견했는데요,

실제로 모스크를 둘러싼 광장같은 이 곳은 바닥이 그냥 하얀 것이 아니라, 이렇게 문양이 들어가있어요.


바닥도 정말 이쁘고 주변 환경도 정말 이뻐서, 오히려 전통옷을 입고나서 그 모든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여자들은 죄다;;;; 이렇게;;;;

남자분들은 정상적인 차림이라면 다 입장이 가능하구요, 여성분들은 이렇게 옷을 차려 입어야 하는데, 무료였어요. 입장료가 따로 있는 것도 아니었구요. 그리고 신발은 벗고 들어가야해서 입구에서 신발을 한쪽으로 모아놔야하는데, 문제는 신발이 비슷비슷하면 헷갈리겠더라구요.

왜냐하면 1~20명이 아니라 정말 수천개의 신발이 ㅡㅡ; 가지런하게 입구 양 옆으로 늘어져있어서 자신이 벗어놓은 위치를 정확히 기억해두는 것이 좋구요, 그게 아니라면 자신의 가방안에 신발을 넣어두시는 것도 한 방법이예요!



그랜드 모스크는 시선을 어디에 두던지간에 하얀색을 볼 수 있는데요,

이 그랜드 모스크를 만든 사람이 원래 하얀색을 좋아하기도 했고, 또 하얀색은 순수함과 경검함의 상징이기에 사용한 색상이라고 합니다.






모스크 안으로 들어가니까 더 어마어마하게 화려하고 아름다웠습니다.

눈이 홱홱!!! 돌아갈 정도였구요. 저 멀리 보이는 큰 샹들리에..!

저 샹들리에는 순수 크리스탈의 결정체라고 하네요. 이나라 것이 아니라 독일에서 탄생한 크리스탈로 만든 샹들리에인데, 기도실에 있는 샹들리에가 제일 크다고 해요. 무게만 12톤! 작은 것은 8톤이라고 하니 절대 작지 않더라구요 ㅎㅎㅎ 24k의 금으로 약 40kg정도의 양으로 도급이 이루어졌다는 저 샹들리에 하나만 있어도 팔자 피겠는데요!!!!!!!

 






진짜 그림 하나하나가 장난 아니게 멋있었어요.

기둥 하나하나 조각되어지고 그려진 모든 그림들을 보고 있으면 정말 화려하면서 그렇지만 은은한 매력을 동시에 풍기는 것이 신기했었습니다.

꽃을 그리더라도 가장 이슬라믹한 모습으로 재탄생된 그림과 꽃들로 가득찬 내부는 눈으로 직접 봐야지만 그 느낌을 전달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진보다 현실은 훨씬 더 럭셔리했었으니까요!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 : 쉐이크 자이드 빈 술탄 알 나흐얀 전 대통령


단체관광객이었는데, 오!!! 영어로 설명하는 모습 발견!!!! 돌아다니느라 다리가 아파서 일부러 단체 관광객 뒤에 앉았었어요.ㅋㅋㅋ 앉은 김에 저도 뒤에서 설명이나 조금 들으면 좋겠다 싶어서요!

 

아부다비의 그랜드 모스크가 아랍에미레이트를 상징하는 건물이 된 이유를 "셰이크 자이드 빈 술탄 알 나흐얀" 前 대통령을 빼놓고는 설명이 불가능해요.   쉐이크 자이드 대통령의 업적은 아랍에미레이트 연합에서 어마어마한데요, 그는 7개의 지역으로 나뉘어진 에미레이트를 연합하여 "아랍 에미레이트 연합"의 초대대통령이라는 사실 만으로도 충분히 설명되는 것 같아요. 아랍에미레이트에서 가장 존경하는 지도자인 쉐이크 자이드에 대한 업적을 기리고 그의 비전과 함께 기도드리는 공간을 만들고자 해서 모스크를 짓기 시작했다고 하구요. (완공하는 데 몇십년 걸린터라;;;; 이 건물이 완성된 이후 가장 첫번째 행사가 쉐이크 자이드 전 대통령의 장례식이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 건물을 "셰이크 자이드 빈 술탄 알 나흐얀 모스크"라고 부르는 이유이자 AEU의 자부심인 이유라고 했습니다.

보통은 쉽게 "아부다비 그랜드 모스크"라고 하면 낯설은 관광객들도 쉽게 말할 수 있지만 정식 명칭은 길게~~~~~ "셰이크 자이드 빈 술탄 알 나흐얀 모스크"라고 불리우기도 하죠.






모스크는 이슬람교의 예배당을 일컫는 말인데, 이 모스크는 어딜가나 화려하고 크기도 하지만 꼭 화려하지는 않을 수도 있어요. 제 각각의 모습과 신념으로 무장된 모스크들에게도 공통점이 하나 있는데요, 이 전세계의 모스크들은 그 지역의 이슬람교도들의 중심이지기 때문에 모든 모스크들은 메카(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이슬람교의 종교적 수도)를 향해서 방향이 고려되어 설계되어진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긴, 그래서 여행가기전에는 대부분 이런데 한번 가봐야지 하면서 리스트 작성해보면서 구글맵으로 대충의 위치를 파악하는데요, (그래서 현지에 도착해서 스케쥴 조정을 할 수 잇거든요. 시간이 얼마 없는데 대충 가까웠던 곳으로 이동~ 이런식으로요) 이 모스크는 주변의 모습과 달리 전체적으로 약간 비스듬하게 보이긴 했었거든요. 알고보니 이런 이유가 있었더라구요.

(앞쪽에 구글 위성지도에 표시한 옅은 보라색 점선으로 확인 가능)


 

이 모스크가 세워질 때에는 수 많은 디자이너와 건축가들을 불러들여서 지었다고도 했다네요. 그래서 그런지 건축물도 멋있긴 했지만 장식해놓은 수 많은 무늬들... 정말 진심 너무나 예쁘고 아름다웠워요!!!! ㅠ_ㅠ

 


 사실 이런 팩트를 전혀 몰라도 그 자체로 아름다워서 압도되기에 충분했어요 ^^





벽 면을 가득 채운 멋진 장식..!



아부다비에서 기억 나는 것은 이렇게 멋진 그랜드 모스크가 두고두고 기억이 났었어요. 생각나는 것은 정말 화려하고 아름다웠던 수 많은 조각과 벽, 기둥, 심지어 카페트까지!!! ㅠ_ㅠ 특히 모스크 안에는 신발을 벗어야 입장을 할 수 있어서 힘들면 카페트 바닥에 앉아서 좀 쉬다가 움직이기에도 좋았었구요.

 

그랜드 모스크를 끝내고 나서 바로 아부다비 시외 버스 터미널로 이동해야했는데, 문제는 그랜드 모스크 쪽에는 택시들이 거의 없다는 것;; 들어오는 것은 있어도 나가기 위해서 대기하는 택시가 없어서 땡볕아래에서 한 참을 기다려야 하나;;; 고민은 좀 했지만 다행히 내가 나가려는 시점에 들어오던 택시가 있어서 바로 탈 수 있었어요!


이 그랜드 모스크는 다시 아부다비를 들른다고 해도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




<이전 블로그 포스팅에 대한 덧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중동 아랍_에미리트_연합 | 아부다비
도움말 Daum 지도


포스팅 내용이 공감되거나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 ♡를 눌러주세요.

당신의 공감과 덧글은 언제나 큰 힘이 됩니다. ^^

.

설정

트랙백

댓글

  • 햄지 2016.12.28 21:5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ㅁ- 시외버스정류장이 저기 맞나요? 초록색으로 된 건물같은데... 아부다비몰은 좀 더 가야지 있는거 아닌가요?
    아님 두바이에서 아부다비가는 시외버스 101번이 ... 아부다비에서 한군데가 아니라 더 내리는곳이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 LovelyAlice 2016.12.28 23:57 신고 수정/삭제

      아 제가 잘못 체크했네요.
      덕분에 수정했습니다.
      구글지도 첨부했어요^^ 감사합니다~

  • 햄지 2017.01.11 12:3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후후~~ 저도 구글지도 보면서 머리 쥐어 싸맸답니다 ㅠㅠㅋㅋ
    배낭여행 다니다보니 신혼여행 숙소정하는데도..... 교통편 정하는데도 자꾸 ㅠㅠ 싼것만 찾게 되더라구요 !!
    그냥 신행이니 맘 좀 비우고 ㅠㅠ 택시타고 다니려구요 후후

    • LovelyAlice 2017.01.11 22:10 신고 수정/삭제

      앗 그러셨군요 ^^;
      이게 여행 습관이라는 게 그렇더라고요.
      저도 약간 그런 경향이;;
      즐거운 여행 되세요 ^^
      UAE 가신다니 막 부럽네요
      저도 즐기고프네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