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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록/베트남

201808 하노이(HAN) - 다낭(DAD) VN7185 & VN190 베트남항공 국내선 탑승 (환승/스탑오버)

2018년 8월 여행

부산에서 출발한 나의 최종 목저지는 다낭이었다. 그 김에 하노이도 들러보자. 이 생각이었다. 그래서 개별 항공권(부산-하노이/ 하노이 - 다낭)으로 항공을 알아보다가 문뜩 떠오른 것이 "스탑오버"였다. 왜 이 생각을 진즉에 못했을까? 스탑오버는 경유하는 지역에서 잠시 머무르는 것이다. 이 경유기간은 항공사마다 약간씩 다른데, 몇일정도까지는 머무르는 것이 가능해서 이렇게 항공권을 예약하는 것이 훨씬 더 저렴하고 편리했다. 다만, 나는 한국의 내항기 시스템만 생각했엇는데, 이곳은 그게 아니었다. 그래서 부산에서 출발하여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를 간편하게 갈아타듯이, 다낭에서 출발하여 하노이 공항에서 간편하게 비행기를 갈아타는 방식이 아니었다는 점이 매우 불편하긴 했다. 일단 이 이야기는 조금 있다 하기로 하고 


국내선은 비즈니스가 아닌 이코노미로 선택했다. 약 1시간 조금 넘는 거리이기 때문에 굳이 비즈니스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노이에서 모든 일저을 마치고 하노이 국제공항 국내선으로 이동했다. 물론 라보떼드하노이 호텔에 요청한 프라이빗 자동차를 이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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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이 공항 국내선 

국내선에는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있었다. 그만큼 비엣젯과 베트남항공의 카운터도 엄청 많았지만. 베트남은 워낙 길죽한 지형을 가지고 있어서 자동차로 이동해도 좋지만 그 소요시간이 만만치 않아 비행기로 이동하는 것이 여러모로 더 편리하다고 생각된다. 게다가 비엣젯이 있으니 비용부담도 적고. 물론 비엣젯 국내선은 지연이 자주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정작 내가 하노이에서 다낭 갈 때 베트남 항공의 지연이 꽤 길었다......


공항에 도착하기까지 갑자기 내 와이파이가 일시적으로 되지 않아서 딱히 체크못했던 이메일. 정작 공항에 도착하니, 이제 수속을 시작한다는 안내가 떠야하는데, 여전히 감감무소식... 



전광판을 아무리 봐도 이상하다.. 싶어 베트남 항공 고객응대 센터로 이동했다. 뭐 때문인지 줄이 유독 길었는데, 그 사이에 와이파이가 정상적으로 작동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메일을 확인해보니... 지연된다는 소식이 들어와있었다. 아... 그랬구나.

▶ 베트남항공은 "SCHEDULE CHANGE"이라는 이메일을 나에게 보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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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넘는 지연 발생

일단 짐을 체크하고 쉬어야겠다는 생각에 카운터로 이동했다. 특정한 카운터에 갓던 것은 아니다. 국내선이라서 그런지 카운터 상관없이 모든 지역의 수속을 시간과 큰~ 상관없이 진행하고 있었다. 카운터 수속하는데 청천날벼락같은 소리...

"밤 11시에 출발할거에요. 1시간 지연되었거든요"

"네???!"

이메일상으로 전달받은것은 몇십분 지연이었다. 그것도 1~20분은 아니었다. 그런데 여기서 더 지연이라니... 공항에서 오랜만에 죽치겠구나.. 는 생각에 터덜터덜 짐을 싣고 떠나려는데

"아, 잠시만요!"

라고 하는 그녀의 나의 티켓에 이렇게 적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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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serve some drink at Nasco!

음료를 제공해주겠단다. 지연에 대한 미안함이라고. 지연의 이유를 두번 물었을 때 그녀는 "technical problem"이라고 했다. 그래... 사고나는 것보다 기다리는 게 낫지. Nasco의 위치가 어디냐고 물어보니 안에 들어가서 물어보란다. 와.. 친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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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가 부족하면 눈치라도 있어야.

여차저차 Nasco라는 곳을 찾아갔다. 멀지 않았지만 이곳 지리를 전혀 모르니 찾는데 실제 거리에 비해서 조금 걸렸다. 저 멀리 VN123이라고 적힌 보드판을 찾았다. 응? 우리 편명이란 다른데? 그래도 이곳으로 일단 갔다. 도착하니 이미 유럽권 남자 2명이 이곳에서 뭐라뭐라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줄을 서면 되겠다 싶어 뒤에서 줄 섰는데, 이들이 가버린다....?! 이상하다 싶어 Nasco 직원에게 우리의 티켓을 보여주었다. 알고보니 여기 직원이 영어를 못했던 것. 그녀는 손짓으로 저들... (아까 그 유럽권 남자애들)을 따라가보라는 말 같았다. 무작정 뛰어가서 그들을 붙잡고 자초지종을 물었더니

"아, 여기는 업무가 끝났대요. 다른 곳에서 Nasco가 있다는 말 같았어요. 거기 가보려고요"

이들이 가장 정확한 정보를 나에게 주었는데, 그들의 말을 들어보면 이또한 그들의 추측이었다. 그들과 함께 다른 Nasco를 찾았고 거기서 음료 서비스라는 것을 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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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선택권이.. 없었다.

분명 Some drinks라고 해서 음료 선택권이 있는 줄 알았는데 없었다. 대충 2개인가 3개 정도 원하는 것 선택하란다. 그래서 그냥 선택. 그러고 앉아서 마냥 시간을 때우기로 했다. 피곤하기도 했고, 하노이는 너무 덥고 습하기도 했고. 그냥 공항에서 지내는 것이 더위를 많이 타는 나에게 가장 훌륭한 선택이었다. 그러고 있는데, 뭔가 옆에서 쭈뼛쭈뼛한 느낌이 들었다.


테이블 바로 옆에 엄마와 여자아이 둘이 있었다. 그 가족은 과일을 까먹고 있었는데, 막내가 우리에게 뭔가 쭈뼛쭈볏한 모습이었다. 그냥 분위기상 엄마는 가보라는 느낌이었고, 큰 딸은 마냥 이 상황이 재미있는지 웃기만 했다. 막내는 어쩌지.. 하는 표정이었는데, 막내의 작은 손에는 과일 한봉지가 들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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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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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 때는 이만큼~!


예상치 못한 인연과의 즐거운 수다

그냥 옆에 아이가 있어서 귀엽다고 생각했다. 사람 귀여워하는 얼굴은 딱히 통역은 필요없다. 표정부터 달라지니까. 그런데 거기까지인 줄 알았는데, 그 아이 엄마가 (아이엄마 의자 아래 이 과일 한 박스 있었음) 막내에게 우리보고 과일 선물로 주라며 심부름을 시킨 것. 낯선 외국인에게 과일을 준다는 것이 영 어색했던지 우리앞에까지 와서 쭈뼛쭈뼛 거렸던 것이다. 어찌나 귀엽던지.


이 일을 계기로 우리는 번역기로 무려 1시간 가까이 대화를 했다. 나는 어디를 가는지 그녀들은 어디로 가는지. 나이는 얼마인지 가족은 어떤지 등등. 번역기로 이렇게 길게 깊게 대화할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우리는 재미있었다. 그래. 여행은 이게 묘미다. 낯선 이와 알아가는 것. 낯선이와의 이야기해서 결국 우리 삶이 같다는 것. 그래서 재미있고 신기한 것이 여행이라는 것 말이다. 시간이 지나자 막내의 어색함을 사라지고 자기가 번역기로 말해보겠다며 엄마한테 부탁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이 베트남 가족이 떠날 시간이 되자, 박스에서 다시 한움큼 과일을 꺼내서 우리에게 주고 갔다. 그녀가 주고 간 과일 덕분에 다낭 여행내내 과일을 살 필요가 없었다. 하다못해 보트카 안주로도 훌륭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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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시간이 가까워졌다.

탑승시각 30분전에 게이트로 이동했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것이 대기줄이다. 특히 이해안되는 것이 비행기 탑승 대기줄이다. 이지젯처럼 게이트 앞 선착순 좌석 배정이라면 모를까, 모든 좌석이 지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줄 서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대기줄이 너무 길면 오히려 가까운 의자에 앉아있다. 이날 역시 마찬가지.

노이바이 공항 국내선 내에는 유료 마사지 기계가 있었다. 얼마였더라? 우리나라 돈으로 몇천원이었던가? 기다리는 동안 20분짜리 마사지를 받았다. 기계인데다가 돈도 저렴해서 큰 기대없이 마사지 기계에 앉았는데, 왠걸?! 너무 좋은걸?! 다시 하고 싶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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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자! 제발!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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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BUS INDUSTRIE A321 JET

에어버스 321JET이었다. 좌석은 약 150좌석이며 3-3배열. 특이할 것 없는 평범한 국내선으로 자주 사용되는 기종이다. 체감하기로는 우리나라 LCC들이 자주 사용하는 것 같은 내부 모습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통로가 조금 좁으니 조금 큰 가방을 가지고 탑승한다면 애먹을지도.


하노이에서 다낭까지 비행기로 약 1시간 20분 소요. 결국 11시 넘어서 출발했으니 자정 훨씬 너머 다낭에 도착할 수 밖에 없었다. 탑승 전 나를 픽업할 호텔측으로부터 지연된 것을 알려주고 비행기에 탑승완료. 피곤해서 잠을 자다가 도착했으니 기내서비스며 뭐며 다 내 기억엔 없다. 








경유노선의 경우를 이야기해보자

앞서 이야기한대로 나는 부산-다낭 구간을 구매하면서 하노이를 갈 때는 스탑오버, 올 때는 경유로 최종 확정지었다. 그러니 돌아올 때는 다낭에서 하노이를 거쳐 부산으로 가는 것이 최종 노선이다. 하지만 고민이 생겼다. 한국에서 이런 식으로 해외로 나갈 경우 인천을 경유하면 내항기(부산-인천 구간 이용)를 탑승하게 되며, 김포가 아닌 인천을 경유하는 것이 확실하다면 부산 김해공항에서 국제선을 탑승해야한다. 인천으로 간다고 해서 국내선을 탑승하면 절대로 안된다. 그런데 이곳은 어떨까... 도저히 헷갈리는 것다. 이럴 때 뭐?! 호텔 컨시어지 서비스!!! 나는 호텔에 물어서 내가 국제선에서 탑승해야 할지 국내선에서 탑승해야할지 알아봐달라고 했다. 

결론은? 국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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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국내선인데, 나는 국제선으로...

호텔이 알아본 바로는 국내선에서 탑승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니 나보고 걱정하지말라며, 차량기사님께 그렇게 이야기해두겠다고 했다. 한시름 놓았다 싶었는데... 정작 기사님은 나를 국제선에 떨어뜨려주고 가셨다. 공항내로 들어서 수 많은 한국 비행기 편명을 보자마자 .... 여기는 국제선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아... 다낭 공항 국내선에서 국제선까지 멀지 않지만 여느 공항이 그러하듯이 멀다... 걷기에 짐을 가지고 가기에 멀다. 게다가 더위... 샤워까지 모두 마무리하고 이곳에 도착했지만 말짱 도루묵이 되었다.


그렇게 차량기사 욕을 잔뜩 하고 땀을 흘리며 결국 국내선 도착. 짐을 싣고 카운터 수속을 마치고(여기서 비행기표 2장 받음) 근처 카페에서 음료 한잔을 마시며 열을 식혀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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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행기 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대기시간이 발생하고 지연이 발생하며, 1시간 이상 거리는 좀이 쑤셔서.. 몸을 피곤하게 만드는 게 아니라면 비행기 탑승 시간을 즐기지 못한다. 게다가 그 시간에 책이라도 읽으면 좋으련만, 어찌 비행기내 조명은 다른 사람 얼굴까지 비출만큼 반경이 그리 넓단 말인가.. 남들이 잘 때 조명 켜는 것은 엄두도 못낼.... ㅠ0ㅠ 그래서 비즈니스는 참 좋은데, 돈이...


여기서도 대기는 이어졌다. 지연이 되었던 것은 아니지만, 생각보다 공항은 한적했고, 내가 생각보다 일찍 서둘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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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에서 다낭으로 올 때와는 달리, 돌아갈 때는 비행기 좌석이 정말 많이 비어있었다. 어쩐지 대기하는 인원들도 적더라. 갈 때와 동일한 A321 JET이었다. 그러니 비행기에 더 흥미가 없어진... 역시 나는 열심히 잤다




하노이에 도착... 이제 어떻게? 국제선으로 이동!

비행기에 내려서 사람이 가는 곳으로 따라가보니 중간에 베트남 항공의 직원이 서있었다. 경유하는 사람들은 이쪽으로 오라는 팻말이 있었던 것 같다. 그녀에게 도착해서 내 비행기표를 보여주니 내 어깨에 스티커를 붙이며 나가는 방향을 알려줬다. 난 그녀가 알려준 방향이 국제선으로 한번에 연결되는 곳인 줄 알았다. 하지만 그게 아니었다. 그냥 그방향으로 밖으로 나가서 공항셔틀 버스를 타고 국제선으로 가라는 것. 스티커를 붙인 의미가 전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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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로 가는 셔틀버스는... 몇분만에 왔더라....?!

그녀의 말이 의심쩍어 다른 공항 직원에게 물어보니 맞단다.... 그러니 이 스티커는 의미가 없다. 그냥 그녀는 내 이름을 체크했고 스티커를 붙였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그냥 나가서 셔틀버스를 타고 국제선으로 가도 문제가 없었다. 왜냐하면 이미 부산으로 하는 국제선 비행기표를 나는 가지고 있었고, 짐은 자동으로 한번에 연결되기로 했었으니까.


아무튼 그들의 말에 따라 나는 셔틀버스 정류장을 찾았고 기다렸다. 여기서 첫번재 문제. 아무리 기다려도 셔틀버스가 안오는 것이다. 거짓말 하지 않고 30분 넘게 걸렸다. 밤 10시 조금 넘어 하노이에 도착했다. 그리고 부산으로 가는 비행기는 00:25에 출발예정이다. 국제선으로 가는 셔틀버스가 30분 넘게 걸렸으니 약간 초조해지기 시작했다. 그래도 여기까지는 괜찮았다. 거의 11시 넘어서 T2에 도착했다.



북적북적. 역시 수도인 하노이 공항다웠지만.......

셔틀버스에 내리자마자 빠른 걸음걸이로 국제선으로 들어갔다. 그러고 와.. 역시 수도에 있는 공항이구나..를 온 몸으로 체험할 수 있다. 비행기에 수속하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발 디딜틈이 없었다는 것이 정확한 표현이었다. 겨우 비집고 비집고 출국장으로 향하는데 거기 줄은... 왜 그렇게 길던지 ㅠ0ㅠ 게다가 각 직원들이 출국장에 들어가는 그 장소에서 정말 꼼꼼하게 비행기 티켓과 신분증 사람을 확인했다. 여기서 시간이 20분 넘게 걸렸다....

겨우 출국장에 들어가서 출국심사를 하려는데... 여기도 줄이 어마어마했다. 이곳에서도 약 30분 정도 걸렸다. 겨우 출국심사까지 마무리하고 다다다다다... 게이트까지 뛰어갈 수 밖에없었다. 다행히 탑승수속 10분 전! 겨우 세이브!


내가 다음에 이렇게 경유한다면, 하노이에서 출발시각에서 최소 마이너스 3시간을 할 것이다. 하마터면 비행기 못 탈뻔했다. ㅠ0ㅠ




# 베트남에서 경유란?!


1. PNR은 하나로 하는 것이 다소 유리

항공을 구매할 때 개별노선보다는 예약번호를 하나로 잡는 것이 좋다. 흔히 PNR이라고 부르는 예약번호 말이다. 일반인 입장에서는 이러나 저러나 같은 거 아니야? 싶겠지만 다르다. PNR이 한개인 경유노선일 경우 다음 비행기를 놓치더라도 (아주 독특한 조건의 LCC가 아니라면) 대부분 식사쿠폰과 함께 다음 비행기를 준비해준다. 하지만 개별로 항공권을 끊는다면? 각 항공권마다 PNR이 형성되며 그로 인해 앞서 언급한 문제가 발생해도 고객이 알아서 처리해야한다. 

하지만 비용을 고려한다면, 개별항공권이 더 저렴할 수 있고(이런 경우 대부분 LCC 해당) 혹은 경유/스탑오버 항공권이 더 저렴할 수도 있다.(이런 경우 대부분 FSC에 해당)


2. 내항기 시스템이 없다면?

위와같이 내가 작성한 글처럼 우리나라 내항기 시스템(부산-인천 연결구간)이 아니라면 가능한 비행기 도착과 출발시간을 3시간정도 여유롭게 잡는 것이 좋다. 흔히들 경유를 할 때, 동일 항공 터미널에서 도착하고 출발한다면 무난한 게 2시간 전후가 좋은 편이지만, 이처럼 출도착 공항이 다르다면 최소 3시간의 여유가 있는 것을 추천한다. 

아... 이스라엘 국내선이 포함된 국제선을 이용할 계획이라면?! 무조건 4시간 이상 잡으시라. 이스라엘은 국내선도 엄청난 시간을 들여서 짐검사를 하기 때문에 경유시간이 3시간도 아슬아슬할 수 있다. (이스라엘은 짐검사 하느라 국내선 비행기 출발시간이 되어도 출발안시키고 잡아두기도 한다. 국제선은 안잡고 그냥 출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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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일부 게시물에는 제휴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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