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여행

강진. 들어는 봤다. 어디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관심도 사실 거의 없었고 한반도 어디에 붙어있는지도 잘 모르는 한 두번 정도 들어봤던 지역 이름 강진. 그런 강진으로 나는 하루 당일치기 여행을 떠났다. 강진으로 여행을 떠난 이유는 간단했다. 교통비가 특가로 나와 저렴했고 하루 정도 낯선 곳에 가보고 싶었다. 비록 그 지역에 대한 정보나 호기심이 없긴 했지만.


부산에서 강진까지 먼 곳이라는 것을 곳을 탑승하기 하루 전날 알았다. 차량으로 3~4시간을 달려야 하는 곳이라고. 교통시간이 2시간만 넘어가도 좀을 쑤시고 참기 힘들어하는 내가, 한동안 여행을 거의 떠나지 않아서인지 차량으로 3~4시간 달려야한다는 그 감각이 매우 무뎌졌다. 그 정도면 참을만하겠지. 그렇게생각했다가, 여행을 마치고 부산으로 돌아오는 그 시간. 나는 매우 매우 좀을 쑤셔야 했다.....






▲ 강진시티투어(청자코스) 201805/ YOUTU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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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출발하는 경우, 서면롯데백화점 앞에서 집결한다. 내부는 평범한 대형관광버스. 이날 날씨가 너무 좋다 못해 매우 뜨거워서 모두들 커텐을 치고 이동했다. 


강진시티투어는 당일 예약이 안되고 미리예약해야 하므로, 아무리 늦어도 하루 전이라도 꼭 예약해야한다. 안그럼 자리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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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코스의 첫 시작: 일단 밥 부터... 강진시장에서 하얀순두부찌개

청자코스의 첫 시장은 점심을 먹는 것이다. 근처 재래시장에 모두들 내려 먹고 싶은 음식을 선택하고 식당에 들어간다. 나는 이곳저곳 기웃거리며 둘러봤다. 딱 먹고 싶은 식당이 있긴 했지만, 최소 2인 주문이 가능했으니, 나처럼 혼자 여행온 사람은 그림의 떡.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내가 선택한 식당은 두부전문식당이었다. 


두부전문식당에 왔으니, 두부요리를 시키는 것이 맞다. 그래서 나는 하얀 순두부찌개를 선택했다. 반찬은 평범. 하얀 순두부찌개는 최고. 우리에게 익숙한 순두부찌개는 붉은 빛깔이 맛깔스럽다. 그래서 오히려 하얀 순두부찌개는 심심해보였지만 맛이 깔끔하고 생각보다 맛이 좋았다. 날계란을 뜨거운 하얀 순두부에 풀면 어느새 몽글몽글 부드럽게 익어있었다. 반찬 없어도 밥 한공기 뚝딱하는 것이 어렵지 않았으니 나의 선택은 역시나 탁월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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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공연장에서 들리는 김광석의 노래. 그 출처는 보이는 라디오 강진

강진시장에는 오감통이 있다. 매주 토요일마다 공연이 열리는 곳이라고 하는데, 내가 방문했을 때는 아직 공연을 하지 않았다. 전라남도에서는 예술이란 자부심넘칠만큼 즐거움과 자존심이 걸린 것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나는 오래전 부터 (현실성은 없지만) 전라남도에서 오랜시간을 보내며 판소리를 배워보고 싶었다. 다시 말하지만 매우 현실성은 떨어지는 소원이긴 하지만. ^^;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던 5월의 토요일날. 햇빛을 적절히 가릴 수 있는 야외공연장이 있었다. 배불리 점심을 끝내고 텀블러에 담아온 시원한 물 한잔 마시며, 나는 야외공연장 벤치에 앉았다. 공연장 맞은 편에 있는 라디오 강진에서는 오랜 감성이 묻어나는 김광석의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연륜과 감성 그리고 센스를 동시에 겸비한 멋진 DJ는 김광석 노래 이후 수 많은 곳을 선택하며 지나가는 사람들의 귀를 이끌었다. 나도 모르게 이끌려 다가간 곳이 라디오 부스 유리 바로 앞까지였으니. DJ가 놀랠만도... ^^;;;



 Alice says 라디오 강진

 강진군과 전남음악창작소가 운영하는 방송국.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는 보이는 라디오 라이브 방송을 유츄브로 방송한다. 물론 인터넷에서 라디오 강진을 검색하면 바로 볼 수 있다.

 라디오 강진의 보이는 라디오 유튜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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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해설사님과 함께하는 코스, 영랑생가

강진시장에서 배를 채우고, 음악감성도 채웠다. 그리고 다시 모두들 모여 두번째 일정을 향했다. 강진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인, 영랑 김윤식 시인의 생가로 향했다. 그의 호를 따 영랑생가라 부르는 이곳은 오래전에 누군가에게 팔렸다가 다시 후손이 찾아왔다고 한다. 처음듣는 그 이름 영랑 김윤식. 


문화해설사님은 영랑생가에 얽힌 이야기는 물론, 그로 인한 강진군의 이야기도 듬뿍 곁들여주셨다. 날씨가 너무 좋다 못해 매우 뜨거운 직사광선에 강진시티투어 참여자들 모두 생가의 대청마루 끝부분에 옹기종기 앉아 햇볕을 피했다. 물론 문화해설사님이 먼저 햇볕이 뜨거우니 안쪽으로 들어가 앉으시면 좋을 것 같다고 제안하셨다. 우리야 그렇다치고, 해설사님은 우리를 향해 설명을 해주시다보니 자연스레 햇볓아래 계셨다. 열정적으로 조근조근 차분히 설명해주시는 그녀의 설명이 우리는 자연스레 집중모드. 마치 담임선생님과 학생 같았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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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선생님의 시 한편.


<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


“오매, 단풍 들겄네.” 

장광에 골 붉은 감잎 날아오아 

누이는 놀란 듯이 치어다보며 

“오매 단풍 들겄네.” 


추석이 내일모레 기둘리니 

바람이 자지어서 걱정이리 

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 

“오매, 단풍 들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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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랑생가 옆의 짧은 하지만 가파른 대나숲 길

생가를 중심으로 바라봤을 때 왼쪽으로 올라가는 길이 있었다. 약간은 가파르지만, 길지 않은 그 길은 대나무로 둘러쌓여있었다. 대나무는 한대만 있으면 왠지 멋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여러 대나무가 빽빽하게 있을 때, 서로가 마치 길죽한 대를 자랑하듯이 하늘로 향했을 때, 그때가 대나무는 멋져 보인다. 그리고 그곳에 있을 때 나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이길 역시 마찬가지. 경사가 가파르다는 아쉬움은 있었지만, 그 가파른 경사 덕분에 일반 평지에 있던 대나무숲과는 그 느낌이 많이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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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랑생가 뒤에 자리잡은 세계모란공원

세계모란공원은 왜 하필 영랑생가 뒤에 자리 잡았을까? 연관성을 찾자면 김윤식 선생님의 유명한 시 제목이 "모란이 피기까지는"이라서.....?!


짧지만 가파른 대나무 숲 계단을 올라가면, 어느새 넓은 공원을 바로 볼 수 있었다. 그리고 그곳에는 365일 계절 상관없는 화려하게 뽐내는 꽃들을 볼 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 365일 누구나 계절상관없이 모란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진 계기는 매우 단순했다. 모란은 1년 중 짧으면 3일, 길어야 7일이면 져버릴 만큼 일찍 진다고 한다. 이에 강진군은 모란꽃을 연중내내 볼 수 있도록 기술을 개발하고 모란공원을 조성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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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씨, 다르게 말하면 매우 타는 더위....

작은 폭포가 그나마 더위를 식혀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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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끝까지 걸어보기. 그 결과는 실패인걸로...... @저두 출렁다리

주차장에 차가 정차했다. 모두들 천천히 내렸다. 차를 빠져나오자마자 다시 뜨거운 햇살이 나를 휘감았다. 어휴.... 더우니 최대한 가볍게 움직이자는 마음에 카메라만 챙겨 자동차를 빠져나왔는데, 5분만 걸어도 금새 더위로 힘들었다. 이때.. 카메라만 챙겨나온 나 자신을 살짝 원망했다. "아, 지갑이라도 가지고 나올걸" 출렁다리 근처에 다다르니 달기로 유명한 강진 파프리카와 다양한 해산물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가 한입 먹고 싶었던 아이스크림을 판매하고 있었다. 아... 역시 지갑을 가지고 오는건데.


위 사진에서 보이는 저 멀리 큰 섬은 소 머리를 닮았다고 해서 가우도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가우도섬에 다다르는 데에는 "저두 출렁다리"가 큰 역할을 한다. 바다와 시원한 바람을 동시에 느끼게 해주면서 도보로 쉽게 가우도 섬에 도착할 수 있기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부지런히 걸어서 가우도섬을 둘러볼 작정이었다. 하지만 이것은 그냥 나의 작정이었던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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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표는 저~기 집게모양 지점까지 후다닥 가는 거...

왜? 햇볕을 피할 수 있으니까. (목표 수정 불가피한 상황.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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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챙겨 여행을 떠날 때면 날씨가 좋기를 무척 기도한다. 좋은 카메라가 아닌데다 나의 카메라 실력은.. 사실 실력이라고 말하기어려울 만큼 비루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촬영 후 보정한다고 해도 한계가 있다. 그래서 나는 밝은 빛이 절실하며, 이렇게 날씨 좋은 날을 매우 좋아한다. 더위에 지처 정신을 못차릴 지언정, 당시의 기록을 가장 선명하게 남길 수 있다.  좋은데, 싫은 그 기분...


나는 바다가 있는 부산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다. 부산에서 가장 유명한 백사장은 해운대지만, 나에게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해운대는 겨울바다다. 사람이 없고 깨끗하고 청명하다. 그래서 참 좋아한다. 여름이 시작되는 이 지점에서 가우도 저두 출렁다리 위애서 바라보는 바다는 참으로 아름다웠다. 사람이 적었고, 물을 생동감이 넘쳤으며, 날씨가 좋아 빛반사 되는 물결의 찰랑거림이 좋았다. 


나의 목표는 가우도를 둘러보는 것이 아닌, 중간지점이라도 얼른 당도하자는 목표로 수정되었음에도 자꾸만 카메라 셔터를 누르게 하는 것은 이런 바다의 매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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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웅. 약 1천미터 하늘길, 가우도 짚트랙

걷다보면 생각보다 자주 슈~웅 하는 소리가 저 멀리서 들린다. 가우도에서는 짚트랙을 이용할 수 있다. 물론 이날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많았다면 무리해서라도 열심히 걸어서 짚트랙을 탔을 지도 모르겠다. 다만, 짚트랙을 탈 수 있을 만큼 시간이 많지 않았다는 것이 쪼금 아쉽지만.


간혹 비명소리가 들리기도 하고 즐거운 소리가 들리기도 했다. 정말 저~ 멀리 있어서 번들렌즈로 상세히 잡을 수는 없었지만 그저 위에서 주르르륵 내려오는 그들의 경쾌한 마찰음 덕분에 틈틈히 바다쪽으로 시선이 더 돌아갔다.



 Alice's INFO 가우도 짚트랙 공식 웹사이트

전라남도에서 짚트랙을 해볼 수 있는 곳이 몇 군데 있을까? 아마 거의 유일무이하지 않을까 싶다. 가우도 내 정상에는 청자모양의 타워가 있는 데 이곳에서 출발하여 가우도 저두 출렁다리 출발지점까지 한번에 도착할 수 있다.  그 길이가 약 1천미터라고 하니 충분히 바다를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고, 적당히 좋은 속도가 나오는 길이이지 않을까 싶다.

- 운영시간: 09:00 ~ 18:00 

- 체험가격

① 개인 25,000원(5,000원권 강진사랑상품권 지급)

② 단체 18,000원(20인이상) 학생 17,000원(고등학생까지) 학생단체 15,000원(20인이상) 강진군민 15,000원(장애인, 군인, 경찰 포함)

- 트랙길이: 973m

- 체험시간: 15분(탑승시간 - 1분 / 안전주의 교육 등 - 14분)

- 예약방법: 토요일/일요일/법정공휴일은 현장접수만 가능하며, 나머지 요일은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다.



다음 코스로 마량놀토수산시장에 들렀다. 여기 이야기는 패스. 특별할 것도 특이할 것도 없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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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시티투어 청자코스의 마지막 방문장소: 고려청자박물관

고려청자박물관 또는 한국민화뮤지엄에 들르는 것으로 예정되어있었다. 이날은 고려청자박물관에 들렀다. 철에 포함된 성분으로 푸른빛을 띄는 청자는 그 자체로 무척 매력적이다. 가끔 내 눈에는 기괴하기도 하지만 익살스럽기도 한 민화도 나에게는 매력적이다. 나는 둘 중 어디든 들러도 즐거웠을지도 모른다. 


매우 섬세한 조각과 그림, 다양한 문양들은 신기했다. 시간이 흐를 수록 기술이 발전한다는 말은 거꾸로 이야기하면 시간이 흐르지 않았을 때는 지금보다 기술이 부족했을 것이란 이야기다. 하지만 부족하다는 표현으로는 설명이 안되는 고려청자의 정교한 문양을 보고 있노라면 그저 신기할 뿐이다.


p.s. 아, 시티투어 탑승자는 입장권 구매시 할인받을 수 있다.


 Alice says 고려청자박물관 공식 웹사이트

- 주소전남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길 33 청자사업소지번사당리 127 

- 운영시간: 매일 09:00 - 18:00 (월요일 휴무, 월요일이 공휴일일 경우 익일 평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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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라고 한다. 도자기를 굽고 탄생시키는 신비로운 장소. 청자박물관에서 나와 주변을 둘러보니 여러공간들이 있었다. 지나가는 길에 옹기들이 모여있는 곳이 있었고 체험하는 공간이 있었다. 그 가운데서 나의 흥미를 이끄는 것은 가마가 있는 곳이었다. 사진에는 밝게 나왔지만, 이곳을 찍을 당시에는 밖과 달리 너무 어두웠다.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컸지만, 그만큼 어두운 공간에 대한 두려움이 큰 편인 나는 선뜻 들어가지 못했다. 그래서 밖에서 사진한장 남기기로.


사진 한장 찍고나서도 쉽게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다. 안에 들어가고 싶은데...  너무 어두워서 도저히 무서워서야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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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햇빛 속에서

흙을 보석으로 만드는 손길은 신기하다.

차갑도록 냉철하고 섬세한 손길과

말도못할 만큼 뜨거운 열정이 만나야만

푸르게 빛나는 고려청자. 

@ 고려청자박물관 전시물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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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 전시관에서는 사진을 찍으면 안되는 지 몰랐다. 한장 찍으려니 사진촬영 금지발견. 이런.. 조금 더 꼼꼼하게 안내문구를 봤어야 하는데. 잠시 양해를 구하고 딱 1장 찍었다. 이곳에서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도구부터 다양한 예술작품까지. 청자가 다양하게 만들어져 기념품으로 판매되고 있었다. 




강진시티투어(청자코스) 마무리

개인적인 취향을 밝히라면, 마량놀토수산시장 대신 한국민화뮤지엄에 방문하면 더 좋았을 것 같다. 그리고 각 코스마다 조금 더 여유가 있으면 좋겠지만, 아무래도 부산출발 강진시티투어는 이동시간이 만만치 않게 소요되니, 각 장소마다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데 한계가 있는 게 당연한 것 같다. 그래도 당일치기지만 편안하게 부산에서 강진까지 둘러볼 수 있어서 좋았다. ^^ 다음에는 하멜코스나 다산코스로 방문하고 싶다. 기회가 된다면.



# 거점 지역에서 출발하는 편리한 시티투어버스


강진시티투어 공식 웹사이트 바로가기

총 세 개의 코스로 진행하는 강진시티투어는 전국에서 광주/대구/부산에서 출발이 가능하며 매주 토요일날 운영한다. 나는 특가로 약 반값에 가깝게 예매할 수 있었다. 단, 식사는 불포함이었다. 정상가격으로 진행할 경우 식사포함가격이다. 강진시티투어 버스를 예약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부산출발은 "부산테마여행사"에서 예약할 수 있다. 부산테마여행사는 이번 강진시티투어 버스를 포함 총 두 번 이용했는데, 생각보다 가격부담없이 국내여행하기 정말 좋았다. 코스도 다양하고. 개인적으로 강추.

1. 운영일시: 매주 토요일 (2018.03.24 ~ 12.15) 

2. 탑승요금: 33,000원 (전연령 균일가) 

3. 운영코스: 청자코스, 다산코스, 하멜코스(순환운영:축제운영시 변경됨)

▶ [참고글] 부산테마여행사 리뷰 - 2016. 05. 경남여행, 당일치기로 떠나는 남해마을 & 사천와인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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