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설날이다. 쉴 수 있어서 좋기도 하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여행을 떠날 수 있어서 좋다. 그리고 또 하나 더! 모든 업체가 설날을 맞아 특별 세일이나 프로모션등을 많이 준비한다. 이 시기를 활용하면 평소에 필요했던 여행 품목을 알뜰하게, 또는 알차게 구매할 수 있어서 좋다! 아래 품목은 실제 내가 여행할 때 자주 사용/ 준비하는 물건들이다. 여행 짐을 쌀 때, 여행을 준비할 때 필요한 품목 등을 정리했다. ^^


Alice's SELECTS!


1. 스마트하게 여행 짐 싸기.

여행 짐 쌀 때는 모두 같은 고민을 할 것이다. 첫째, 어떻게 하면 최대한 짐을 가볍게 만들 수있을까, 둘째, 어떻게 하면 간편하게 짐을 쌀 수 있을까, 셋째, 어떻게 하면 스타일리쉬하게 준비할 수 있을까. 개인의 성향에 따라 짐의 양은 다르겠지만, 아래 내가 선별한 품목들을 미리 준비해두면, 성향과 상관없이 위 3가지 질문에 충실한 답이 될 것이다.




(1) 여행 파우치

깔끔하게 정리하기 좋고 간편하게 정리하기에 좋다. 어느 물건이 어디에 있는지 단번에 찾기도 좋으며, 최악의 경우... 정말 캐리어를 공항에 오픈해야 하는 경우 짐들이 널부저려있지 않아서 민망하지 않다. ^^ 모든 짐이 각 잡고 정리되어있고, 원하는 색상으로 살 수 있어 스타일리쉬함까지 있다. 나는 여행 파우치를 이용한 이후로 짐이 간편하게 정리되어서 무척 좋았다. 


여행 파우치를 구매할 때 조심해야 할 것은 내구성이다. 대부분 매우 저렴한 가격대의 파우치들은 내구성이 약했다. 예를 들면 지퍼가 쉽게 뜯어진다거나, 지퍼 손잡이가 떨어진다거나. 나는 여러 파우치를 사용했는데, 실제로 꽤 저렴하게 샀는데 내구성이 약한 제품이 많았다. 구매할 때 팁을 두자면 여러 세트로 구매 시 1만 원 이상 정도면 저렴하면서도 튼튼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상품/가격]

교보문고: [무료배송] 이지트래블 여행용 파우치 8종 (32% 할인) 9 860원

바보사랑: [무료배송] 에다스 여행용파우치 6종세트 여행파우치 트래블파우치 (35% 할인) 16,900원




(2) 기내용 캐리어

대부분 큰 캐리어를 많이 이용한다. 3박 4일만 되더라도 기내용보다는 당연히 따로 수화물 처리해야 하는 큰 캐리어가 훨씬 편하다. 하지만 서브로 기내용 캐리어 정도 사두면 가벼운 일상 여행이 대세인 요즘에 유용하다. 나 또한 당일치기 여행을 할 때가 종종 있다. 국내든 해외든. 이럴 때 우리는 대부분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LCC 항공사를 많이 이용한다. 여기에 기내 수화물이 전부라면 추가요금까지 ZERO. 그래서 저렴한 기회 때 미리 서브 캐리어로 사두는 것도 좋다.


[상품/가격]

바보사랑: [무료배송] 에다스 EA-101 20 아이보리 기내용 여행가방 (35% 할인) 44,220원

바보사랑: 여행 캐리어 기획전, 캐리어 끝판왕! 오그램이 왔다 할인에 쿠폰까지 사용가능 (최대 53% 할인)

반디앤루니스: [무료배송] [MXM] 헤라 21인치 카푸치노 기내용 빈티지 캐리어 여행가방 179,000원

아이스타일24: [쌈지] ABS 여행용 캐리어 SSAM-1275 20호(기내용) 44,000원





(3) 여행을 위한 백팩

국내 당일치기라면, (나의 해외여행에서도 늘 함께하지만) 든든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백팩이다. DSLR 카메라에 렌즈를 마운팅한 채로 넣을 수 있고, 가벼운 음료수와 배터리, 포켓 와이파이, 관련 짐등을 넣고도 가뿐하게 이동할 수 있다. 이러니 여행지에서도 나의 백팩 사랑이 식을 줄 모르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는 알파럭션이다. 실용적이면서도 가방이 정말 튼튼하다.  

▶ 나의 알파럭션 가방 리뷰: [Alice의 여행 이야기] - 국내여행, 1박2일 짐 싸기. (초간단 짐 꾸리기)


[상품/가격]

바보사랑: [무료배송] 알파럭션 기획전 21%~76% 할인






(4) 휴대용 저울; 여행 짐 무게 확인하기

가끔 추가 요금을 내지 않기 위해서 짐을 조정하기도 한다. 나름 짐을 조정했지만, 무게가 얼마일지는 감으로 잡을 수밖에 없다면, 휴대용 저울쯤 하나 정도 사두는 것도 좋다. 이 휴대용 저울이 얼마나 좋은지~ 세상 짐 걱정이 한껏 덜 수 있었다. 나는 손저울을 샀지만, 최근 설맞이 세일로 휴대용 전자저울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지금 위 사진에 있는 상품은 무료 70%가 넘는 세일 중이니 지금 구매하는 게 딱 좋은 시기다.


[상품/가격]

교보문고: HoneyTrip 트래블 체커 여행용 저울 (73.67% 할인)) 7,900원

바보사랑: 인트래블 휴대용 아날로그 손저울 NO.1270 5,900원

바보사랑: 초소형 여행가방 디지털 저울 - 40kg 13,500원

티몬: 여행의 필요한 필수아이템

아이스타일 24: TNT 여행용 손저울 / 출발전 여행가방 무게측정. 100cm줄자포함 5,900원





(5) 러기지 벨트 (여행 수하물 벨트)

나는 여행을 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가장 궁금했던 것이 이 러기지 벨트였다. 러기지 벨트는 대체 어디에 사용해야 하나? 여행할 때 필요할 거라며 지인이 나에게 1개를 주었는데, 당시에는 그다지 나에게 쓸모가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누구보다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중이다. 현재 나는 러기지 벨트를 총 3개 가지고 있다. 짐이 많을수록 러기지 벨트는 유용하다. 위 사진처럼 2개를 이용해서 가방이 터지지(?) 않도록 꽉 조일수 있다. 그리고 여행 선물을 살 때 짐이 많아지면 캐리어에 묶어서 이동하기도 편리하다. 러기지 벨트는 가격이 비싸지 않아 여러 개 사두는 것이 좋다. 여기에, 너무 싼 가격은 수화물을 다루는 과정에서 충격을 받아 플라스틱 부분이 깨지기도 한다. 즉, 내구성이 약할 수도 있다. 그러니 적당한 가격(이라고 해도 저렴하다.)에 비밀번호까지 걸 수 있는 러기지를 사는 것을 나는 추천한다.


[상품/가격]

교보문고: [티큐브] 여행가방 보호벨트 - 3다이얼

티몬: 여행의 필요한 필수아이템







2. 슬기로운 기내생활

기내에서 슬기롭게 지내는 방법은 좁은 공간을 활용하는 것이다. 물론 중장거리 여행이라면 지루함을 달랠 것이 가장 큰 우선순위이고. 지루함을 달래는 방법은 각자의 방법이 있을 테니 패스. 일반적으로 이코노미를 주로 탑승하게 되는 경우라면 다리가 여러모로 불편하다. 한정된 공간에서 다리를 접고 있는 시간이 가장 길 테니. 이럴 때 사용하기 좋은 휴대품이 있다.

▶ 기내 슬리퍼, 기내안대, 시내 목 베게 등은 필수품임과 동시에 많은 이들이 준비하는 품목이라 여기서 제외한다.



에어베드 박스

에어베드 박스를 사용할 수 있는 곳은 사실 상당히 제한적이다. 보통의 LCC 항공사들의 경우 개인당 부여받는 기내공간이 매우 좁아서 사용하기 어렵다. 하지만, 중장거리 비행에서 제일 앞 좌석에 배정받으면 (혹은 지정할 경우) 에어베드박스의 유용성은 매우 커진다. 여기에, 풀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형 항공사의 경우 이코노미라도 에어베드 박스를 두면 세상 그렇게 편할 수가 없다. 그 좁은 이코노미라도 대형 항공사라면 LCC보다는 공간이 넓고 에어베드 박스 하나 두면 다리 붓는 정도가 훨씬 덜하다. 특히 다리가 좋지 않은 어머니에게는 완전한 안성맞춤.


[상품/가격]

바보사랑: Air Bed Box 자동차 비행기 틈새쿠션 풋레스트 (30% 할인) 23,030원





3. 미리멀리즘 여행

기타 품목 등 중에 미니멀리즘과 연관되는 여행에 유용한 여행품등을 아래에 모아봤다. 내가 자주 이용하면서도 정말 유용했던 물건들이다. ^^




(1) 고체 향수

기내반입에 액체는 엄격한 기준을 적용받기도 하고, 또, 향수는 미니어처가 아니라면 무게감도 있다. 소분하기에 귀찮다면, 고체 향수가 답이다. 여행 내내 향긋한 향을 즐길 수 있으면서 휴대 또한 간편하다. 향수가 셀 우려도 없고. 그래서 나는 장미향이 나는 고체향 수를 매우 선호한다. (장미향을 좋아하므로)


[상품/가격]

교보문고: [더폴린] 고체향수 Small 17,800원

바보사랑: 더폴린 고체향수 5g 8,900원






(2) 휴대용 종이비누/ 씹는 고체치약

여행 준비할 때 가장 신경 쓰이는 액체를 최소화하는 방법은 소분하거나 다른 제품으로 대체하는 것이다. 그 주에서 언제든지 위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종이비누와 고체치약은 그야말로 혁명! 어릴 때 사용하던 장난감으로만 보기에는 그 위력이 꽤 대단하다. 관광지 화장실을 이용할 때 손을 씻을 때 비누가 없는 경우가 많다. 간편하게 입안을 헹구고 싶은데, 물로만 헹구기에는 찝찝하다. 액체를 제로로 만든다면, 액체에 대해 신경 쓰지 않으면서도 위생을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으니 종이비누와 고체치약이 은근 열일한다.


[상품/가격]

바보사랑: 씹는 고체치약 투스탭 아쿠아민트 7,800원

바보사랑: 외출 필수품 휴대용 종이비누 20매 1,500원

티몬: 메이아일랜드 멀티빈 클렌징폼 3,900원

티몬: 고체치약 최저가 비교






(3) 그냥 우산 아니고, 초경량 우산

우기일 때 동남아 여행 간다면 예고 없이 시도 때도 없이 불쑥불쑥 소나기를 만나곤 한다. 그런데 문제는 우산이 은근히 무겁다는 것. 여행에서는 더 무겁게 느껴진다. 그럴 때는 초경량 우산을 하나 갖춰두면 그렇게 든든할 수가 없다! 나는 여행 초기 우비를 챙기곤 했는데, 한번 사용하고 나면 뒤 처리가 불편했다. 결국, 가장 가벼운 우산을 휴대용으로 사서 여행 내내 가지고 다닌다.


[상품/가격]

반디앤루니스: 인트래블 초경량 여행용3단우산 NO.1099 7,500원







(4)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

여행하는 숙소가 도미토리가 아니라면, 나만의 공간이 있다면, 핸드폰에서 듣던 음악을 블루투스 스피커에 연결하여 들으면서 시간을 보내곤 한다. 굳이 여행지까지 가서? 싶지만, 이렇게 좋아하는 음악을 핸드폰 스피커로 듣느냐, 혹은 블루투스 스피커로 듣느냐의 차이는 제법 크다. 게다가 혼자 감상에 젖기에도 좋고 ^^


[상품/가격]

바보사랑: 심플 MARVEL 카와이 어벤져스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29,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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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일부 게시물에는 제휴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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