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위/아래 영상 및 사진은 전부.. 저의 핸드폰으로 촬영했습니다.

그래서 화질이 매우 떨어집니다 ^^;;;





올해도 어김없이 동래읍성역사축제가 진행합니다.

10월 7일 시작했으니 벌써 하루가 지나갔네요. 부모님이랑 할머니 모시고 토요일날 동래성 전투뮤지컬 볼 계획이거든요. 그런데 오늘 지나가다가 먹거리 장터가서 군것질도 좀 하고 뮤지컬 한 번더봐야지~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갔었어요. 카메라 따로 안 챙겼는데, 역시 핸드폰으로는..... 화질이 정말 ㅠ0ㅠ 안습이군요;;;


동래읍성역사축제의 틈틈이 곳곳을 다녀온 것은 아니지만, 몇가지 정보가 외지인들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이렇게 남겨봅니다.








1. 무료셔틀버스를 활용해보세요.


동래읍성역사축제에는 무료셔틀버스가 제공됩니다. 축제 현장 어디든지, 주차문제가 참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서 대중교통을 이용해보지만 불편하기도 하고요. 그런 불편함을 최소화하고자 20분 간격으로 뮤료셔틀버스가 제공되고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1) 도시철도 동래역(4번출구앞) ↔ 축제장(복천박물관, 20분 간격) 

(2) 도시철도 온천장역(1번출구 앞) ↔ 축제장(동래문화회관, 30분 간격) 

(3) 도시철도 명장역(3번출구 앞) ↔ 축제장(동래문화회관, 20분 간격) 

* 무료셔틀기간: 2016.10.8(토) ~ 10.9(일) 10:00~21:00


이렇게 총 3군데에서 무료셔틀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다만, 축제장이 워낙 복잡해서 아마도 운행간격을 딱 맞춰서 셔틀이 제공되기는 현실적으로 힘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조금은 기다리셔야 할 것 같아요.


각 지하철역 해당출구로 나오시면 위 사진과 같은 현수막이 걸린 곳에 대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 개인 자가용으로 오신다면 임시주차장을 활용하세요.


축제 주변은 스태프 차량만 해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자가용으로 가지고 오신다면, 주차공간이 좀 필요하겠죠?


축제기간동안 임시주차장이 마련되어있습니다.

명장초등학교와 교동초등학교가 주말동안 개방되어있으니 그 곳에서 주차를 하시면 됩니다.

두 학교 모두가 축제장에서 가장 가까운 초등학교인데요, 구글맵이나 기타 지도 어플 확인하시면다면, 각각의 초등학교에서 축제장소까지 그리 헤매지않고 금방 도착할 수 있을거예요.

(초등학교 운동장에 주차하시고 축제장소 찾으실 때에는 교동초등학교에서 걸어갈 때에는 "동래 문화회관"으로, 명장초등학교에서 걸어갈 때에는 "복천박물관"으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다만, 축제장소가 평지가 아니라는 점 ^^;; 









3. 먹거리 장터는 문화회관의 주창의 너른 공터에 있습니다.


먹거리 장터에만 먹을 것을 판매하는 것은 아닙니다. 복천박물관에서 북문으로 올라가는 길목에도 이것저것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2016 동래읍성역사축제의 먹거리장터의 판매물품과 가격입니다.

놀랍게도~ "아웃백"의 부쉬맨 빵과 과일에이드도 판매중입니다.

다만, 아웃백의 부스는 문화회관 주차장 공터가 아닌, 문화회관으로 향하는 길에 위치해있습니다.

제가 간식으로 사먹으려고 갔는데 분명 저녁 6시에 부스가 열려있엇는데, 7시 넘어서 가니까 부스가 판매하지 않더라고요. 아마도 저녁 6시가 넘으면 아웃백은 판매를 마감하는 것 같았어요.

하지만 다른 먹거리장터의 부스는 저녁이 되어도 판매를 마감하지는 않아요~









10월 7일, 그러니까 금요일날 제가 먹은 것은 소고기국밥, 닭꼬치, 떡볶이였습니다.

소고기국밥은 간이 세지 않고 제 입에 잘 맞아서 맛있게 먹었습니다만, 워낙 사람들이 많아서 자리 잡는 것이 만만치는 않았어요.

닭꼬치는..... ㅠ0ㅠ 작년보다 맛이 없어진 것 같아요. 제 입에는 그랬어요.

오히려 의외가 떡볶이였어요. 보통 축제장소는 비싸다는 인식이 저한테 있었던 지라 2,000원이라는 가격에 얼마 없을 줄 알았는데, 기대했던 것보다는 토실토실한 떡이 들어있어서 좀 놀랐어요. 그리고 너무 맵지도 않고 오히려 달짝지근해서 저는 좋더라고요 ^^








4. 동래성 전투 뮤지컬은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저녁에 한번, 

일요일에는 저녁와 오후에 한번씩 공연합니다.


군것질로 떡볶이를 구매하고 올라가는 길에 대기하고 있던 배우들을 보았습니다. 분명 초기 공연보다 훨씬 구성도 좋아지고 음악도 좋아지고 전체적으로 많이많이 좋아져서 매년 축제때마다 동래성 전투 뮤지컬을 보는 것이 즐겁네요 ^^


▶ 2015년 동래읍성역사축제 http://lovely-days.co.kr/1984

작년에 찍어둔 영상과 사진이 있어서, 위 글을 클릭하시면 볼 수 있어요.








5. 동래성 전투 뮤지컬은 야외무대에서 펼쳐집니다.


보시다시피, 야외 무대가 따로 있다기보다는, 북문에서 문화회관으로 이어지는 잔디밭에서 이루어집니다. 관객들은 자연을 벗삼아 나무사이사이에 앉거나 서서 보는데요, 자연스레 경사가 기울어져있어서 꽤나 많은 사람들이 모여도 대부분 공연이 잘 보입니다


p.s. 모기 신경쓰이시는 분은 모기약 뿌리시면 됩니다~





▲ 2016 동래읍성역사축제 전투장면 ▲







6. 동래성 전투 뮤지컬은 끝까지 보시는 것도 좋아요~


송상현 동래부사가 죽고 나면 사람들이 끝났네 하고 그냥 가시던데 ㅠ0ㅠ

물론 바쁘시거나, 사람들이 몰리는 것이 싫어서 가시는 분도 계시지만 이야기가 끝났다고 가신다면, 아쉬운 장면을 놓칠 수 있어요.


바로!!!!!

마지막 커튼콜 때 배우들의 멋진 액션들을 볼 수 있어요.

송상현 동래부사가 죽고나서도 이야기가 어느정도 남아있지만, 모든 이야기가 끝나고 배우들이 인사하러 나올 때 많은 박수와 함성, 그리고 앵콜이 들리면, 그때 멋지고 묘기에 가까운 동작들을 보여줍니다. 

이거 의외로 꿀잼 ㅎㅎㅎ




이 외에도 다양한 행사들이 많아요.

▶ 축제 행사일정 http://festival.dongnae.go.kr/Body/content/index.php?content_code=festival_2_5

▶ 행사장 안내도 http://festival.dongnae.go.kr/Body/content/index.php?content_code=festival_2_2

각 일정이나 위치를 참고하시면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축제입니다.


저는 내일 저녁 비가 안오길 바라며 ^^ 읍성역사축제의 토요일을 즐길 예정입니다~

많이들 오셔서 보고 즐기고 느끼고 가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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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뮤지컬 공연팀입니다^^ 2016.10.16 10:3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리뷰 감사드립니다~ 멋진 사진과 영상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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