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면 굳이 이렇게 밥그릇 가져오라고 시키지는 않고요,
점심이나 저녁에는 가져오라고 시켜요.
가져올 때도 있고 가지고 오지 않을 때도 있는데,
밥그릇 안 챙겨오는 날은 보통 배고프지 않을 때예요.
배고프면 재깍재깍 밥그릇 챙겨와요 ^^

배고픈데 밥 안주면,  밥그릇을 식탁위에 올려놓고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거나 엄마를 졸졸졸졸 따라디니면서 배고프다가 찡찡거리기도 해요.






비록 대단한 혈통의 강아지는 아닙니다.
이 녀석을 낳은 개는 길거리 유기견이었고 이 녀석도 길거리에서 태어났거든요.
어느 종이랑 섞인것인지 모르겠고, 이 녀석은 아빠는 누군지 더더욱 모르겠어요.

그래도 우리집으로 입양와서 큰 탈 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벌써 12년이 흘렀네요.
우리집 막내!

밥 먹겠다고 저렇게 밥그릇 가지고 와서 예쁘게 앉아있는 거 보면 기특합니다. ^^






▲ 대표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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