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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록/중국

칭다오 여행: 칭다오 맥주 본사에서 즐거운 맥주 견학을. (칭다오 맥주 박물관)

2015년 1월 여행.

맥주를 마시지 않아도! 중국의 칭다오 하면 떠오르는 것은 칭다오 맥주를 모를 리 없다. 평소에 칭다오 맥주를 마셔본 적조차 없는 나는 여행을 준비하면서 칭다오 맥주 본사에 꼭 들르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술에 관해 관심은 없지만, 한 지역을 대표하는 명물이니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역사가 있는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중국, 칭다오 의 자동차의 번호판에는 알파벳 B가 있다. 왜?

우리나라는 도시와 함께 가,나,다,라와 같은 한글을 표시하는데 중국의 자동차 번호를 배정할 때 도시를 나타낼 때 한자와 함께 알파벳을 표기한다. 그런데 칭다오 지역의 자동차들은 알파벳 B를 표기하는데 왜 B일까?


도시마다 유명한 것을, 그 도시를 대표할 만한 것의 영어 알파벳 첫 글자를 따서 자동차 번호판에 표시한다. 중국의 칭다오는 맥주가 유명하니까, B 그래서 B라는 알파벳을 적는다고. 역시 칭다오 맥주의 도시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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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맥주 박물관으로 가는 길

칭다오 맥주 박물관으로 가는 길에는 많은 가게가 있었다. 대부분 술집이었는데, 전 세계의 맥주들을 팔고도 있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역시나 가장 잘 팔리는 것은 칭다오 맥주다. 대부분의 칭다오 지역 내에서 만들어지는 맥주는 칭다오 내에서 소비가 다 된다고 한다. 그렇게 따지면 엄청나게 많은 맥주가 소비되는 셈인데, 그럼 우리가 마시는 칭다오는 어디서 온 것일까? 그 비밀은 저 아~래에 설명이 있다.





칭다오 맥주 본사로 가는 길바닥과 곳곳에는 이렇게 맥주와 관련된 그림들이 있다. 바닥에는 귀여운 캐릭터들이, 벽이나 철창 사이에는 이런 액자들이 걸려있다. 칭다오 본사 근처답게, 모든 그림이 맥주와 관련이 있었다. 맥주를 마시거나, 맥주를 만들거나. 맥주는 담은 통과 함께거나, 맥주를 들고 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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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맥주 박물관에 도착!

칭다오는 1903년에 만들어졌으므로 2003년은 칭다오 맥주 본사가 세워진 지 100년째 되던 해다. 그 날을 기념하여 만든 이 100이라는 동상 앞에는 많은 관광객이 인증샷을 찍었다. 이야, 맥주 공장이 지어진 지 100년이 되었다니. 나는 이 사실이 정말 놀라웠다. 100년이라는 세월이 작은 세월이 아닌데. 거기에 10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것은 존재하는 것만큼 어려운 일일 것이다. 아주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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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남다른 맥주 창고? 아니 칭다오의 남다른 맥주 창고

맥주 본사에 입장하고 나서 주변을 둘러보니 유독 큰 건물 위에 이렇게 맥주 모양의 캔이 있었다. 나는 이것이 칭다오 본사의 상징물처럼 만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저 맥주캔 모양까지 맥주를 담아주는 맥주 창고라고. 저 위에까지 칭다오 맥주가 가득 차 있다는 사실. 역시 대륙은 규모가 남다르구나. 하긴, 이 지역에서 만들어진 칭다오는 다른 지역까지 가지 못할만큼 엄청나게 소비가 되고 있으니 이 정도 규모의 맥주 창고는 필수일지도 모르겠다.





칭다오 맥주 박물관은 볼거리가 많다.

단순한 맥주 공장이거나 몇 가지만 전시한 전시관으로 생각하면 완전한 오산이다. 이 칭다오 맥주 공장에는 관람객들이 칭다오 맥주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많은 전시관을 만들었고 체험공간도 마련해두었다. 그래서 각 전시관에 들를 때마다 칭다오 맥주는 언제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그동안의 역사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했다. 때로는 사진으로 때로는 영상물로, 때로는 미니어처를 통해서 적극적으로 전시하고 있어서 나는 무척 즐겁고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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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맥주 포스터, 미인의 그림은 이해했다. 우리나라도 소주 판매할 때 예쁜 연예인들이 포스터 찍으니까. 그럼 더 맛있을 것 같다고 ㅎㅎ. 그런데 영웅들도 있었다. 이 영웅 포스터가 의미하는 것은 시대를 초월하는 영(저거 삼국지죠!)들도 칭다오 맥주를 사랑한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한다. ^^





칭다오 맥주가 만들어진 계기

시대의 변천을 따라서 칭다오 맥주도 많은 역사를 가지고있다. 일제강점기 때 칭다오 맥주 공장은 삿뽀로 맥주공장으로 바뀌기도 했다. 맥주도 역사에 따라 이렇게 정체성이 바뀌다니


칭다오 맥주가 만들어지던 가장 큰 이유는 독일군이 칭다오 지역을 주둔하고 있었기 때문이란다. 독일군이 전쟁을 치르기 위해서 칭다오에 주둔하는데, 고향을 떠나온 독일군들에게는 맥주가 그렇게 그리웠다고. 우리나라 사람도 해외가면 소주만한게 없다고 하는 것과 비슷할지도 모르겠다. ^^;; 독일군들이 본국에 맥주를 공수해달라고 요청했고, 당시 그것이 불가능했다고 한다. 왜냐하면 독일에서 중국까지 너무 멀었으니까. 대신, 중국 칭다오 내에 있는 노산에 흐르는 물을 보고, 물이 참 좋으니 여기에 독일의 맥주 기술을 더하면 될 것 같다고 결론을 내리고 지금의 칭다오 맥주가 만들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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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물에 좋은 기술까지 더해지니 칭다오 맥주가 명성을 얻기 시작하는 것은 시간문제. 지금까지도 칭다오 맥주는 수많은 수상 실적을 가지고 있고, 전 세계에서 많은 공장을 가지고 있다. 중국 내에서도 가장 많이 소비하는 맥주가 단연코 칭다오 맥주라고.


내가 이 포스팅 시작할 때, 칭다오 내에서 만들어지는 맥주는 칭다오 내에서 모두 소비된다고 했다. 그럼 다른 지역에 있는 칭다오 맥주는 어떻게 된 걸까? 칭다오 본사에서 만들어지는 맥주를 다른 지역까지 수출하기에 물량의 한계가 있어 지역마다 좋은 물을 수집에서 그 지역에서 칭다오 비법을 더해서 만들어 소비한다고 한다. 그래서, 사실 본사에서 마시는 칭다오 맥주와 한국에서 먹는 칭다오 맥주의 맛의 차이가 있다고. 사실 나는 한국에서 칭다오 맥주를 먹어본 적은 없었기에 몰랐는데, 다른 한국분들이 맛에 관해 이야기 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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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맥주와 관련된 여러 사진 중 하나

나는 이 사진이 마음에 들었다. 걸어가는 사람을 보면 윗옷을 살짝 말아 올렸다. 중국은 날이 더우면 남자들이 과감하게 상의 탈의를 한다. 나는 그게 참 당황스러웠는데, 시골 지역으로 갈수록 그 모습이 흔했다. 그만큼 더운 날씨에 열심히 일하고 퇴근길에 칭다오 판매점에 들러 봉지 맥주는 사는 그 기분. 그 봉지 맥주로 하루의 피곤을 풀었을 것 같은 이 사진. 뭐랄까, 칭다오 맥주가 왜 1등인지 알 수 있는 대목이라고 생각한다. 이 사진 한 장은 칭다오 맥주와 소비자와의 관계, 그리고 칭다오 맥주가 그동안의 오랜 세월 중국인들의 역사와 함께해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아 나는 이 사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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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전시실로 이동했다. 오래전에 사용했던 실제 맥주는 만들던 기계도 볼 수 있도록 전시해두었다. 예전의 이 기계로 꽤 많은 양을 생산했었다고 한다. 지금은 모든 기계가 현대식으로 바뀌었는데 당시 1년간 생산했던 맥주의 양은 지금은 그것을 하루 만에 만들어낼 수 있다고 하니 칭다오 맥주의 소비량이 그때와 비교해 폭발적으로 늘어난 셈이다!


옛날에 어떻게 직접 칭다오 맥주를 만들었는지, 장소마다 마네킹을 통해 추측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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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내부의 시식 공간

맥주의 핵심은 발아. 그리고 볶는 실력이다. 칭다오 맥주에 들어가는 여러 곡물을 직접 볶아서 먹을 수 있도록 시식 공간도 있었다. 맥주 하면 보리겠지만, 사실 칭다오 맥주는 보리뿐만 아니라 다른 다양한 곡물들도 들어간다. 내가 그 재료의 이름을 다 알지는 못했지만, 내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다양했다. 


흑맥주는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검은색의 보리인가? 그게 들어가는 것 같았다. 다른 시식 코너에 있는 일반 보리를 먹어보았는데 그 맛은 고소했다. 나는 맛이 좋아서 기념품 가게에서 보리차로 먹을 보리를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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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맥주 본사 곳곳이 상세한 공간들이었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짙은 베이지색 옷을 입고 사진을 찍고 있는 나를 볼 수 있다. 그게 나다. 이 공간은 맥주를 만드는 여러 과정을 마네킹과 함께 전시해두었는데, 실제로 공간이 넓지는 않다. 하지만 거울을 이용해서 저 끝까지 펼쳐진 것 같은 착시효과를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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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D까지 가능한 전시공간..?!

이 공간은 많은 사람들이 가장 크게 웃었고 즐거웠던 공간이다. 맥주 수질 검사도 하고 맥주 상태도 검사하는 모습을 재현한 곳이다. 실제로 독일에서 맥주를 만드는 전문가들이 이곳에 와서 모든 관리를 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 공간은 마네킹이 아니라 홀로그램 영상이 있었다. 영상에 보이는 박사님께이 여러가지 검사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설명도 해주엇다. 


나는 저 영상을 별 생각없이 보고 있었다. 카메라를 꺼내 사진을 찍으려고 하는데, 갑자기 홀로그램의 박사님이 장난스레 손이었나, 시험관이었나, 아무튼, 맥주를 관중석을 향해서 뿌렸다. 뿌리는 제스쳐까지는 신경안썼는데 순간 내 카메라와 얼굴에 맥주가 튀었다! 내 주위에 있던 사람도 놀라고 나도 놀라고! 알고보니 4D였다. 전혀 예상치 못했던 상황이라서 당황하면서 재미있었다. 물론 내 카메라 렌즈에 묻은 맥주를 닦아내야 했지만 ㅎㅎㅎ


p.s. 아래 첨부한 유튜브 영상에서 1분 27초쯤 보시면 홀로그램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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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칭다오 맥주 박물관 / YOUTUBE ▲


영상에서 2분 28초 넘어가면 나무 통 안에 사람이 지나가는 영상을 볼 수 있다. 스크린 뒤에 있는 통 속에 실제로 사람이 들어가는 것이다. 이 통 안에만 들어가면 이상하게 어지럽고 중심을 잡기 힘들고 그랬다. 술을 많이 먹으면 술 취한 사람들이 비틀비틀 걷듯이, 그렇게 걷게 되는 것이 진짜 신기했다. 이 통 안에 특수효과가 설치되어있는 듯했다. 영상을 자세히 보시면 사람들이 조심스럽게 걷는다. 내부 구조가 경사가 있긴 한데, 쉽게 걷기 힘들 만큼 경사가 심한 것도 아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저 통 안에만 들어가면 머리 아프고 어지럽다. 정말 신기했다!






좋은 효모가 가득한 칭따오 맥주를 먹어봅시다~!

칭다오 맥주 본사에 왔으면 맥주 맛을 봐야지?!

모든 방문객들에게 그날 만든 칭다오 맥주를 무료료 1잔을 제공한다.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 한잔이라니, 너무 작잖아!!! 싶지만, 사실 여기서 먹을 수 있는 맥주는 뭐랄까, 시중에 판매하는 맥주와 다르다. 지금 사진에서 보이는 곳에서 먹는 맥주는 생맥주다. 발효를 최상치로 만든 맥주지만, 시음하는 맥주는 실제 상품으로 판매되지 않고, 관람객에게만 제공되는 특별 맥주인셈. 나중에 모든 전시를 마치고나면 실제로 판매되고 있는 칭다오 맥주를 마실 수 있다.

맥주바에 가셔서 한잔을 받고, 그 맥주바 오른쪽 편에 보면 초로색 모양의 양념된 땅콩도 1봉지씩 함께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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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카톡으로 사진을 보냈더니 친구 왈. "헐.. 너 1년치 술 다 마시는 거 아냐? ㅋㅋㅋ" 

나는 원래 전혀 술 마시지 않는다. 맥주 조차도. 그렇지만, 여기는 중국 현지의 칭다오 맥주 본사 건물이니 이런 특별한 기회를 놓칠 수는 없다! 시음하면서 같이 먹는 땅콩 진짜 맛있다. 양념 된 땅콩은 짭쪼름한데 어쩜 그렇게 맛있는지 신기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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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립어드바이저의 칭다오 맥주 본사(박물관) 리뷰보기


트립어드바이저에 올라온 글도 그렇고 위에 있는 캡쳐글 또한 그렇고. 한국에서 먹던 칭다오 맥주와 본사 맥주의 맛이 다르긴 한가 보다.  


맥주는 2번 시음할 수 있는데, 지금 시음하는 발효가 강한 칭다오 맥주는 탄산의 양도 더 많이 느껴졌다. 개인적인 취향은 사람마다 달랐는데, 이 발효가 강한 맥주가 좋다는 사람도 있었고 판매되는 칭다오 오리지날이 더 좋다고 하는 사람도 있었다. 결론은, 한국에 있는 것보다 더 맛있다는 것!





칭다오 맥주 본사의 기념품 가게

시음 장소를 지나니 또 다른 전시관이 나왔다. 어떻게 맥주병이 만들어지는지, 옛날의 칭다오 맥주병들은 어떤 모습인지도 상세하게 알 수 있었다. 모든 전시관을 지나고 나면 기념품 가게에서 다양한 칭다오 맥주 관련 상품을 볼 수 있다. 엽서부터 병따개, 예쁜 맥주병 그리고 기타 등등의 선물들까지!

칭따오 맥주 본사 공장의 기념품 가게 상품들 

나는 칭다오 맥주 공장에서 보리를 볶아낸 보리차를 샀다. 나는 구수한 향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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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맥주 박물관의 BEER BAR

이곳에서 역시 시음 장소인데, 여기서 실제로 칭다오 지역에서 만들고 판매되는 칭다오 맥주를 마실 수 있다. 원하는 대로 마실 수 있었는데, 먹다 보면 배불러서 더 많이 마시기 어려웠다. 맥주를 좋아한다면 넉넉히 원하는 만큼 마시기에 좋을 것 같다.


이곳에서 마신 맥주와 아까 시음 장소에서 마신 맥주는 맛이 달랐다. 앞서 칭다오 생맥주는 발효가 많고 탄산이 강했는데 반해서 이곳에서 마신 칭다오 맥주는 훨씬 부드럽고 탄산이 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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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공장에서 몇 가지 전시를 둘러보고 공장라인을 보고 시음하는 정도가 아니어서 나는 매우 놀라웠다. 칭다오 맥주에 대해서 모든 것을 알 기회였고, 그 박물관 내부에는 칭다오 맥주의 자부심을 충분히 느낄 수있었다. 왜 칭다오 맥주 박물관이 중국 국가로부터 AAAA급으로 선정되었는지 충분히 알 수 있었다.


중국은 국가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에서 지정하는 여행지 표시방법이 따로 있다. A급부터 시작해서 AAAAA(5개의 A)급으로 나누는데 이 등급을 받는 것 자체가 매우 까다롭다. 칭따오 맥주 박물관은 AAAA급으로 선정되었다.




----- 중국, 칭따오 맥주 박물관 / 본사 건물  -----

- 주소: No.56 Dengzhou Road, Shibei District, Qingdao 266023, China  지도 보기

- 입장시간: 일 - 토 8:00 - 17:00

- 연락처: +86 532 8383 3437

- 입장료: 성인 50위안 (23세 이하 학생은 25위안) + 2회 무료시음 포함

-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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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중국 여행 : 춘추항공 타고 칭다오-상해 왕복 (기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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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일부 게시물에는 제휴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우와~ 재미있으셨겠네요. 옛날의 봉지맥주가 인상적인데요~

  • 칭다오맥주, 진짜 맛있어요!!


    제가 광저우에서 13개월 -> 칭다오 19개월 -> 다시 광저우 생활중인데요.
    처음 광저우에서 칭다오로 넘어갈 때 들은 말이, '광저우에서 먹는 칭다오맥주는 술도 아니다.'였어요.
    뭐.. 맥주가 그래봤자 맥주지. 했는데, 가서 먹어보니... 아, 이거 증말.. 말로 설명할 수 없는... ㅋㅋ
    칭다오 일반맥주, 칭다오 드래프트 맥주가 있는데요. (뭐 여러가지 더 있지만)
    간단하게 숫자로 표현을 하자면,,,,
    광저우에서 마시던 칭다오일반은 6점, 칭다오드래프트6.5점이라면, 칭다오에서 마신 칭다오일반이 9점, 칭다오드래프트 10점.
    캬하........ 처음 그 맛을



    잊었네 ㅡ,.ㅡ;; 너무 오래됐어 ㅡ,.ㅡ;;;;;;

    • 제가 술을 안마셔서 이게 맛있는건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런데 주변에 계신 분들은 다르다고
      확실히 맛있다고 하셔서 알게 되었어요~

  • 참이슬이었나... 처음처럼이었나... 아,,,, 하이트 맥주광고였던가..
    아무튼,
    술의 00%는 물이다. 물이 술맛을 결정한다 뭐 어쩌고 저쩌고..
    그 광고를 실감할 수 있었어요.

    광저우에 있는 칭다오 맥주는 칭다오에서 생산한 게 아니거든요. ^^

    ※ 한국에 수출하는 칭다오맥주는 상해공장에서 생산한다고 들었습니다. - 풍문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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