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 for Batu Caves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여행 : 바투동굴 Canon | Canon EOS Hi | 1/60sec | F/4.5 | 34.0mm | ISO-250



2014년 10월 여행.

말레이시아의 바투동굴에 얽힌 무르간신의 전설

가넷샤와 무르간을 자신의 앞에 앉혀두고 그의 어머니는 이렇게 이야기했다.

"너희들이 이 세상에서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것 주위를 몇 바퀴 둘러보고 난 뒤에 나에게 말해 주거라. 나에게 말해준 것이 어느 것이 더 바람직 한 것인지 고민하고 너희들 중 한 명에게 권력을 주겠다.


둘째 아들, 무르간은 자신이 소중하다고 여기는 세상을 몇 바퀴 도는 동안,

첫째 아들인 가넷샤는 둘째에 비해서 게으름이 많아서 돌아다니지도 않고 가만히 있었다.

이에 답답한 어머니는 "너는 왜 소중한 것 돌아보지 않느냐"라고 물었더니 가넷샤는 어머니의 주위를 몇 바퀴 돌더니 "저에게 소중한 것은 어머니입니다."라고 말을 했다. 이에 감동 받은 어머니는 모든 권력을 첫째 아들에게 주었고, 이후 세상을 몇 바퀴 돌아보고 온 무르간은 이 사실을 알고 무척 화가 나서 바투동굴로 숨어버렸다고 한다.


이후 미안해진 마음을 담아 어머니는 1년에 한 번씩 바투동굴에 들른다는데...



 위 이야기는 무르간신의 전설이 깃든 바투동굴의 이야기다. 전설을 듣고 나니, 내가 둘째 아들이었어도 무척 화가 났을 것 같다! ^^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여행 : 바투동굴 Canon | Canon EOS Hi | 1/30sec | F/4.5 | 18.0mm | ISO-125



마침 비가 오고 있었던 그곳, 바투동굴

 내가 갔던 날, 내가 도착한 그 시간대가 비가 오고 있었다.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지내면서 우기라는 것을 처음으로 경험했었다. 마침 여행 기간이 우기 기간이었다. 대략 오후 4~6시 사이에는 매일 꼭 비가 왔었다.. 비의 양은 매일 달랐는데, 바투 동굴갔던 날은 폭우가...... 바투 동굴 도착 후 차안에 있는 동안 비가 오다가 말겠지.. 라고 생각 했지만 이후, 무슨 비가 더 많이 와서 결국 폭우가 되었다. 

나는 "아.. 이게 동남아시아의 우기라는 거구나." 

 나는 카메라에 비 들어갈 까봐 어찌나 조마조마했던지 모른다.


 바투 동굴에 갔던 날은, 말레이시아의 공휴일이었다. 비가 와도 이곳에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았다. 모두들 우산을 쓰고 힌두교의 성지인 바투동굴을 보어 왔다. 물론 힌두교 신자이신 분들도 많았다.


사진에 보이는 노란색 어마어마한 크기의 동상은 힌두교 전설의 주인공, 둘째아들인 무르간이다.

이 동굴에 살고 있다는 그 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여행 : 바투동굴



 바투동굴에 도착하자 만난 부담스러운 272계단

계단에 앞에 도착해보니 실로 계단은 어마어마했다.

사실 동굴을 제대로 보려면 무조건 저 계단을 밟고 가야하는데, 그 높이도 만만치 않았고 그 계단의 숫자도... 힌두교에서는 인간이 살면서 짓는 죄의 가짓수가 272개라고 한다.. 

" 아.. 내 죄가 이렇게 많았구나!"

  그 많은 죄를 뉘우쳐야만 신성한 곳으로 들어갈 수 있기에, 그런 의미로 계단이 총 272개로 제작되었다. 저 계단을 오르는 것이 나는 만만치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 계단을 다 밟고 올라가보니 마치 혼자 달리기 뛴 듯한 심장박동을 느낄 수 있었다 (Bcuz 마이 저질체력...!)


 계단은 총 3구역으로 나뉘어져 있다, 각 구역은 시간을 의미한다. 과거의 죄를 속죄하고 싶다면 과거 계단을, 현재의 죄를 속죄하고 싶다면 현재의 계단을 오르면 된다. 하지만 나는 그냥 올라갔다. 아무 생각 없이. ^^;;;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여행 : 바투동굴 Canon | Canon EOS Hi | 1/60sec | F/5.0 | 40.0mm | ISO-400



계단 입구에는 부분적으로 공사 중 이었다. 폭우가 쏟아지고, 계단이 공사중 임에도 불구하고 나 같은 관광객들도 많았다. 항상 그렇듯이, 갑자기 비가 쏟아질 때가 많아 관광객 중에서는 우산이 없는 사람도 많았다.


올라가는 계단 입구에도 작은 힌두교의 사원들이 있었다. 사원의 건물 지붕에는 작은 동상들이 많았다. 그 동상들은 모두 다양한 신을 형상화 한 것이다. 관광객인 나에게는 그 자체만으로도 볼거리가 풍성했다. 하지만 비가 오고 있었기에 오랫동안 밖에서 보기는 힘들었어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여행 : 바투동굴 Canon | Canon EOS Hi | 1/40sec | F/4.5 | 18.0mm | ISO-3200



헐떡이며 계단을 다 오르고 나면 새로운 세계가 시작된다.

 나는 계단을 올라가는 동안 정말 힘들었다. 내가 계단 중간 쯤 올라갔을 때 허벅지가 아팠다.  비가 오니 계단이 미끄러워서 그랬을 것이다. 나는 미끄러지지 않기 위해서 다리에 힘을 바짝 주었다.


 계단 중간 쯤, 나는 잠시 한숨 돌렸다. 그리고 나는 다시 계단을 올라갔다. 동굴 입구에 도착했을 때, 나는 탄성을 질렀다. 나는 낯선 음악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마치 전혀 새로운 세상에 도착한 것 같았다. 동굴의 입구부터 무척이나 장엄했다. 약 4억년 전, 이 동굴은 석회석으로 만들어졌다. 그리고 동굴은 지금의 모습으로 만들어졌다. 이 동굴은 힌두교인들에게는 매운 성스러운 곳이고 힌두교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자연의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나는 이 사실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여행 : 바투동굴 Canon | Canon EOS Hi | 1/13sec | F/4.5 | 18.0mm | ISO-3200



인간이 만들지 않은 , 자연 그대로 형성된 동굴. 그 입구 조차도 장엄해서 나는 고개를 들어 한참을 바라보았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여행 : 바투동굴 Canon | Canon EOS Hi | 1/30sec | F/4.5 | 28.0mm | ISO-3200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여행 : 바투동굴 Canon | Canon EOS Hi | 1/20sec | F/4.5 | 28.0mm | ISO-3200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여행 : 바투동굴 Canon | Canon EOS Hi | 1/13sec | F/4.5 | 28.0mm | ISO-3200


동굴 내부에는 벽화와 동상들이 많았다. 

벽화가 그려진 곳도 있었지만 나의 눈을 사로 잡은 것은 수 많은 작은 동상들이었다. 동상들의 그 모습이 모두 다른 모습이었다. 비슷한 모양이 하나도 없었다. 동굴 내에서 동상을 놔둘 수 있는 곳에 모두 동상들이 있었다. 이 동상들은 참으로 내 눈에는 매우 흥미로웠다. 이 동상들 모두 힌두신들의 동상이다. 이 동상들을 보면서 나는 힌두인들이 믿는 신의 종류가 많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동상들과 함께하는 동굴 벽면 하나하나가 참으로 신기하고 멋스러웠다.

자연이 만들어낸 동굴 내부는 자연스럽게 깍아져서 흘러내리는 듯한 모습을 취하기도 하고, 불빛에 아랑곳하지 않고 제 모습을 뽐내고 있는 멋진 벽면들과 함께 볼 수 있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여행 : 바투동굴 Canon | Canon EOS Hi | 1/4sec | F/4.5 | 18.0mm | ISO-3200



왜 사람들이 이 동굴을 신성하다 여기는지는 동굴에 들어와서 수 많은 동상들과 함께 벽면을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알 수 있었다. 자연의 위대함은 인간이 생각지도 못한 창조를 해냈을 때 인간이 자연에게 경의를 표하게 만든다. 감히 범접할 수 있는 없는 규모와 더불어 만들어내는 그 섬세함은 인간 스스로를 한낱 자연 속의 일부라고 느끼게 만든다.


이집트인들이 그토록 인샬라(ان شاء الله/ in shā΄ Allāh : 만약 신이 원하신다면)를 외치고 알함두릴라(الحمد لله ألحمد للة: 신께 감사를 드립니다.)를 일상적으로 외치는 이유를, 광활한 사막을 직접 두 눈으로 보고 나서 나는 이해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 동굴 또한 누구라도 직접 와서 본다면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는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여행 : 바투동굴



저 멀리 들려오던 낯선 음악소리


동굴 입구에 당도하면서 꾸준히 들려오던 낯선 음악 소리. 동굴 속으로 들어갈 수록 더 깊이 울려 퍼지던 그 음악 소리의 진원지를 찾았다. 바투 동굴 내의 힌두 사원에서 예를 갖추어서 의식을 행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이 몰려있었다. 나도 구경하러 가까이 가보았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여행 : 바투동굴 Canon | Canon EOS Hi | 1/50sec | F/4.5 | 30.0mm | ISO-250



 사실 무엇 때문에 어떻게 의식을 진행하고 있는지는 알 수는 없었지만, 무언가를 꾸준히 붓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자세히 집중해서 보아도 그들이 쏟아내는 것은 알 수 없는 액체이기도 했고 마치 하얀 것이 우유 같기도 하고, 물을 붓고 있는 것 같기도 했다. 그 옆에서 악사들은 쉬지 않고 음악을 정성껏 만들어내며 신께 예를 드리고 있었고, 사제들은 쉬지 않고 정성스레 액체를 쏟아붓고 있었습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여행 : 바투동굴



 무엇인지 알 수는 없었기에 한참을 보다가 내 주위에 인도식 영어를 구사하는 사람을 발견했다.

그 분은 지인들에게 뭔가 설명하는 듯 했는데, 그 설명할 때 사용한 영어의 악센트가 전형적인 인도식 발음이었다. (내가 인도 영화를 좋아한다 "특히 샤룩칸 좋아함" 영화를 자주 보곤하는데 인도식 그 특유의 영어 악센트가 알 수 있다.) 그래서 나는 그분에게 정중히 물었다. 


"혹시 이 의식은 어떤 것인지 제가 여쭈어봐도 될까요~"

" 아, 사실 나도 자세하게 잘 몰라요.

그래서 정확하게 말할 수는 없지만, 분명한 것은 계속해서 저렇게 붓고 있는 것은 자신이 믿는 신에 대해서 경배의 마음을 드리고 있는 거죠.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신에게  온전히 모두 드리는 것을 의미요. 이 의식이 몇 시간 동안 진행될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아마 꽤나 오랜 시간이 소요될 거예요."


 이내 친절하게 설명해주신 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생각 외로 친절하게 자세하게 설명해주셨다. 사실 동굴 내부에는 음악 소리가 크게 울러 펴저셔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말이 잘 안들리는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은 내가 알아들을 수 있도록 신경써주셔서 무척 감사했다!





▲ 바투동굴 내부 모습 / 힌두사원  YOUTUBE ▲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여행 : 바투동굴 Canon | Canon EOS Hi | 1/13sec | F/4.5 | 18.0mm | ISO-3200



중앙동굴홀쪽으로 올라갔다.

 햇빛이 비추는 중앙동굴홀로 걸어갔다.

약 400m의 높이는 자랑하는 이 중앙동굴홀은 날이 좋을 때에는 햇볕이 내리쬐면서 동굴의 신비한 분위기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하는 곳이다. 내가 갔던 날은 비가 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앙동굴홀은 듣던 대로 신비로웠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여행 : 바투동굴 Canon | Canon EOS Hi | 1/50sec | F/4.5 | 27.0mm | ISO-2500



바투동굴이 일반인에게 유명한 또 다른 이유는 바로 종유석 덕분

 마치 고드름처럼 자라나는 종유석과 석순. 이것들은 동굴의 신비함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종유석과 석순은 매년 자라는 것이기에, 이 모든 것들은 4억년 전부터 지금까지 서서히 제 모습을 갖추면서 진화해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종유석과 석순을 좋아하고 신기해했다. 물론 나도! 마치 오래된 동굴을 생각보다 쉽고 안전하게 탐험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나는 기분이 좋았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여행 : 바투동굴 Canon | Canon EOS Hi | 1/20sec | F/4.5 | 18.0mm | ISO-3200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여행 : 바투동굴 Canon | Canon EOS Hi | 1/15sec | F/4.5 | 18.0mm | ISO-3200



 이건 뭐, 완전 내셔널지오그래픽 같지 않은가?!

비록 나의 부족한 카메라 실력이지만, 그래서 실제로 제 눈으로 봤던 것을 다 담아올 수는 없었지만, 진짜진자 예쁘고 신기하고 아름답고 장엄하고 멋진 동굴 내부 모습이었다. 그리고 그와 함께 있던 종유석과 석순은 말로 설명할 길이 없을 정도로 신비로웠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여행 : 바투동굴 Canon | Canon EOS Hi | 1/40sec | F/4.5 | 28.0mm | ISO-2000



바투동굴내부에 기념품 가게가 있다.

 바투동굴 내부에도 기념품 가게가 있는데, 동굴 입구에 자리잡고 있다.

가만히 들여다보니 판매하고 있는 기념품들 중에는 그 용도를 알 수 없는 것들도 많았는데, 아마도 정성을 들이러 오는 힌두인들이 사용하는 제품들이 많은 것 같았다. 일반 관광객을 위한 엽서나 열쇠고리 같은 것도 팔고 있었다.






Canon | Canon EOS Hi | 1/40sec | F/4.5 | 28.0mm | ISO-1250



잠시 비를 피할 겸 들른 바투동글 근처 식당, 그 곳에서 간디를 만나다.

사진이 너무 많이 흔들려서 작게 올려봄!

비가 점점 더 심하게.. 마치 폭우 저리가라 할 정도로 와서 잠시 비를 피하기로 했다.

눈에 띄는 근처 식당 (8번이었던 듯)에 들러서 음료 한잔 마시면서 쉬기로 했다. 비가 와도 후덥지근한 것은 어쩔 수 없었다. 물론 비가 오지 않는 것보다는 시원하긴 하지만 그래도 우기 특유의 더운 날씨는 여전했다.







 바투동굴 자체가 워낙 최대 규모의 힌두인을 위한 성지이다보니 (인도를 제외하면 말레이시아의 바투동굴이 최대규모) 근처 식당도 전부다 인디안 식당이었다. 그리고 그 식당 주인분들도 당연히 힌두인분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래서 식당 내부에는 자신이 모시는 신들의 작은 공간을 마련해두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들에게는 익숙한 모습이겠지만 나에게는 어찌나 색다르던지!


그리고 둘러보고 발견한 간디의 모습

그가 직접 방문했다고 영어로 적혀있었었으나 정말? 이라는 의문은 떨쳐버릴 수는 없었다. (이놈의 의심병;;; ㅡㅡ;;) 암튼 그와 함께했다는 흑백사진까지 이 가게 내부에는 걸려있었다.


이 식당에는 많은 이들이 식사를 하면서 간단한 음료를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며 비를 피하고 있었다. 물론 나도 그 중에 하나였고. 비를 피하는 동안 카메라로 찍었던 바투동굴 내부를 다시 돌려보았다. 다시 봐도 참 멋진 동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말레이시아는 국교가 이슬람교이지만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나라다. 그래서 말레이시아에는 많은 종교가 이미 들어와있다. 그 중에서 힌두교는 말레이시아 내에서도 제법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종교다. 게다가, 힌두교의 발생지인 인도를 제외하면, 가장 큰 성지(=바투동굴)를 가진 나라이기도 하다. 기독교와 무교의 숫자가 많은 한국인에게 그런 말레이시아는무척이나 다채롭게 느껴졌고, 바투동굴은 종교적인 모습을 떠나서 그 자체로 무척이나 아름답고 신비로운 곳이었다.


 물론 비가 오지 않았다면 더욱 더 자세하게 동굴을 둘러보고, 야생원숭이도 많이 만났을 테지만 당시에 비가 많이 왔기에 더 많이 여유롭게 둘러보지 못했고, 원숭이도 만나보지는 못했다. 그렇지만 바투동굴에 있는 것 만으로도 마치 오래전 시간으로 되돌아간 기분이 들었고, 그 모습을 그대로 간직해있는 바투 동굴의 일부분을 직접 내 눈으로 볼 수 있었던 그 시간은 무척이나 즐거운 시간이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여행을 간다면, 바투동굴 둘러보길!

자연의 아름다움, 그것을 목도할 수 있을 것이다!



쿠알라룸푸르시에서 약 13km 떨어져있는 바투동굴의 구글맵스




 바투동굴은 쿠알라룸푸르 시내에서 제법 떨어져 있다. 하지만 대중교통수단중에서 지하철이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자유여행객들에게는 불가능할 만큼 먼 거리는 아니다. 지하철로 이동할 때에도 마지막 역인 BATU CAVE역으로 가면 된다. 나는 지하철이 아닌 차를 이용해서 이동했지만.


▶ 더보기를 클릭하시면 구글맵을 통한 대중교통 경로상황을 볼 수 있다.

더보기



◎ 바투동굴 정보

- 주소 : Batu Caves, Middle Ring Road II, 68100 Selangor, Malaysia

- 소요시간 : 자동차로는 쿠알라룸푸르 시내에서 택시로 30~45분 정도/ KTM Komuter 노선 Sentul역의 Sentul-Batu Caves 노선 이용




참고. 일부 게시물에는 제휴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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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내멋대로~ 2015.01.11 08:4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혼자 KL을 3박 4일 여행때
    바투동굴은 고민하다 그냥 패쓰했었는데..
    사진을 보니 후회스럽네요...

    다음에 기회되면 꼭 가봐야겠네요

    • LovelyAlice 2015.01.11 16:43 신고 수정/삭제

      다음 기회에 들르신다면 비 안올 때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여긴 정말 신비로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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