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 for Malaysia, Kuala lumpur, KL BIRD PARK REVIEW 2


쿠알룸푸르 여행, KL 새 공원Canon | Canon EOS Hi | 1/4000sec | F/3.5 | 18.0mm | ISO-3200


2014년 10월 여행입니다.




▲ 쿠알라룸푸르 시내의 KL 새공원 구글지도 ▲

구글맵스에 표시해두었기 때문에 어디인지 보이실거예요. 말레이시아 국립 모스크 근처이기 때문에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 KL 새 공원 정보

- 주소: KL Bird Park 920, Jalan Cenderawasih 50480 Kuala Lumpur, Malaysia

- 연락처: +60 3-2272 1010

- 공식 홈페이지 : http://www.klbirdpark.com/

- KL 새 공원 지도 : http://www.klbirdpark.com/userfiles/image/update20101217/20101222/form_new_park_map(1).jpg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여행 : ① 새들과 함께 거닐 수 있는 KL 새 공원 <강추!!!>

http://lovely-days.co.kr/1674


사진이 많아서 2개의 포스팅으로 나누게 된 KL 새 공원 이야기.

저는 말레이시아 여행중에서 이 공원이 가장 좋았습니다. 다양한 새들과 함께 거닐 수 있고 저의 바로 옆에 걸어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게 너무나도 신기했거든요. KL 새 공원은 단지 새들을 구경하는 것을 떠나서 다양한 이벤트들을 마련하고 있기에, 새공원에 방문한다면 짧은 시간보다는 다소여유롭게 시간을 두시고 구경하면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아요.


▶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여행 : ① 새들과 함께 거닐 수 있는 KL 새 공원 <강추!!!> http://lovely-days.co.kr/1674





쿠알룸푸르 여행, KL 새 공원Canon | Canon EOS Hi | 1/30sec | F/3.5 | 18.0mm | ISO-160



연못에 몰려있는 어마어마한 물고기 떼.


처음에 와~ 더운데 시원하게 좋은 연못이구나~ 이랬는데, 밥 주니까 몰려오는 물고기 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햇어요 ^^;;

너~~~~~무 많은 거예요;;;

물고기들이 몰려오니까 물 밖으로 튀어나올 기세였죠 ^^;;;;


아무거나 주시면 안되고요, 옆에 물고기 밥으로 판매하는 자동판매기를 이용해서 구매하셔서 밥을 주면 되는데요, 만약에 이게 좀 돈 아깝다~ 뭐 이렇게 생각하신다면 나름의 방법이 있습니다. 돌들을 자세히 보시면 미쳐 연못으로 던져지지 못한 약간은 불어있는 물고기 밥 들이 있어요 ㅎㅎ

이 밥들을 주워서 던져주면 돈 한푼 안쓰고 대리만족 가능 ㅎㅎ

물론 심하게 불어터진 밥은 어쩔 수 없지만, 대부분 그렇게 불어있지 않고 약간 말랑한 정도로 불어있더라고요.






쿠알룸푸르 여행, KL 새 공원Canon | Canon EOS Hi | 1/40sec | F/3.5 | 18.0mm | ISO-400



더위도 식힐 겸, 허기도 달래 겸 들른 혼빌 레스토랑


KL 새 공원내에 위치한(그리고 동시에 나가는 문이 주차장으로 향해있기도 합니다.) 혼빌 레스토랑.

지도를 보면 알 수 있지만 새 공원과 국립모스크는 굉장히 가까운데 근처에 딱히 식당이 없어서 조금 더 차를 타고 나가야하거든요. 귀찮기도 하고 아직 볼거리도 더 남아있기도 하고 근데 너무 덥기도 하고 해서 음료도 마시고 밥을 먹을 겸 혼빌 레스토랑에 들렀습니다.


수풀이 우거지고 연못이 있는 KL 새 공원이기 때문에 땡볕에 있는 것만큼은 덥지 않아도 그래도 습한 동남아의 (우기날씨) 날씨에 1시간 정도 새 공원에 있으면 많이 덥고 지치거든요. 이럴 때에는 매점에 들러서 시원한 코코넛을 마시던지, 아니면 에어컨 빵빵한 혼빌 레스토랑에서 잠시 쉬는 것도 좋아요.


혼빌 레스토랑은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저는 나시고랭(말레이시아 스타일)과 나시르막을 시켰습니다.

가격은 사실 현지 식당에 비하면 조금 있는 편이예요. 그래도 맛은 굿~



p.s. 말레이시아 식당은 10% 서비스차지가 메뉴판에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

계산할 때 먹은 음식의 10%가 추가로 더해져있어요




쿠알룸푸르 여행, KL 새 공원Canon | Canon EOS Hi | 1/40sec | F/3.5 | 18.0mm | ISO-1250


쿠알룸푸르 여행, KL 새 공원Canon | Canon EOS Hi | 1/40sec | F/4.5 | 29.0mm | ISO-2000



혼빌 레스토랑 맛있어요~~~ ㅎㅎㅎ

진짜 맛있어요. 제 입에 참 잘 맞더라고요.

저는 말레이시아에서 먹었던 나시르막은 다 맛있었어요. 어떤분은 못 먹겠다. 입에 맞지 않다고도 하셨지마 저는 맛있어서 좋았어요 ^^ 그리고 같이 주문한 음료도 달달한 것을 주문해서 맛있게 잘 먹었고요.






쿠알룸푸르 여행, KL 새 공원Canon | Canon EOS Hi | 1/100sec | F/5.6 | 55.0mm | ISO-800



혼빌 레스토랑을 찾아온 혼빌


레스토랑에서 쉬고 있는데 혼빌 레스토랑 사장님이 저희 식탁을 노크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사장님을 쳐다봤더니 사장님이 바깥을 가리키면서 손짓하시더라고요. 보니까 저 멀리 혼빌이 떡~하니 와있었어요.

알고보니 녀석은 사장님한테 빵조각을 얻어먹으러 하루에도 수 차례 혼빌 레스토랑에 들르는데요, 원칙은 새들에게는 아무 모이나 주면 절대 안돼지만, 혼빌 레스토랑을 대표하는 혼빌은 사장님한테 빵 조각을 얻어먹어도 되는 녀석이더라고요.

그래서 종종 이렇게 레스토랑에 찾아온다고~ 한 마리 찾아오면 다른 녀석도 찾아오는데 얼른 나가서 가까이 구경가보시라고 이야기해주셨어요.


혼빌은 보통 이렇게 방사된 녀석도 있고 우리안에 있는 녀석도 있고 한데, 방사된 녀석은 다른 새들보다는 종류가 적어서, 제가 KL새 공원에 있는 내내 실상 본 적이 거의 없어요. 레스토랑에서 본 게 전부. (아니면 우리안에서 보거나)






쿠알룸푸르 여행, KL 새 공원Canon | Canon EOS Hi | 1/60sec | F/3.5 | 20.0mm | ISO-100



마치 만화에서 바로 튀어나온 듯한 녀석의 외모가 어찌나 귀엽던지.

혼빌 레스토랑 사장님이 빵을 보여주면서 왼쪽으로 움직이면 옆으로 게(꽃게 할 때 그 게)걸음을 하면서 통통 뛰어가는데 진짜 귀여워요.


자세히보니까 부리의 모양도 특이했지만 발목에 복실복실한 털이 한 번 만져보고 싶을 정도로 귀엽더라고요 ㅎㅎㅎㅎ

그리고 녀석 은근 애교도 있어보이고!


사장님이 저에게도 빵조각을 주셨는데 제가 던지는 것은 그냥 멀뚱히 쳐다보는 혼빌.. 제가 낯선가봐요 ㅠ0ㅠ






 


▲ 빵 조각 받아먹는 혼빌 ▲




쿠알룸푸르 여행, KL 새 공원Canon | Canon EOS Hi | 1/80sec | F/5.6 | 55.0mm | ISO-160



귀엽죠?

혼빌은 부리의 색상도 매우 특이하게 선명하고 온 몸은 검은색인데 발과 엉덩이 부분은 아이보리색(원래 흰색인데 목욕 안해서 아이보리가 아닐까...라고 추측증 ㅋㅋㅋ) 털로 덮혀있어요. 녀석의 모습은 진짜 매번 그림으로만 봤지, 이렇게 실제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완전 신비로웠습니다.






쿠알룸푸르 여행, KL 새 공원Canon | Canon EOS Hi | 1/80sec | F/5.6 | 55.0mm | ISO-1600



혼빌이 낚아채지 못한 빵 조각은 테라스 아래로 떨어지는데요, 테라스 아래에는 (혼빌 레스토랑이 약 3층 정도) 2층과 1층 땅이있어요.

그곳에 떨어진 빵 조각은 아래에서 대기하고 있던 새들이 챙겨먹어요 ㅎㅎ

여러마리가 2층에서 어슬렁어슬렁 거리면서 대기하고 있더라고요. 떨어진 빵 조각은 얼른 낚아채서 먹는 녀석들도 무척 귀여웠어요.





쿠알룸푸르 여행, KL 새 공원



새들과 함께 사진 찍을 수 있는 이 곳, 포토부스


맛있게 밥을 먹고 더위도 식히고 혼빌도 보고~ 와! 할 것 다 했네요 ㅎㅎ

잘 쉬고 다시 이동하기로 결정. Zone 4로 이동하니까 포토부스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일정금액을 내면 대기하고 있던 새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잇는 기회가 주어지는데요 새들의 표정이 뭐랄까, 좀 재미있었어요. 특히 부엉이인지, 올빼미인지 종이 조금 헷갈리지만, 암튼 올빼미 이 녀석은 생김새가 독특해서 마치 화가난 모습인 듯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사진에다가 대화를 넣어두었어요. 실제로 올빼미가 화가 나서 저런 표정은 아니었는데 저렇게 말을 넣으니가 재미있는 듯 해서 ㅎㅎㅎ


직접 새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를 챙기는 관광객들도 계시고, 저 처럼 구경만 하는 관광객들도 있었습니다.







쿠알룸푸르 여행, KL 새 공원Canon | Canon EOS Hi | 1/125sec | F/3.5 | 18.0mm | ISO-100




World of Parrots에서 앵무새들과 조우하다.


포토부스 바로 근처에 앵무새들이 있는 패럿월드가 있어요. 앵무새에도 종류가 여러가지인데, 저는 2가지 정도만 알고 있거든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초록색이나 빨간색의 짧은 꼬리를 가진 앵무새들은 Parrot이라고 하고, 긴 꼬리를 가지고 덩치가 상대적으로 큰(색상은 초록색이나 빨간색 파란색) Macaw 종류


이 곳은 Parrot이라서 덩치가 작은 녀석들이 있는 곳인데요, 몇몇 종은 부분방사를 하고 대부분의 종류는 우리에 있습니다. 아마도 보호종인 듯?!






쿠알룸푸르 여행, KL 새 공원



앵무새 월드에 들어가자마자 만난 몇몇 앵무새들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무척 좋았습니다.

물론 저도 입장하자마자 와~~~~~~ 이렇게 말할 정도였으니까요 ^^;;;

펜스위에 앉아있던 앵무새들은 서로 싸우기도 하고 그러다가 잘 지내기도 하고 뭐 그렇게 아웅다웅 잘 지내더라고요.






쿠알룸푸르 여행, KL 새 공원Canon | Canon EOS Hi | 1/80sec | F/3.5 | 18.0mm | ISO-100



허락된 마실음료를 들고 아이에게 건네준 어머니의 모습을 발견.

아이는 새가 신기하지만 한 편으로는 조금 무섭기도 한 표졍이었어요. 한 손으로 마셔보라고 건네준 음료를 가만히 쳐다보던 앵무새들은 조금 뒤에 한 모금씩 먹더라고요. 아이가 어찌나 좋아하던지 꺄르륵 소리를 내는 게 무척 귀여웠어요 ^^





쿠알룸푸르 여행, KL 새 공원Canon | Canon EOS Hi | 1/60sec | F/4.5 | 34.0mm | ISO-125


쿠알룸푸르 여행, KL 새 공원Canon | Canon EOS Hi | 1/60sec | F/5.0 | 46.0mm | ISO-200



앵무새를 이렇게 가까이서 본 적이 있던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앵무새는 정말 귀엽고 작았고 색상이 아름다웠습니다. 이 아름다운 새들이 터전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현실이 무척 미안했어요.

비록 이렇게 KL 새 공원에서 평생을 편안히 보내는 새들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야생의 새들이 훨씬 더 많겠죠.

또 한번 자연을 위해서 내가 뭔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는지 알아봐야겠다고 다짐한 하루가 되기도 했어요.







▲ KL 새 공원 Zone 4의 모습 이곳저곳, 앵무새월드/포토부스/새공연 ▲





쿠알룸푸르 여행, KL 새 공원Canon | Canon EOS Hi | 1/125sec | F/3.5 | 18.0mm | ISO-100



새 공연이 펼쳐지는 곳으로 이동하는 도중에 만난 새들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새들이 이렇게 된 난간에서 휴식을 취하는데요, 처음에는 동상인 줄 알았어요 ^^;;; 그런데 가만히 보니까 움직이는 것을 보고 살아있는 새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사람이 옆에 지나가도 그냥 제 할일을 하는 새들이 신기방기!




쿠알룸푸르 여행, KL 새 공원



새공연이 펼쳐지는 곳에 도착. Macaw의 똑똑함에 반하다.


새 공연이 이제 시작되려는 타임에 도착! 앗싸~ 시간 잘 잡았다 싶었죠.

처음에는 몰랐는데, 한창 보고 있으니 <조금 더 앞에 앉을걸~>하는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물론 맨 끝에서도 새들이 어떤 행동을 하는지 잘 보이긴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더더욱 가까이 보지 않았던 게 아쉽더라고요.

만약에 KL 새 공원에서 공연을 보신다면 가능하면 앞에 앉으세요~~~!!


쓰레기를 주워서 쓰레기통에 담을 줄도 알고, 미끄럼틀도 잘 담을 줄 알고, 사람이 섞어놓는 상자 속에 어떤 물건이 있는지 찾을 줄도 알고. Macaw라는 중남미과의 앵무새는 무척이나 화려한 만큼 무척이나 똑똑한 동물이었어요. 물론 그 동안의 훈련도 한 몫하겠지만요 ^^






쿠알룸푸르 여행, KL 새 공원



Egg Incubation 알들이 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에그 인큐베이션


이 곳은 역시나 남녀노소 신기하게 바라게 되는 공간입니다. 새는 포유류가 아니기 때문에 알을 낳고 그 알이 부화가 된다면 새로서 탄생하게되는데요, 그 부화가 일어지는 공간임과 동시에 사람들에게 알이라는 존재에 대해서도 새롭게 인식하는 공간이기도 하죠.


저도 알에서 새가 태어난다는 지식은 알고 있었지만, 방금 알에서 깨어난 새들, 그리고 조금 더 자란 아기새들, 그리고 아직은 부화과정에 있는 알들을 제 눈으로 직접 본다는 사실 자체가 무척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새라는 생명의 존재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요.





쿠알룸푸르 여행, KL 새 공원Canon | Canon EOS Hi | 1/30sec | F/3.5 | 18.0mm | ISO-160



부화한지 얼마 안된 새들도 있고, 부하한지 조금 된, 성장이 조금 된 새들도 있습니다.

무척 귀엽죠?


세상에 태어난 모든 알들이 새로서 부화할 수 있는 것은 아니죠.

어떤 알들은 부화에 성공하고 또 다른 알들은 부화에 성공할 수가 없는지에 대해서도 교육적을 잘 설명해둔 작은 그림을 보면서 아이들에게도 사람들에게도 많은 공부가 된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하지만 지겨운 공부가 절대 아니라, 흥미롭게 체험해보는 이 공간이 무척 좋았어요.


다만.. 에그 인큐베이션의 공간 내의 냄새는 다소 향긋하지 않을 수가 있어요 ^^;;;





쿠알룸푸르 여행, KL 새 공원Canon | Canon EOS Hi | 1/160sec | F/3.5 | 18.0mm | ISO-100



원숭이도 KL 새 공원에 있다!


덩치가 큰 원숭이도 발견~!! 그리고 새 중에서 덩치가 가장 크다는 타조도 발견!

이들은 우리 생활을 하고 있었어요. KL 새 공원이기 때문에 이들의 종류가 많지는 않았고, 타조는 Zone4에 위치해있어서 다소 많이 걸어가야 볼 수가 있긴 하지만 다른 종이 있고 큰 타조도 같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이들 전부다 타조다~~~ 원숭이다~ 하면서 참 좋아하더라고요.




쿠알룸푸르 여행, KL 새 공원Canon | Canon EOS Hi | 1/60sec | F/3.5 | 18.0mm | ISO-100



KL 새 공원에 들른다면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할 수칙!


KL 새 공원은 방사 형태이기 때문에 일반 동문원보다도 조금 더 신경써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공원내의 심어진 나무 하나하나가 방사되어있는 새들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도록 신경을 쓴 것이고, 그리고 우리와 새들의 거리가 멀지 않기 때문에 아무 음식이나 주어서는 절대 안됩니다. 괴롭혀서도 절대 안되겠죠?!


물론 너무 어린 아이들은 만져보려고 하는 경향도 있지만 그 아이들의 걷는 속도보다 새가 걷는 속도가 훨씬 더 빠르더라고요 ^^:;

그리고 부모님들도 자신의 아이들이 새를 괴롭히려는지 아닌지는 매의 눈으로 챙기는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이렇게 서로가 공원 내의 규칙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무척 보기 좋았습니다. KL 새 공원에 들르는 한국인들도 이런 부분을 지키면 더더욱 좋겠죠!?




처음에는 새 공원? 하고 시큰둥 했지만 방사형태의 새 공원은 무척이나 매력적이고 동물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즐거운 장소였습니다.

이 아름답고 각각의 개성으로 중 무장한 멋진 새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는 사실에 흥분했고, 이 새들과 함께 걸을 수 있는 사실에 무척 즐거웠어요. 사람들이 너무 많으면 한 팔을 들고 (마치 횡단보도 건널 때 한 팔을 들고 걷듯이) 걸어가는 새, 사람들을 뚫어지게 쳐다보면서 구경하고 있는 새(어이 이봐.. 우리가 너희들 구경하는거라고;;;) 사람들을 신경 안쓰고 제 갈길 가는 새 등등 이런 다양한 개성을 가진 새들의 모습은 흥미로움이라는 단어로도 표현이 부족했습니다.


말레이시아여행 간다면, KL 새 공원은 진짜 강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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